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718-32)문수산...우신고-천상계곡-정상-문수사-문수암장-너덜(개척)-깔딱고개-영축산-우신고

 

▲ 문수산에서...하루동안 놀기...<<<7시간 산행>>>

▲ 좌측 지계곡에는 거대한 실폭포도 있다.

▲ 문수산 천상쪽 계곡의 폭포

▲ 문수산 계곡의 폭포...두분의 산객이 높이 10여미터의 폭포좌벽을 내려 온다.

▲ 문수산 계곡의 폭포 풍경

▲ 폭포 상단에 올라...폭포 상단의 풍경

▲ 문수산...천상 방향의 아름다운 계곡...많은 와폭과 자그만한 폭포가 이여 진다.

▲ 폭포 하류에는...이런 삼단 폭포도 있다.

▲ 문수산의 아름다운 계곡 풍경

▲ 문수산 정상

▲ 문수정상에서 멀리...고헌산과 백운산이 조망되고...!

▲ 동쪽으로는...대운산이 조망된다.

▲ 동남쪽으로...천성산꾼이 조망되며...!

▲ 동북쪽으로는...울산시내가 펼쳐진다.

▲ 문수정상의 송신탑

▲ 골백번 더 올라 온...문수사에서...!
마음이 불편 할 때는...오밤중에도 올라 왔다...나에겐 아주 편안한 곳...!

▲ 문수산에서...!

▲ 저녁 불공 소리를 들으며...문수사를 나서며...!

▲ 문수산 병풍암...기존볼더 정상에서 바라보이는 울산시가지...!

▲ 기존볼더 A,B,C 3개의 루트가 나있다.
이곳에서 열정을 불태웠던 것이 벌써 20년이 지났다...!
정말...빠른게 세월인것을...매일 실감하며 산다.

▲ 기존볼더 상부...!

▲ 마지막으로...베낭에 메라 올려 놓고...자화상 하나 남기고...!

돌탑군락에서...등로가 없는 급경사 너덜지대를 치고 올르니...바위굴에서 왠 무속인을 만나고...

정상등로까지 너덜과 숲을 헤치고...깔딱고개 등로에 들어서...

영축산을 경유하여 무거동 우신고에 원점회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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