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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 산행후기 ³°″/국 내 전 체

(090621-28)삼척 동해 정선...쉰움산 두타산[천은사-쉰움산-두타산-박달골-무릉계곡-삼화사]

 


▲ 쌍폭포

 

좌)박달골 우)바른골에서 합수하여 무릉계곡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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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무었일까...!
아마도...죽는 날까지...!
떠돌면...그 답을 찾을까...!
또...계획하고 실천함이...!
지금의 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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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름: 강원...쉰움산 두타산 무릉계곡

 

▣산행지: 강원 삼척 하장면/동해 삼화동

▣코   스: 천은사→쉰움산→두타산→박달령→용추폭포→쌍폭포→무릉계곡→삼화사

▣일   시: 2009년06월21일 [산행시간8시간30]

▣날   씨: 맑고...무더웠음

▣일   행: 100인산악회 정기산행 추진

▣이   동: 관광버스 이용


 


▲ 용추폭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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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요약]

 

날씨 청명하고 맑아 너무 좋았지만....너무 무더운 날씨

거의 폭염 수준의 더위로 능선 오르내리기 회원들이 힘들어 했던 산행이었다

무릉계곡 하산길...이미 어둠에 잠기는 시간이고...

모두가 더위에 힘들어 했던 산행이었다


▲ 울진의 바다

 

상경하며 망향휴게소에서 바라보는 동해바다

 

 


▲ 쉰움산 들머리 천은사 도착

 

실질적인 산행이 시작되는 곳이다


 


▲ 쉰움산 정상과 비린내골의 절벽단애


▲ 쉰움산 정상부 암릉과 멀리 두타산 정상


날씨가 덥고 습하여...엄청난 땀을 쏟아야 했다.


▲ 쉰움산 정상부의 암릉을 넘으며...!


▲ 쉰움산 정상부 암릉을 넘는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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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쉰움산 정상과 비린내골


▲ 두타산성 갈림길을 지나...전망대에서 청옥산과 고적대


▲ 두타산 정상도 이제 바싹 다가왔다

 

무더운 날씨라 좀처럼 가까워지는게 모두들 힘겨웠다.


▲ 두타산 정상에서...청옥산과 고적대 (백두대간의 주릉이기도 하다)



▲ 두타산 정상 1,353m



▲ 정상에서도 바람도 한점 없는 날씨...정말 악조건 속의 산행...!



▲ 두타산 정상에서의 서쪽 풍경



▲ 두타산 정상에서...남쪽 풍경



▲ 박달재에서 급경사로 쏟아져 내려...발달골 계류를 만나고...!


오랜 가믐으로 매말랐던 계곡이 단비가 내려
묵은 낙옆에서 색소가 발생되어 계곡 물은 온통 검붉은 색으로
마치 물감을 풀어 놓은 듯 하다.


▲ 무릉계곡에 도달...신선봉 부근의 절경...!


▲ 신선이 머무는 아름다운 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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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를 올려다 보아도...절경이다.


▲ 쌍폭포

 

좌)박달골 우)바른골에서 합수하여 무릉계곡을 낳는다.

 


▲ 쌍폭포

 

 

▲ 쌍폭포

 

 

▲ 용추폭포

 


▲ 용추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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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화사에 도착

 

어둠이 내리고 긴밤을 지새울 석등 촛불이 밝혀져 있다

오랜만에 찾은 삼화사 많이 변모도 했지만, 이곳저곳 둘러보기 있으니

비구니스님이 반갑게 합장을 해주신다

삼화사 법당 뒤 작은 불상을 가보시라고 하신다

 

일행 모두의 안전산행에 감사하며...!

먼길...남으로 달려 하루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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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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