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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 산행후기 ³°″/국 내 전 체

[6부]정선 여행_동강 드라이브길 따라 이곳저곳 '25.10.8(수)

 

정선에서 첫날은 무리없이 동강 드라이브길 따라 이곳저곳 기웃거리기

그중 가장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동강전망자연휴양림에서 풍경...!

 

웃자란 숲으로 나리소 전체가 보이지 않지만, 깍아지른 칠족령 뼝대와 배운산

정상에서 흘러내린 능선을 휘돌아가는 동강 나리소는 한폭의 수채화 입니다.

 

 

 

 

 


동강건너 마을를 이어주는 점재교, 옛날에는 점재나루터가 있었지요.

 

많은 비가 내려 동강은 넝실실 급류를 이루고, 점재마을 위로 보이는

백운산 정상이 오라 손짓하지만, 조만간 다시 오리라 눈팅만 합니다.

 

오랜만에 열린 파한 하늘과 뭉게구름 아래 백운산, 그리고 동강이 그림입니다.

 

 

 

 

 

정선 병방치 스카이워크 전망대에서는 한반도 형상의 휘기대가 있는 밤섬 둘레를 동강(조양강) 강물이 180˚로 감싸 안고 흐르는 비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병방치 스카이워크는 해발 583m의 절벽 끝에 길이 11m의 U자형으로 돌출된 구조물 바닥에 강화유리를 깔아 마치 허공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아찔한 전망대입니다. 이곳에서 한반도 지도 모양을 한 밤섬과 동강(조양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가수리 명품 거송이 벼랑위에서 고고한 자태를 뽐내고 있고

저 노거송은 얼마나 오랜세월 이 동강을 굽어 보고 있었을까 !

 

동강 따라 이어지는 한적한 도로가에 다시 멈추어 보았습니다.

큰물 지나가는 일렁이는 동강을 멍하니 바라보며 물멍도 때려봅니다.

 

 

 

 

 

동강과 백운산 칠족령 뼝대

 

 

 

 

 

 

이곳에 오면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오른듯 한 기분이 드는건 왤까 !

 

어릴적 미처 몰랐던 엄니의 고향, 그래서인가 머리크고 난 후

정선에 오면 괜실히 마음이 아려오고, 엄니 생각이 더 간절해 집니다.

한평생 고생만 하다가신 엄니, 지금 원주 백운산에 영면중 입니다.

 

 

 

 

 


멈추어 있는 듯 한 나리소를 휘도는 동강, 물깊고 잔잔한 까닭에

절벽(뼝대) 아래 이무기가 살면서 물 속을 오간다는 이야기 !

 

물에 잠겨 있는 절벽(뼝대) 아래에 있는 굴에 큰 물뱀이 살면서

해마다 3~4월이면 용이 되기 위해 운치리 점재 위에 있는 용바우로

오르내렸다고는 옛 전설이 동강 나리소에 전해저 온다고 합니다.

 

 

 

 

 

 

동강을 겹겹이 막아선 뼝대 산릉을 지그재그로 휘돌아 흐르는 곳 !

 

백운산에서 흐르는 험준한 능선은 칠족령을 지나 하늘벽을 이루고

거대한 하늘벽이 강물을 가로막고 있지만, 동강은 아무 불평없이

이리저리 유유히 꿈틀거리며 흐르는 부드러운 '순리'를 느끼게 하는 곳 입니다.

 

우리 인생 또한 물흐름 처럼 산다면 좋을텐데, 언제나 비울수 있을까 !

 

 

 

 

 

백운산과 칠족령 그리고 동강 나리소

 

 

 

 

 

▣ 대상지: 정선 동강 드라이브길 이곳저곳

 

▣ 주   소: 강원도 정선 정선읍 북실리 산 129-12 (솔치재)~ 정선군 신동읍 운치리 산 239 (동강전망자연휴얄림)

▣ 코   스: 정선군~ 스카이워크전망대~ 솔치재~ 조양강~ 가수리소나무~ 동강~ 장재마을~ 나리소전망대_01~

              나리소전망대_02~ 동강전망자연휴양림~ 지장천~ 미리내폭포~ 지장천~ 정선시장

▣ 일   시: 2025년10월 5일(일)~10월 9일(목) 【추석연휴 기간: 4박 5일

              10/5(1일차): 출발_원주 부모님묘소_원주 금대휴팬션 1박

              10/6(2일차): 연천 재인폭포, 포천 비들기낭폭포, 철원 직탕폭포_철원 브라운도트 호텔 2박

              10/7(3일차): 철원 한탄강 은하수교, 횃불전망대, 고석정, 한탄강 주상절리길_정선 원터팬션 3박

          10/8(4일차): 정선 스카이워크 전망대, 동강 드라이브길, 동강전망 자연휴양림_정선 사북 황실사우나 4박

              10/9(5일차): 정선 민둥산_귀울

▣ 날   씨: 1일차: 비옴/ 2일차: 비옴/ 3일차: 비옴/ 4일차: 흐림/ 5일차: 비온뒤 흐림

▣ 이   동: 자가운전【Total: 1,334km】 출발: 10/5(일) 09:50~ 도착: 10월 9일(목) 19:00

              (이동: 1일차: 322/ 2일차: 230/ 3일차: 316/ 4일차: 110/ 5일차: 356km)

▣ 경   비: 1일차: 편의점 10,400/3,600/ 팬션 80,000원

              2잋차: 재인폭포 입장료 2인 10,000원 (50%_지역상품권)/철원 춘천닭갈비 36,000원/ 간식 8,000원

                       연천 라피유 빵공장 12,000원/ 호텔 115,000원

              3일차: 철원 아침 2만원, 횃불전망대 12,000원, 주상절리길 2만원(50%_지역사용권)/ 빵공장 4,500원/

                       정선 워터팬션 10만원

              4일차: 정선 스카이워크(2인) 4,000원/ 정선시장 메밀전 5,000원, 생강청 60,000원/ 찜질방 2인 22,000원

              5일차: 정선 곰골 곤드래밥 26,000원/ 단양휴게소 커피 6,100원/ 교촌치킨 28,000원

              Total: 582,600원 (유류비 90,000원 & 도로비 별도)

 

 

 

▣ 정선 화엄팔경 바로가기_ 【2부】태백산 산행 후_정선 화암팔경 영월 여행 '17.2.18,1\

 

【2부】태백산 산행 후_정선 화암팔경 영월 여행 '17.2.18,17

♧ 정선, 영월 여행 ♧ 1. 정선: 화암약수 → 거북바위 → 소금강 → 몰운대 → 화암동굴 → 정선 아리랑 시장 → 레일바이크 → 오장폭포 → 아우라지2. 영월: 동강 어라연 → 선암마을 한반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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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후기

정선 워터팬션 앞 조양강

 

한탄강 여정을 마치고 늦으막히 도착 한 정선, 비는 추적추적 계속 내리고 찜질방이 마땅치 않아 여기저기 팬션 전화를 넣으니 정선워터팬션이 컨텍되어 편안히 하루를 유하고, 어두워진 후 도착한 곳이라 어디가 어딘지 몰랐는데, 위치 검색을 하니 조양강이 180도 굽이치는 곳 입니다. 마침 정선 동강 드라이길를 진행 할 예정이었는데 우연치 않게 정선 동강 드라이브길이 시작되는 곳, 우연 치고는 이번 여정에 행운이 따라 주는 듯 합니다. 벌써 몇일간 비가 내리터라 조양강물이 탁할 정도로 급류를 이루고 흐릅니다. 

 

 

 

 

 

정선 워터팬션 취사전용 별채

 

주인 아주머니 주변 밭에 있는 채소까지 따먹어도 된다고 특유의 강원도 인심이 있어 감사했네요.

숙면을 취하고 4일째 여정, 방만 내어주고 정선시내로 가신 주인장에게 인사도 못하고 떠나왔네요.

가져간 추어탕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정선 여행 첫번째로 병방산 스카이워크로 올라가기로 합니다.

 

 

 

 

 

 

 

 

 

 

 

병방산 스카이워크 전망대 주차장 도착

 

스카이워크 전망대는 입장료 2000원 소인 1000원을 내야 하고, 아래까지 이어진 집라인은 얼마인지 모르겠네요.

 

 

 

 

 



 

 

 

 

스카이워크 전망대 풍경

 

스카이워크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상부 전망대에 먼저 올라 본 풍경입니다.

동강(조양강)이 크게 휘도는 밤섬 한반지 지형을 이루고 있는 풍광이네요.

 

 

 

 

 

 

 

 

 

 

 

스카이워크 전망대에서

 

아래로 조양강이 180도 휘돌아 흐르고, 강물이 조각해 놓은 한반도 지형이 걸작입니다.

정선 동강에는 강물이 이렇게 180도 휘도는 곳이 여러곳인데, 전망할 수 있는 곳을 몇곳 되지 않지요.

대표적인 곳이 이곳 밤섬과 나리소라 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워크 전망대에서

 

유리를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하여 덧버선을 신고 들어가야 합니다.

 

 

 

 

 

 

 

 

 

 

 

아래는 까마득한 절벽 !

 

 

 

 

 

 

 

 

 

 

 

 

 

 

 

 

 

 

 

 

 

 

 

 

 

 

 

 

 

 

 

 

 

 

 

전망대에서 본 한반도 지형 밤섬과 휘도는 조양강

 

 

 

 

 

 

 

 

 

 

 

 

 

 

 

 

 

 

 

 

 

 

 

 

 

 

 

 

 

 

 

 

 

 

 

 

 

 

 

 

 

 

 

 

 

 

 

상부 전망대에서...

 

 

 

 

 

 

 

 

 

 

정선 관관지 안내도

 

 

 

 

 

 

스카이워크를 나서며...

 

병방치에서 내려와 다시 솔치재를 넘어 동강 드라이브길로 갑니다.

 

 

 

 

 

정선 동강 드라이브길

 

비온 뒤라 동강(조양강) 물이 겁나게 흐리고, 이곳은 조양강, 가수리 지장천이 동강에 합수되는 곳부터 동강이라고 합니다.

 

 

 

 

 

▶ 영상_조양강

 

 

 

 

 

 

 

 

 

 

 

 

올려다 보이는 스카이워크

 

병방산과 병방치 스카이워크와 집라인이 올려다 보입니다.

집라인을 타면 정선생태학습장 이곳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당겨 본 스카이워크가 걸려 있는 절벽

 

우측 철탑 아래 흰색이 스키이워크 전마대고 좌측 구조물이 집라인 출발지 입니다.

 

 

 

 

 

앞 뼝대와 조양강 급류

 

'뼝대'란 바위로 이루어진 높고 큰 낭떠러지기를 말하며, 정선에서 쓰는 방언이기도 하지요.

 

 

 

 

 

 

 

 

 

 

 

조양강과 병방산

 

동강 할미꽃 자생지에어 잠시 멈추었네요.

 

 

 

 

 

겁나게 흐르는 조양강

 

 

 

 

 

잘생긴 봉우리

 

저 삼각형 봉우리 이름은 '나팔봉'이라고 합니다.

 

 

 

 

 

동강 할미꽃 자생지 절벽에는 가을 야생화 지천

 

 

 

 

 

쑥부쟁이

 

 

 

 

 

쑥부쟁이와 시들어 버린 동강할미꽃

 

가을꽃 뒤 바위틈에 올봄에 꽃피원던 동강 할미꽃 싹대가 무수히 많네요.

내년 봄 다시 귀중한 자태로 꽃피워질 동강할미꽃이 엄청 많이 보이네요.

 

 

 

 

 

쏜살같은 집라인...한점 이네요.

 

 

 

 

 

 

 

 

 

 

 

쑥부쟁이와 시든 동강할미꽃

 

 

 

 

 

동강할미꽃 자생지

 

 

 

 

 

 

 

 

 

 

 

비올때만 폭포

 

 

 

 

 

귀한 분홍 구절초

 

거의 모든 구절초는 흰색인데, 이곳 동강할미꽃 자생지에 분홍 구절초가 폇네요.

 

 

 

 

 

조양강과 나팔봉

 

 

 

 

 

올려다 보이는 병방산

 

 

 

 

 

구절초

 

 

 

 

 

 

 

 

 

 

 

또 분홍 구절초

 

 

 

 

 

동강할미꽃 자생지에서...

 

철 지난 동강할미꽃 싹대만 확인, 가을꽃과 눈맞춤하고 조양강 따라 계속 드라이브 이어갑니다.  

 

 

 

 

 

귤암리 나팔굴 전망대

 

 

 

 

 

 

 

 

 

 

 

나팔굴 있는 곳을 당겨보고...

 

하지만 숲에 가려있는지 굴은 확인이 되지 않고 있네요.

 

 

 

 

 

 

 

 

 

 

 

 

 

 

 

 

 

귤암교 건너...

 

조양강물이 불어 귤암교까지 차오를 기세네요.

 

 

 

 

 

귤암교 상류

 

 

 

 

 

 

 

 

 

 

 

귤암교 하류

 

 

 

 

 

 

 

 

 

 

 

 

 

 

 

 

 

아~하늘이 열릴까 !

 

벌써 몇일째 비오는 날이라 맑은 하늘을 본지 수일이 지났네요.

 

 

 

 

 

동강 가수리 북대교와 동강

 

도로 가운데 멋진 고목 뒤로 보이는 지장천에 놓이 다리가 보이고, 저곳 지장천이 동강에 합수되며 '동강'이라고 합니다. 

 

 

 

 

 

▶ 영상_가수리

 

 

 

 

 

 

도로 가운데 고목과 북대교

 

 

 

 

 

그리고 가수리 소나무

 

솔이 범상치 않아보여 짱이 올라가 봅니다.

 

 

 

 

 

가수 8경이라는 솔

 

큰길이 나기전 옛날에는 운고개 라네요.

이 안내판을 북대교를 건너에 있습니다.

마을입구에 있는 가수8경 안내문 입니다.

 

 

 

 

 

멋진 풍경 하늘이 열리기를 기대하며...!

 

 

 

 

 

고목과 북대교

 

 

 

 

 

 

 

 

 

 

 

노송에 올라가는 짱

 

하지만 솔에 접근하지 못하게 철문이 잠겨 있다고 하네요.

솔을 보호하기 위해선지, 솔 아래까지 갈수 없어 아쉽네요.

 

 

 

 

 

짱이 담아 온 솔이 엄청나고...!

 

우측으로 같은 크기의 솔이 있지만 숲에 가려 잘 보이지 않네요.

 

 

 

 

 

철계단 위에서 본 동강과 가수리

 

 

 

 

 

동강과 북대교

 

저 아래 보이는 큰산을 동강이 180도 휘감아 도는 곳...!

 

 

 

 

 

 

 

 

 

 

 

북대교 건너며 본 동강 하류

 

 

 

 

 

북대교 건너며 본 상류

 

건너 가수 8경 거송이 뼝대 위로 보이네요.

 

 

 

 

 

정선 초등학교 가수분교

 

 

 

 

 

가수분교 앞 가수리 보호수

 

 

 

 

 

동강 가수리 보호수

 

이 보호수는 느티나무로, 높이 40m, 둘레 8.5m나 되는 오래된 보호수로, 1982년에 570살이니 올해 613살 이네요.

 

 

 

 

 

 

가수리 보호수

 

가수리 보호수를 보고 다시 동강길 이어갑니다.

 

 

 

 

 

동강물이 차면 잠기는 도로

 

비가 조금 더 오면 지나기 어려울뻔 했네요.

 

 

 

 

 

 

 

 

 

 

 

동강 오리떼

 

 

 

 

 

▶ 영상_동강 오리떼

 

 

 

 

 

 

동강 드라이브길까지 차오른 강물

 

 

 

 

 

 

 

 

 

 

 

 

 

 

 

 

 

 

 

 

 

 

 

 

 

 

 

 

 

 

 

 

 

 

 

 

 

 

 

 

 

동강 특유의 뼝대 규모가 커지고...

 

 

 

 

 

동강 수동교

 

수동교 건너기, 별다른 특색이 없어 다시 나와, 계속 동강을 따라 내려오면 백운산을 만나게 됩니다.

 

 

 

 

 

동강과 점재교 (옛 점재나루터)

 

동강 나리소 조망산, 백운산 들머리인 점재교를 건너면 백운산을 오를 수 있지요.

아~몇일만에 파란 하늘을 보는지, 한쪽은 이렇게 푸른하늘 뒷쪽은 잔뜩 흐림이네요.

오랜만에 파란 열린 하늘을 보니 참 개운한 기분이 들고, 비도 그치니 감사함 입니다.

 

 

 

 

 

▶ 영상_점재나루

 

 

 

 

 

 

점재교와 백운산

 

 

 

 

 

아래 보이는 칠족령

 

동강 특유의 뼝대가 차츰 더 커지고 있어요.

 

 

 

 

 

당겨 본 칠족령(우측)

 

 

 

 

 

점재교과 백운산

 

 

 

 

 

 

 

 

 

 

 

 

 

 

 

 

 

 

 

 

 

 

 

 

 

 

 

 

 

백운산 눈팅만 하고...

 

백운산을 산행한지 언제인지...기록을 보니 2009년에 산행기가 있네요.

 

 

 

 

 

☞ 백운산 바로가기_ (090517-23)강원 정선 신동...동강 백운산

 

(090517-23)강원 정선 신동...동강 백운산

▲ 백운산 오름길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굽이치는 동강 나리소 ▒ ▒ ▒ ▒ ▣산이름:강원 동강 전망대...백운산 ▣산행지: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평창군 미탄면 ▣코 스:점재나루→백운산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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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과 칠족령을 배경으로...!

 

 

 

 

 

 

 

 

 

 

 

다시 이동하여 도착한 나리소 전망대

 

 

 

 

 

 

 

 

 

 

 

나리소 전망대에서 본 동강 나리소

 

뒤로 백운산 칠족령 뼝대가 보이고, 광곽으로 담아도 이렇게 밖에는...!

 

 

 

 

 

 

 

 

 

 

 

나리소 전망대에서 본 백운산

 

 

 

 

 

 

 

 

 

 

 

 

 

 

 

 

 

급격히 굽이치는 동강 나리소

 

나리소 전망대에서 조금 더 이동하면, 완전한 나리소 탐방로 들머리가 있습니다.

 

 

 

 

 

언덕 위 나리소 탐방로 입구

 

나리소 전망대는 이곳에서 탐방로 1.4km 능선을 올라야 합니다.

 

 

 

 

 

나리소 전망대 안내도

 

 

 

 

 

 

작은 오르내림도 있고...!

 

 

 

 

 

막판에 급경사 계단

 

 

 

 

 

나리소 탐방로를 올라 전망대 도착

 

그런데, 전망대에 오르니, 말벌떼가 득실거리고, 기겁을 하고 도망나왔네요.

전망대 끝에 가야 나리소를 볼 수 있는데, 말벌이 많아 접근하지 못하겠네요.

이곳까지 올라 왔는데, 포기는 싫고,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가 보기로 합니다.

 

 

 

 

 

비온 뒤라 온갖 잡버섯이 우후죽순

 

 

 

 

 

능선을 더 올라 돌아본 나리소 전망대가 있는 벼랑

 

까마득한 벼랑(뼝대) 나리소까지 완전 수직절벽, 족히 100m 될 듯 한 벼랑끝에 조심히 나서 나리소를 봅니다.

 

 

 

 

 

뼝대 위 끝에 나서 본 나리소

 

벼랑 위 끝단에서 나무를 부여잡고, 담아 온 나리소 입니다.

 

 

 

 

 

 

 

 

 

 

 

당겨 본 나리소

 

어렵게 나리소를 보는데 성공하고 내려옵니다.

 

 

 

 

 

 

 

 

 

 

 

▶ 영상_나리소

 

 

 

 

 

 

 

 

 

 

 

 

내려와 다시 살며시 나리소 전망대

 

아직 말벌들이 전망덱 여기저기에 앉아있고, 수많은 말벌이 입에 마른풀을 물고 다니는 것을 보니 주변 벼랑에 말법집을 지는듯 합니다. 한발한발 조심히 다가서니 말벌이 공격을 하지 않아, 살며시 전망대 끝에 나서 보았네요.

 

 

 

 

 

나리소 담기 성공

 

말벌떼과 고도의 신경전하며...어렵게 담은 나리소 전망대에서 본 나리소 입니다.

주변에 말벌떼가 앉아 있고, 말벌 나는 소리가 귓전을 맴돌고, 째빨리 여러뷰 담기 !

 

 

 

 

 

 

 

 

 

 

 

 

 

 

 

 

 

 

 

 

 

 

 

 

 

 

 

 

 

다시 말벌떼 소리가 더 커지고...!

 

재빨리 전망대에서 물러나, 내려 옵니다.

 

 

 

 

 

하산...!

 

다시 동강길 따라 이동, 동강전망 자연휴양림에 오릅니다.

 

 

 

 

 

동강전망 자연휴양림

 

이곳 자연휴양림은 캠프사이트로만 운영되는 곳 입니다.

 

 

 

 

 

관리사무실 뒤 전망대

 

전망대 바로 옆 캠프사이트 예약이 가장 치열하다고 합니다.

 

 

 

 

 

동강 전망대

 

동강전망 자연휴양림 보다는, 백운산 전망대가 더 어울릴 듯 합니다.

 

 

 

 

 

전망대에서 풍경

 

백운산이 멋드러지게 펼처지고, 아래로 동강이 나리소를 휘감아 도는 곳 아래 숲이 자라며 나리소가 보이지 않는게 아쉽네요.

 

 

 

 

 

동강전망 자연휴양림 전망대에서...

 

백운산이 우둑 솟아있고, 좌측으로 거대한 뼝대가 위가 칠족령 입니다.

 

 

 

 

 

 칠족령 뼝대와 중앙 좌측 하늘벽 뼝대

 

동강이 갈지자로 네번 굽이치는 곳으로 아마도 가장 수려한 곳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당겨서 본 하늘벽 뼝대

 

앞 세개의 능선을 동강이 연속 갈지자로 휘도은 곳 입니다.

 

 

 

 

 

 

 

 

 

 

 

단풍 들어가는 동강전망 자연휴양림

 

 

 

 

 

 

 

 

 

 

 

 

 

 

 

 

 

 

 

 

 

 

 

 

 

 

 

 

 

 

 

 

 

 

 

전망대에서 본 백운산

 

동강전망 자연휴양림 전망대에서 본 백운산과 나리소, 휴양림에서 전망을 하고 다시 동강으로 내려옵니다.

 

 

 

 

 

 

 

 

 

 

 

다시 동강 따라 이동

 

이곳에서 영월쪽으로 더 진행해도 좋지만, 우리는 빽코스 하기로 합니다.

 

 

 

 

 

동강 드라이브길에서 늦은 오찬

 

풍경을 즐기느라 점심때도 놓치고, 전망 좋은 곳 갓길에서 라면으로 때웁니다.

 

 

 

 

 

이렇게 멋진 곳에서 오찬

 

흔적 남기지 않고, 다이 이동하여 지장천 미리내폭포에 갑니다.

 

 

 

 

 

미리내 폭포

 

미리내 폭포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폭포로, 동강 지류 지장천이 산릉을 길게 휘도는 강물을 산허리를 잘라 물길을 바로 낸곳입니다.

 

 

 

 

 

 

 

 

 

 

 

▶ 영상_미리내폭포

 

 

 

 

 

 

산릉을 잘라 만들어진 미리내폭포

 

 

 

 

 

 

 

 

 

 

 

 

 

 

 

 

 

▶ 영상_미리내폭포

 

 

 

 

 

 

 

 

 

 

 

 

 

 

 

 

 

 

 

 

 

 

 

 

 

 

 

 

 

 

 

 

 

 

 

 

 

 

 

 

 

 

 

 

 

 

 

 

 

 

 

 

 

 

 

 

 

 

 

 

 

 

 

 

 

 

이동하여 미리내폭포 위에서 본 모습

 

산릉 끝자락에서 제일 낮은 뼝대를 잘라 만든 지장천 물길 !

 

 

 

 

 

주변 노송이 즐비하고...!

 

 

 

 

 

 

 

 

 

 

 

노송과 미리내폭포 주면 뼝대

 

 

 

 

 

 

 

 

 

 

 

 

 

 

 

 

 

 

주변 암봉과 물들어 가는 단풍

 

 

 

 

 

 

 

 

 

 

 

이렇게 동강 드라이길을 즐기고

 

지장천을 따라 정선시장에 들러 보기로 합니다.

 

 

 

 

 

정선 시장

 

정선에서 가장 유명한 곳으로 장날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시장에 왔네요.

 

 

 

 

 

제철 버섯들이 즐비

 

송이와 능이 등, 올래 송이와 능이가 대풍이라 하는데, 너무 비싸서 구매할 의욕이 없네요.

 

 

 

 

 

 

 

 

 

 

 

 

 

 

 

 

 

정선시장 아리곳간

 

전통 과자를 만드는 곳으로 유명한 곳 입니다.

우린 과자는 관심없고, 조청 두개 구매했네요.

 

 

 

 

 

 

 

 

 

 

 

 

하지만 정선하면 바로 이것, 메밀전병과 메밀전 등이 정선을 대표하지요.

그리고 올챙이국수, 곤드래밥 등 입맛을 돗구는 정선 전통 음식이 즐비합니다.

원주에 살던 어린시절, 쌀이 모자라 먹던게 이제는 고급 음식이 되었지요.

 

이렇게 정선시장 구경까지 마치고 사북으로 이동. 찜질방서 하루밤 쉬기로 합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