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비골에서...억산 너덜을 직등하며 올려다 본...깨진바위 일부
깨진바위의 규모가 대단하여 위압감이 들 정도 이다.
지난 3일 전부터
몸 상태가 그야말로 최악이다.
아플 시간이 없는데...!
천근 같은 몸으로 산행을 하니
카메라 꺼내기도 귀찮다.
그래도...산대장 몸이 안좋아
산행코스가 빡시지 않아서...^^*
좋다하시는 회원님이계셔 다행이였던
산행으로 위안해 본다.
▲ 억산 정상 뒤로...가지산의 마루금이 항상 멋있는 곳
▲ 억산 깨진바위와...가지산의 스카이라인
항상 이곳에 오르면 가지산으로 눈길이 간다...우측으로 범봉과 운문산
▲ 구만산 방향...복점산을 지나 바위 전망대에서
가인계곡 건너다 본...사자봉
▲ 복점산을 지나...바위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가인계곡
▲ 가인계곡에 계곡 수량이 이토록 없는 것을 처음 본다.
▲ 인곡저수지 위로 바라보이는 북암산이 저녁 햇살을 받고 있다.
▲ 인곡마을에 다다르며...전명에 수리봉 뒤로 운문산이 바라 보인다.
▲ 인곡마을 입구...느티나무 그늘 아래는 동네 할머니들께서
특산물 판매와...동동주 각종 안주를 맛깔 난 손맛으로 판매를 하고 계신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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