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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 산행후기 ³°″/다녀온山寺

창원 불모산_곰의 절이라 알려진 성주사 '21.1.29

2021.1.29(금)

 

창원에 볼일이 있어 일찍 도착하여 남는 시간 들러 본 성주사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산사는 너무 조용하기만 하고

 

또 다시 찾아온 한파로 시린 손 비벼가며 잠시 둘러 보았습니다.

 

 

 

 

성주사 삼층석탑_경남 유형문화재 제25호

성주사는 곰의 절로 알려져 있는데 그 유래는, 임진왜란 때 소실된 절을 1681년(조선 숙종 7년)에 다시 지었는데, 금절 자리에 절을 짓기 위해 쌓아둔 목재를 곰이 나타나 하룻밤 사이에 지금의 대웅전 자리로 옮겨 놓았는데 그곳에 지은 절이 지금의 성주사라는 전설이 전해내려와 '곰절'이라고 하며 '웅신사'라고도 한다. 현재의 대웅전 자리가 곰이 목재를 옮겨 놓은 터라 전해오고 있다.

 

 

코끼리와 곰 조형물

 

 

 

 

 

▶ 성주사 전각 소개

 

 

 

 

 

▶ 성주사 소개

 

 

 

 

 

 

성주사 33계단과 좌측 불모루

 

 

 

 

 

 

33계단 아래 분수

 

잠시 찾아 온 추위지만 얼어 붙지 않았네요.

 

 

 

 

 

대웅전

 

33계단을 올라서면 한눈에 보아도 범상치 않은 아담한 대웅전이 안쪽으로 보이네요.

 

 

 

 

 

대웅전과 영산전

 

 

 

 

 

 

좌측 안심료

 

 

 

 

 

 

우측 설법전

 

 

 

 

 

 

대웅전과 삼층석답

 

성주사에서 유독 눈길이 가는 대웅전, 건축미가 범상치 않습니다.

또한 단아한 삼층석탑도 시선 끌고...성주사의 모든것이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성주사 삼층석탑

 

 

 

 

 

 

대웅전과 삼층석탑

 

 

 

 

 

 

성주사 삼층석탑_경남 유형문화재 제25호

 

이 삼층석탑은 성주사에서 서북쪽으로 오백미터 정도 떨어진 절터에 석탑의 밭침돌이 하나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이 탑도 원래 그곳에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2층으로 구성된 밭침대의 각 면에는 모서리 기둥과 중앙으로 받쳐주는 받침 기둥이 조각되어 있으며, 1층의 몸돌에는 출입문과 자물쇠가 얇게 돋을새김으로 처리되어 있다. 지붕돌의 추녀 끝이 위로 살짝 들어올려져서 목조 건축의 이미지가 최대한 살아나고 있다. 지붕돌 밭침은 4단으로 조각되어 있으며, 석탑에는 흔히 볼 수 있는 지붕돌과 몸돌을 연결시켜 탑신 괴임도 생략되어 있다. 꼭대기 부분의 장식을 떠받치는 받침대가 없고, 구슬 모양의 보주가 있기는 하지만 원래의 것은 아니다. 전체적으로 밭침 부분이 간략한 데다 꼭대기 장식 부분이 없어서 유감이지만, 각 부분을 간결하게 처리하고 있어서 소박한 멋을 풍기고 있다. 전체적으로 통일신라시대의 석탑 양식을 계승하고 있는 고려시대의 탑으로 추정된다고 소개되어 있네요.

 

 

 

단아하고 절제된 삼층석탑

 

 

 

 

 

 

 

 

 

 

 

 

영산전

 

 

 

 

 

 

 

 

 

 

 

 

 

 

 

 

 

 

 

 

 

 

 

▶ 성주사 대웅전 감상

 

 

 

 

 

 

아름다운 대웅전 꽃무니 창살

 

이것을 보고 한참을 서서 보았네요.

 

 

 

 

 

 

 

 

 

 

 

 

 

 

 

 

 

삼성각

 

삼성각 옆에 거송이 유독 돋보이고 있네요.

 

 

 

 

 

대웅전의 아름다운 단청

 

 

 

 

 

삼층석탑과 대웅전

 

 

 

 

 

 

대웅전에서 보이는 불모산 정상

 

 

 

 

 

 

 

 

 

 

 

성주사는 835년(신라흥덕왕 10년)에 무염국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성주사 대웅전은 임진왜란때 소실된 것을 숙종 7년에 중창하였고, 순조 17년에 크게 수리 하였다.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단층 맞배지붕의 목조와가로 다포계양식이다. 기둥 위의 공포 장식은 앞뒷면에만 배치되어 공포 사이의 간격과 크기가 달라 특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면의 공포 장식은 내,외부를 모두 화려하게 처리한 반면, 뒤면 공포 내부의 장식은 간략하게 처리하였다. 대웅전 내부의 전장은 우물모양으로 이루어 졌으며, 중앙의 삼존불 위에는 닫집(불상 위에 만든 작은 집)이 있어 장엄하다. 전체적으로 조선후기 건축양식을 잘 간직하고 있다고 소개되어 있네요.

 

 

 

아무리 보아도 아름다운 단청

 

 

 

 

 

 

범종각

 

 

 

 

 

 

성주사는 통일신라 시대의 승려 낭혜화상 무염이 흥덕와 10년에 창건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전설에 따르면, 신라 흥덕왕(825~836 재위) 때 왜구들이 자주 출몰하여 왕이 늘 근심하였는데, 어느 날 꿈에 신인(神人)이 나타나 지리산에 있는 무염과 의논하라 하였다. 왕이 곧 사람을 보내 이 사실을 전하자 무염이 신통력으로 왜구들을 물리쳤다고 한다. 이 소식을 들은 왕은 크게 기뻐하며 밭과 노비를 내리고 절을 창건하도록 하여 성주사라는 이름을 내렸다. 성주사는 '성인이 머무는 절'이라는 뜻이고, 성인은 무염을 일컫는다. 성주사는 '웅신사' 또는 '곰절'로도 불리는데, 이는 임진왜란으로 절이 모두 소실된 후 전설에서 유래한다. 전란으로 소실되었던 성주사는 선조 37년(1604년)에 중건되었고, 숙종 7년(1681년)에 한 차례 더 중수 되었다. 이후 1980년대와 1990년대에 대규모 불사가 이루어지며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현재 경내의 주요 전각으로는 대웅전, 관음전, 지장전, 영산전, 삼성각 등이 있으며, 보물로 지정된 목조 석가여래 삼불 좌상(보물 제1729호)과 감로왕도(보물 제1732호)를 비롯하여 여러 문화 유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되어 있네요.

 

 

 

아름다운 대웅전과 삼층석탑

 

 

 

 

 

지장전과 불모산 정상

 

지장전과 석탑은 최근에 조성된 듯...별 느낌이 없는 딱딱한 풍경 입니다.

 

 

 

 

 

5층석탑과 지장전

 

 

 

 

 

 

불모산 정상부

 

 

 

 

 

 

 

 

 

 

 

 

 

 

 

 

 

 

지장전과 공양간(향적당)

 

 

 

 

 

 

관음전

 

 

 

 

 

 

 

 

 

 

 

 

천왕문 그리고 코끼라와 곰 조형물

 

 

 

 

 

 

 

 

 

 

 

 

 

 

 

 

 

동종각

 

 

 

 

 

 

성주사 동종

 

이 종은 1783년에 제작된 높이 111cm 직경 84cm 무게 600근의 조선시대 종이다. 용뉴부에 음통은 없고 쌍용으로 용뉴를 장식하였다. 종신 가운데에는 4개의 유곽이 독립적으로 배치되어 있고 그 사이에 보살상이 새겨져 있다. 흔히 타종 부분으로 대칭적으로 새겨지는 당과가 종에는 없다. 전체적으로 문양의 조각 수법은 조잡하고 표면은 거칠지만 조선시대 동종의 모슴을 보여주는 사례로서의 가치가 있다, 라고 소개되어 있네요.

 

 

샘터

 

 

 

 

 

 

 

 

 

 

 

 

에~효...!

 

동자승 어깨가 버겁기만 한 듯...!

 

 

 

 

 

어깨 무거운...그리고...ㅎ

 

 

 

 

 

불모산 정상을 보고 있는 동자승 ㅎ

 

 

 

 

 

 

 

좀처럼 창원에 가야 할 일이 없었는데, 볼일도 볼 겸

 

잠시 남는 시간 허락되어 찾아 보았던 성주사...

 

이른 아침 수은주는 영하7도, 조용한 성주사를 둘러 보았습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