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29 (수)
이제 비로소 보이는 아주작은 소중함, 많은 나날들 무엇이 그렇게 바빳는지
무심코 지나쳤던 모든 일상 주변이 이렇게 소중한지 알았습니다.
다시 못올 오늘, 작은 것 조차 모두 소중함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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