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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 산행후기 ³°″/국 내 전 체

(09091920-43)인제 설악산...상투바위골(좌골)>귀때기청봉>곡백운골>구곡담계곡>백담사

 

 

△ 상투바위골에서 올려 다 본 침봉

 

 

▲ 설악...상투바위골(좌골) 1449봉 급경사...사태지역을 오르며
좌측...점봉산 아래로 운해가 넘고 있다.
그리고...멀리 부드러운 오대산 능선이 펼쳐저 있다.


나에...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그 사람은...나를 제일 미워하는 사람입니다.




 

▲ 상투바위골에 스며들며...설알 골자기를 깨우러
아니온 듯...들어가 본다.

한마디...거들면...!
언제나...본전도 못하고 구박만 받습니다.



 

▲ 초입...태품 매미의 흔적을 지나 첫번째 만나는 소폭을 지나고 있다.

분명...나에게 그 사람은...
내...영혼을 받쳐도 아깝지 않은 사람 입니다...!



 

▲ 상투바위골...첫번째 폭포를 향하고 있다.

나는...이미...!
그 사람을 영원히 사랑하니까...!!!



 

▲ 상투바위골...드디어 30m의 웅장한 첫번째 폭포가 앞을 가로 막고 있다.

사랑한다...함은...!
나의 심장을 파~준다해도 변치 않을 거니까...!



 

▲ 상투바위골...첫번째폭포 우벽 30미터를 등반 후 일행 확보
보조자일이 20미터라...상단 아래에서 확보를 해야 했고
위에서 찍은 사진이라 경사도가 완만해 보이지만...7~80도의 경사를 등반해야 한다.
참고로...폭포 우벽에는 앵커볼트가 4개가 있다.

그런...사람이 있습니다...!
단...한 사람...!



 

 

▲ 상투바위골...첫번째 30m 폭포 등반

 

그...사람은 나를 미워 합니다...!
그래서...그 사람을~~~영원히 사랑 합니다.

사랑합니다...당신만을...!



 


▲ 상투바위골...첫번째 폭포를 등반 후...상단 아래 풍경


 


▲ 상투바위골...와폭 너머로 두번째 폭포와 세번째 폭포 바라 보인다...
벌써...일행이 세번째 폭포를 우벽으로 오르고 있다.


 


▲ 상투바위골...세번째 폭포 우벽을 오르며...간다히 자일을 깔아 쉽게 올라 선다.


 


▲ 상투바위골...세번째 폭포


 


▲ 상투바위골의 폭포와 침봉


 


▲ 상투바위골의 명물...거대 한 남근석


 


▲ 상투바위골...폭포를 넘으면 Y계류 합수점을 만나고...
특징 없는 우골를 버리고 좌골로 들어 서면 만나는 침봉
좌골은 6~70도 경사의 사태지역으로 1449봉까지 올라야 하며
낙석이 심하여 등반에 어려움이 많았다.


 


▲ 상투바위골...좌골을 오르며 올려다 본...침봉


 


▲ 상투바위골...좌골을 오르며 내려다 본 계곡의 풍경


 


▲ 상투바위골...좌골 급경사 산사태 지역을 오르며
해발 1100m 지점에서 건너다 보이는 가리봉 과 삼형제봉


 


▲ 좌골...급경사 산사태 지역에서...주걱봉과 삼형제봉을 당겨 보았다.


 


▲ 상투바위골...좌골 급경사 산사태 지역
경사가 7~80도 이상의 지역이며 낙석 위험이 많이
신중에 신중을 기하며 오르고 있다.


 


▲ 상투바위골...좌골의 1449봉 산사태 지역


 


▲ 좌골...급경사 사태 지역 해발1200m 지점에서 건너다 본 풍경
멀리...오대산이 선명하게 조망된다.


 


▲ 1449봉 사태 지역을 오르며...아름다운 풍경과 이미 설악은 단풍으로 물들어 있다.
좌로...점봉산과 오대산 능선이 넉넉해 보인다.


 


▲ 좌측으로...점봉산이 조망되는 멋진 풍경


 


▲ 점봉산을 당겨서...점봉산 아래로 운해가 넘고 있다.


 


▲ 1449봉에 올라 건너다 본...귀때기청봉


 


▲ 귀때기청봉을 향하며...서북능선의 멀리 안산 1430m가 솓아 있다.


 


▲ 귀때기청봉에서 바라 본...대청봉과 중청봉 우측으로 끝청이 시원 스럽게 바라 보인다.
좌로...용아릉과 공룡릉 너머로 화채보이 멀리 보이고...공룡릉 너머로는 운해가 바다를 이루고 있다.


 


▲ 1449봉에서...건너다 본...가리봉과 삼형제봉의 날카롭게 조망된다.


 


▲ 북쪽으로 바라 본...운해


 


▲ 공룡능선과 운해...좌로 황철봉과 마등령이 조망된다.


 


▲ 귀때기청봉을 오르며 바라 본...가리봉과 삼형제봉


 


▲ 귀때기청봉을 오르며 바라 본...점봉산의 운해


 


▲ 1449봉에서 내려다 본...상투바위골(좌골)


 


▲ 귀때기청봉을 향하며 건너다 본...공룡능선과 마등령


 


▲ 마등령과 황철봉...그리고 운해


 


▲ 대청봉 전경과...용아릉 그리고 공룡능선


▲ 귀때기청봉에서..

 

 

▲ 가리봉과 삼형제봉


 

 


▲ 귀때기청봉을 넘어 너덜 지대에서 바라 본... 대청봉



▲ 귀때기청봉 너덜지대에서 바라본...점봉산



▲ 대청봉...공룡릉...용아릉



▲ 귀때기청봉 정상



▲ 공룡능선과 용아릉



▲ 침봉의 단풍



▲ 상투바위의 단풍



▲ 귀때기청봉을 내려 서고...한계령 방향으로 이동 한다.



▲ 곡백운골의 풍경



▲ 곡백운골



▲ 곡백운골의 단풍



▲ 곡백운골을 내려서며...좌로 보이는 암봉



▲ 곡백운골의 암봉



▲ 곡백운골의 단풍



▲ 곡백운골의 무명 와폭



▲ 곡백운골의 거대한 반석지대



▲ 곡백운골의 무명폭포



▲ 곡백운골의 무명3단 폭포



▲ 곡백운골에를 내려서며 줌인 한 용아릉...험준한 곡백운골 사이로 바라 보인다.



▲ 곡백운골의 연속되는 소와 반석지대...계곡 사이로 바라 보이는 용아릉


 

 


▲ 곡백운골의 무명폭포



▲ 곡백운골의 반석재대와...계곡 사이로 보이는 용아릉



▲ 곡백운골의 무명폭포



▲ 빨간 단풍과 잘 조화되는 무명폭포



▲ 곡백운골의 무명폭포



▲ 곡백운골의 백운폭포 상단 아래의 풍경


 


▲ 곡백운골의 풍경



▲ 곡백운골...백운폭포



▲ 곡백운골...백운폭포 전경



▲ 곡백운골...백운폭포



▲ 곡백운골의 단풍과 계곡 사이로 보이는 용아릉



▲ 곡백운골 무명폭포를 내려서는 일행



▲ 곡백운골과 직백운골이 합수되는 아래의 풍경



▲ 백운골이 구곡담에 합수되기 직전의 폭포와 넓은 소의 풍경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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