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15 (화)
올 봄 노루귀와 바람꽃을 많이 보았지만 청노루귀는 아직
어쩔수 없이 청노루귀 만나러 포항으로 나들이 하였다.
짱이 담아온 청노루귀 이번엔 온전히 한페이지에 담아 남겨 본다.
▶ 영상_청노루귀
▶ Photo 후기_by 짱
꿩의바람꽃
첫군락...이하
두번째 군락에서_이하
세번째군락에서_이하
네번째 군락에서_이하
▶ 이하_소니RX100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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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봄은 마음을 설레게 하는 마력이 있는 듯 하다.
이렇게 또 봄이 지나가려다 보다 생각하면 마음 조급해 지는 듯...
나이들어 늙어 쇄약하면 추억을 먹고 산다고들 한다.
누구도 바라지 않지만...곧 현실에 직면할것이니...소중한 시간들 이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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