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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 산행후기 ³°″/국 내 전 체

봉화 청량산 단풍_역시 명불허전 청량산 가을 '25.11.2(일)

 

가을이면 더욱 유명해 지는 봉화 청량산, 한마디로 명불허전 단풍명소

온종일 그곳에서 힐링 가득한 여유로운 산행은 행복 그자체 였네요.

 

더해 산행 유튜버이신 슬로트레킹 부부와 만남 또한, 더한 기쁨이었습니다.

같은 공감으로 산에서 만나는 인연은 금새 친구가 되는 마력이 있지요.

인연은, 필연과 우연이 만나는 어디쯤 아닐까, 언젠가는 또 만날 수 있겠지요.

 

 

 

 

 

Photo by_슬로트레킹님

 

 

 

 

 

 

 

어풍대에서 바라보는 몽환적 풍광, 연화봉에 피어 오르는 신비한 운무

산행기 남기는 지금까지도 신비한 운무 속 연화봉은 꿈인 듯 합니다.

오랜시간 멍~때리며, 꿈속을 헤메는 듯 자리를 떠나지 못했던 선경이였네요.

 

그 몽환적인 풍경 속 새둥지처럼 아늑한 곳 청량사는 과연 천하명당 입니다.

 

 

 

 

 

청량산 금탑봉과 응진전

청량산은 6·6봉(12개봉)과 12대와, 8굴, 4우물이 있는 곳 입니다. 산 중심에 있는 청량사에서 두루 보이는 9개의 봉우리와 바깥쪽 3개 봉우리를 합해 12개 봉우리를 청량산 6·6봉이라 합니다. 최고봉인 장인봉을 비롯하여 외장인봉, 축융봉, 경일봉, 선학봉, 금탑봉, 자소봉, 자란봉, 연화봉, 연적봉, 향로봉, 탁필봉 으로. 죄다 절경입니다. 12대는 금탑봉 우측으로 어풍대, 밀성대, 풍혈대, 학소대, 금강대, 원효대, 반야대, 만월대, 자비대, 청풍대, 송풍대, 의상대를 말합니다. 이 가운데 어풍대는 최고의 경승지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8개의 동굴은 원효굴, 의상굴, 반야굴, 방장굴, 고운굴, 한생굴, 김생굴, 금강굴 입니다. 그중 김생굴은 신라 명필 김생이 10년간 글씨 공부를 했다고 전해지며, 금강굴은 비와 바람을 피해 은거하기 좋은 곳이라 합니다. 마지막으로 청량산 4우물은 총명수, 청량약수, 김생폭포샘 이 있습니다.

 

 

 

 

청량산 연화봉 선계



 

 

 

청량산 주봉 장인봉과 앞 선학봉 선계

 

 

 

 

 

청량산 랜드마크인 하늘다리

2008년 하늘다리가 놓이기 전에는 이곳을 다운업 하기가 제법 빡신곳이데

이제는 90m 허공만 걸으면 쉽게 자인봉과 선학봉을 건너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후변화 탓으로 봄과 가을이란 계절이 차츰 소멸되는 것 같은 현실,

이젠 초가을과 늦가을이란 표현이 무색할 정도로 후딱 지나가니, 아쉽기만 합니다.

 

 

 

 

 

청량산성과 공민왕 사당이 있는 축융봉

청량산 일대에는 고려말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안동 몽진 시 머무르며 축조하였다는 산성 흔적과 마을 주민들이 공민왕을 추모하기 위해 만든 사당이 남아 있으며, 원효, 의상, 김생, 최치원, 이황 등 역사적 인물과 관련된 장소와 설화들이 많이 남아 있는 등 이 곳은 불교의 도량이다. 그리고 16세기 사림파의 등장 이후 산수경치를 사랑하고 유교와 퇴계를 숭상하는 선비들의 유교적 순례지가 되어 왔다. '봉화 청량산'은 이렇듯 역사적 유래가 깊은 명산일 뿐 아니라 공민왕을 기리는 당제가 아직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등 민속적 가치가 크고, 자연경관이 매우 뛰어난 명승지로 평가된다. 도산서원을 지을 때 청량산과 현재의 도산서원 자리를 두고 끝까지 망설였을 만큼 퇴계 이황은 청량산을 사랑했다고 하며, ‘청량산가’에서 '청량산 6·6봉을 아는 이는 나와 흰기러기 뿐이며 어부가 알까 하노라'라고 노래할 정도로 청량산을 자주 찾았다고 한다.

 

청량산을 몹시 사랑했던 그가 읊었던 청량산에 대한 대표적인 시는 어떠했을까!

 

“어느 곳인들 구름 낀 산이 없겠는가

하지만 청량산이 더욱 맑고 절묘하다네

정자에서 날마다 바라보고 있노라면

맑은 기운이 사람의 뼛속까지 들어오네.”

[퇴계전서] 산을 바라보며(望山)

 

“청량산 열 두 봉우리(六六峯)를 아는 이 나와 흰 갈매기뿐 

흰 갈매기야 말하겠느냐 못 믿을 것은 복숭아꽃이로다

복숭아꽃아 물 따라 가지 마라 배타고 고기 잡는 이 알까 두렵구나.”

[퇴계전서] 청량산가(淸凉山歌)

 

좀 이기적인 마음이지만, 복숭아 꽃이 떠내려가 바다까지 이르르며 청량산이 소문나지 않을까 두렵다는 마음이 절절히 담겨 있지요.

이처럼 청량산의 절묘함과 수려함에 대한 예찬과 보는눈은, 예나 지금이나 매 한가지인 듯 합니다.

 

 

 

 

 

 

청량산 주봉 장인봉_Photo by 슬로트레킹님

청량산(淸凉山)은 경북 봉화군 명호면 북곡리에 위치하고 있다. 청량산을 중심으로 동,서 방향의 능선에는 깍아지른 암봉단애로 수려함을 자랑하고 있다, 청량산의 남,동쪽 산록에는 유명한 청량사가 있고, 청량산의 남쪽 건너편 축융봉 산지에는 청량산성이 자리잡고 있다. 청량산은 주왕산, 월출산과 함께 우리나라 3대 기악(奇嶽) 중의 한곳으로 알려져 있어 빼어난 절경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산, 명소가 즐비하다. 대표적인 봉우리는 청량산 최고봉인 장인봉을 비롯하여, 선학봉, 연적봉, 탈필봉, 자소봉, 금탑봉, 축융봉 등 36개에 이르고 8여 개의 동굴과 12대(臺)가 있다. 조선시대 풍기군수를 지낸 주세붕이 청량산을 유람하며 명명한 12봉우리가 청량산의 주축을 이룬다. 청량산 서쪽으로 낙동강이 휘감아 흐르고. 최고봉인 장인봉을 비롯하여 외장인봉, 선학봉, 축융봉, 경일봉, 금탑봉, 자란봉, 자소봉, 연적봉, 연화봉, 탁필봉, 향로봉 등의 12개의 봉우리가 솟아 있어 절경을 이룬다. 이 가운데 금탑봉 오른쪽의 절벽인 어풍대(御風臺)는 최고의 경승으로 꼽힌다. 청량산은 이러한 지형적 요건으로 인해 일찍부터 군사적 요충지로 발전하였다. 축융봉의 봉우리를 중심으로 남서쪽으로 솟은 봉우리와 밀성대의 9∼10부 능선에는 자연적 여건을 잘 살려 청량산 내 계곡과 산성마을을 감싸는 포곡식 형태의 청량산성이 축조되었다. 

청량산 지명은 이곳의 뛰어난 산수절경과 맑은 물이 중국 화엄종의 성스러운 산으로 간주되는 청량산과 비슷하다 하여 연유한 것으로 전해진다. 고대에는 수산(水山)으로 불리다가 조선시대부터 청량산(淸凉山)으로 부르게 되었다.

청량산은 1982년 8월 20일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면적은 48.76㎢로, 청량산 12봉 및 12대(臺), 청량산 8굴, 4우물, 청량사, 청량산성, 청량사 유리보전, 어풍대(御風臺) 등이 주요 관광 자원이다.  2008년에는 봉화군에서 선학봉과 자란봉 사이의 깊이 50m 협곡 위에 길이 90m의 현수교(懸垂橋)를 건설하여 이 구름다리는 ‘하늘다리’라 하고, 현재는 청량산의 랜드마크가 되었다. 청량산은 봉우리 마다 워낙 급경사 구간이 대부분인데, 산행말미 이 협곡을 하강했다 다시 오르려면 위험하기도 했지만 악으로 깡으로 오르내려야 장인봉 정상에 설 수 있었던 때가 있었다.

 

 

 

 

 

청량사 오층석탑과 좌)금탑봉 우)축융봉

청량사(淸凉寺)는 청량산 연화봉(蓮花峰) 아래에 내청량사(內淸凉寺)가 위치하고, 금탑봉(金塔峰) 아래에는 외청량사(外淸凉寺)가 있다. 두 절은 모두 663년(문무왕 3년)에 원효(元曉)가 창건하였다는 설과 의상(義湘)이 창건하였다는 설이 있으나, 창건연대로 볼 때 의상은 중국에 있었으므로 원효가 창건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창건 이후 오랫동안 폐사로 남아 있었기 때문에 중건 등의 역사는 전하지 않는다. 다만, 창건 당시 승당(僧堂) 등 27개의 부속건물을 갖추었던 대규모 사찰이었다는 것만 전하여지고 있다. 현재의 두 절은 거리가 다소 떨어져 있지만 상호 연관적인 관계에 있다. 내청량사는 부대하는 당우로 볼 수 있는데, 전자를 유리보전(琉璃寶殿), 후자를 응진전(應眞殿)으로 별칭하는 까닭은 여기에 있다. 현재 여승의 수도처가 되고 있는 두 절은 극히 사세가 미약하며, 단지 유리보전만이 1974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산이름: 청량산(해발: 870m)_자소봉, 탁필봉, 연적봉, 자란봉, 선학봉, 장인봉

 

▣ 산행지: 경북 봉화군 명호면 북곡리

              들/날머리: 경북 봉화군 명호면 북곡리 산 225  (청량산 입석주차장_P)

▣ 코   스: 입석주차장_P~ 응징전~ 김생굴~ 자소봉~ 탁필봉~ 연적봉~ 뒷실고개~ 자란봉~ 하늘다리~ 선학봉~

              장인봉~ 하늘다리~ 뒷실고개~ 청량사~ 산꾼의집~ 입석주차장_P

             【산행】입산: 07:10~하산: 14:10_7.0H/ 7.5km (유람산행_시간의미 없음)

▣ 일   시: 2025년 11월 1일(토)~11월 2일(일) 【입석주차장_차박】

▣ 날   씨: 맑음_가끔 흐림 강풍

▣ 일   행: 조릿대 & 짱

▣ 이   동: 자가운전【Total: 475km】 출발: 11/1(토) 15:00~ 도착: 11/3(일) 18:30

▣ 경   비: 안동 가마솥순두부 저녁: 30,000원, 청송사과: 20,000원, 울산 서울국밥: 20,000원_ Total: 70,000원

              (도로비 & 유류비 별도)

 

 

 

 

▣ Photo 후기

상경 고속도로 운행중 본 팔공산

 

 

 

 

 

팔공산 저녁 풍경

 

이번 주말 날씨까지 쾌청하니, 기대되는 마음, 달리는 고속도로에서 옆지기가 담은 팔공산 라인이 그림입니다.

 

 

 

 

 

청량산 입석주차장 도착

 

가능한 장거리 여정은 차박으로 진행, 지금것 바삐 서둘러 왔으니 이제는 조금 힘에 부치기도 합니다.

놀며쉬며 도착한 입석주차장, 입석 옆에 패킹 후 무수히 쏟아지는 별을보며 별을헤는 밤을 보냅니다.

딱히 서두를 일 없으니, 일요일 아침 습관처럼 일어나 산행채비 후 07시가 넘어서 산문에 들어섭니다.

청량산과 축융봉 사이 골짝 깊다보니 아침햇쌀이 늦게 들어오고, 골짝 위 하늘은 이미 동이 트였네요.

 

 

 

 

 

 

 

 

 

 

 

 

입석주차장 출발

 

 

 

 

 

입석에서 도로건너 산문

 

 

 

 

 

돌아 본 축융봉 사면 단풍빛

 

좌측으로 보이는 암봉이 밀성대 입니다.

 

 

 

 

 

당겨 본 밀성대

 

밀성대와 청량산성이 보입니다.

 

 

 

 

 

축융봉 사면

 

축융봉 정상은 저 넘어에 있어 보이지 않고...근래 제대로 산행을 못해 천천히 페이스 조절을 하며 오릅니다.

 

 

 

 

 

여기는 낙석 위험에 팬스가...!

 

 

 

 

청량사 김생굴 갈림길

 

우린 청량사를 하산길에 들르기로 하고 우측으로 진행합니다.

 

 

 

 

 

오름길 산빛

 

아직 초록과 떡잎이 반반이고, 깨끗히 물들고 있으니 단풍이 기대 됩니다.

 

 

 

 

 

예쁜 길

 

거대한 금탑봉 암봉 중간 테라스를 애돌아 가는 길 초입 입니다.

 

 

 

 

 

첫 조망처

 

건너 축융봉이 잘 보이는 곳 입니다.

 

 

 

 

 

축융봉 조망

 

신비스럽게 운무가 축융봉 사면을 슬금슬금 피어 오릅니다.

 

 

 

 

 

건너다 본 축융봉

 

암봉인 축융봉은 아직 운무속에 숨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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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_축융봉 운무

 

 

 

 

 

 

 

 

 

 

 

 

외청량사 응진전 별채

 

작은문이 닫혀 있어 들어서지는 않고 바로 옆 응진전 법당으로 갑니다.

 

 

 

 

 

금탑봉과 응진전 법당

 

금탑봉 오버행 암봉이 거대하여 광곽으로 보아야 담을 수 있습니다.

거대 암벽을 타고 오르는 담쟁이 단풍, 가을정취를 더해주고 있어요.

 

 

 

 

 

 

 

 

 

 

 

응진전과 금탑봉에서...!

 

 

 

 

 

반가운 만남

 

유튜브 영상을 통해 보았던 슬로트레킹 부부를 만났습니다.

산에서 만나는 산쟁이와는 금새 친구가 되는 마력이 있지요.

이곳에서 반가운 만남을 하고 서로다른 길로 가게 되었지만

산위 어디선가 다시 만날 수 있겠다는 농담을 건냈었답니다.

 

 

 

 

 

 

 

 

 

 

 

 

응진전 법당 위 금탑봉

 

금탑봉이 거느린 작은 암봉이지만, 이렇게 보면 주눅이 들 정도로 거대합니다.

담쟁이 단풍 곱게 물들어 있어 금색을 띤 금탑암벽에 수채화를 그려 놓았네요.

 

 

 

 

 

 

응진전 풍경과 축융봉 운무

 

 

 

 

 

 

 

 

 

 

 

 

 

 

 

 

 

 

 

 

 

 

 

저 아래는 아직 초록초록

 

 

 

 

 

외청량사 응진전 법당

 

오래전 이 법당이 없었는데, 2007년 산행기를 보니 2007년에 응진전이 새로 지여졌네요.

 

 

 

 

 

 

 

 

 

 

 

☞ 청량산 바로가기_ (070616-38)봉화 청량산_ 자소봉 탁필봉 연적봉 장인봉

 

(070616-38)봉화 청량산_ 자소봉 탁필봉 연적봉 장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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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꾸로 올려다 본 금탑봉

 

 

 

 

 

응진전 쪽문으로 들어가면...!

 

 

 

 

 

거대한 금탑봉 아래 넓은 터

 

옛날 최치원이 머물렀다는 터 금탑봉 오버행 암벽 아래가 나옵니다.

 

 

 

 

 

금탑봉 아래 작은 바위굴

 

바위굴에는 석간수가 나고 있고, 작은 부처가 모셔져 있어요.

 

 

 

 

 

 

 

 

 

 

 

짱은 또 정성

 

 

 

 

 

꺼꾸로 올려다 본 금탑봉

 

엄청난 기운을 느끼기에 충분한 웅장하고 거대한 암봉입니다.

 

 

 

 

 

 

 

 

 

 

 

 

 

 

 

 

 

응진전

 

응진전에는 공민왕과 노곡공주가 기도를 했다는 곳으로 알려집니다.

해서 이곳 응진전에는 공민왕과 노곡공주 난이 모셔져 있다고 합니다.

 

 

 

 

 

응진전을 나서며...!

 

 

 

 

 

조금 더 진행하면 우측으로 풍혈대

 

차츰 단풍빛이 화사해지고 있고, 워낙 깔끔하게 물들어 가는 단풍이라 많이 기대됩니다.

 

 

 

 

 

 

 

 

 

 

 

풍혈대 오르른 덱계단

 

이곳 청량산 계단은 죄다 코를 박고 올라야 하는 특징이 있지요.

거의 모든 봉우리가 앙칼진 암봉이고 등로가 험하다는 뜻이지요.

 

 

 

 

 

 

 

 

 

 

 

풍혈대

 

골짝에서 올려치는 바람의 통풍구 같은, 바람이 엄청납니다.

보이지 않지만 위에 돌담을 쌓아놓은 방크기 정도 터가 있어요.

최치원이 이곳에서 독서와 바둑을 두었다는 곳 시원했겠어요.

 

 

 

 

 

 

 

 

 

 

 

 

 

 

 

 

 

 

 

 

 

 

 

풍혈대에서 내려와 단풍속으로...!

 

 

 

 

 

 

 

 

 

 

 

금탑봉 절벽을 애돌아 가는 길

 

위로도 아래로도 까마득한 절벽이지만 눈에 뵈이지 않으니 편안한 길 입니다.

 

 

 

 

 

 

 

 

 

 

 

조망처 도착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운무가 드리워진 연화봉이 신비스럽기만 합니다.

 

 

 

 

 

아~경이로운 풍광

 

연화봉을 감싸 돌고 있는 운무가 경이로운 풍광을 보여 줍니다.

그아래 최고의 명당터에 위치한 청량사, 고운 단풍은 덤 입니다.

이곳에서...한참 동안 멍~~~산이 주는 신비는 어디까지 일까요 !

 

 

 

 

 

 

 

 

 

 

 

 

 

 

 

 

 

당겨 본 청량사

 

이미 고운 단풍은 청량사 주변까지 물들이고 있어요.

 

 

 

 

 

당겨 본 연적봉 탁필봉 자소봉

 

수려한 단애를 쓰담쓰담 하는 운무, 한마디로 경이롭다는 것 뿐~!

 

 

 

 

 

당겨 본 연화봉과 운무는 더 신비롭고...!

 

 

 

 

 

 

 

 

 

 

 

 

 

 

 

 

 

 

 

 

 

 

 

경이로운 풍경

 

비경에 운무까지 어우러지니 환상 그 자체, 쉬 걸음이 옮겨지지 않지만, 정신차리고 이동 합니다.

 

 

 

 

 

금탑봉 아래 총명수

 

 

 

 

 

 

 

 

 

 

 

다시 특급 조망처 어풍대 도착

 

 

 

 

 

어풍대에서...또 멍~!

 

 

 

 

 

어풍대에서 본 신비스러운 풍광

 

 

 

 

 

 

 

 

 

 

 

어풍대에서 본 신비스런 풍광

 

청량산은 6.6봉과 12대와, 8굴, 4우물이 있다고 합니다. 산 중심에 있는 청량사에서 두루 보이는 9개의 봉우리와 바깥쪽 3개 봉우리를 합해 12개 봉우리를 청량산 6.6봉이라 합니다. 최고봉인 장인봉을 비롯하여 외장인봉, 축융봉, 경일봉, 선학봉, 금탑봉, 자소봉, 자란봉, 연화봉, 연적봉, 향로봉, 탁필봉 으로. 죄다 절경입니다. 12대는 금탑봉 우측으로 어풍대, 밀성대, 풍혈대, 학소대, 금강대, 원효대, 반야대, 만월대, 자비대, 청풍대, 송풍대, 의상대를 말합니다. 이 가운데 어풍대는 최고의 경승지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8개의 동굴은 원효굴, 의상굴, 반야굴, 방장굴, 고운굴, 한생굴, 김생굴, 금강굴 입니다. 그중 김생굴은 신라 명필 김생이 10년간 글씨 공부를 했다고 전해지며, 금강굴은 비와 바람을 피해 은거하기 좋은 곳이라 합니다. 마지막으로 청량산 4우물은 총명수, 청량약수, 김생폭포샘 이 있습니다.

 

 

 

 

 

다시 단풍 숲으로 들어갑니다.

 

 

 

 

 

이곳은 완전 단풍터널

 

이제 막 물들고 있는 단풍나무 군락이 터널을 이루고 있는 곳 입니다.

 

 

 

 

 

 

 

 

 

 

 

 

 

 

 

 

 

 

 

 

 

 

 

 

 

 

 

 

 

 

 

 

 

 

 

다시 이어가는 단풍길

 

경일봉 갈림길에서 우린 김생굴로 진행합니다.

 

 

 

 

 

곱디고운 노랑단풍

 

 

 

 

 

명풍솔 사이로 내려다 보이는 청량사

 

 

 

 

 

 

 

 

 

 

 

돌덧널무덤

 

 발굴된 토기를 보아 삼국시대 것이라 추정된다고 합니다.

 

 

 

 

 

어마무시 한 김생굴 거대암벽 도착

 

 

 

 

 

김생굴 안에 홀로 푸른나무

 

저곳에서 나무가 자랄 수 있었을까 !

거대한 오버행암벽 아래 조건에서~!

 

 

 

 

 

 

 

 

 

 

 

짱이 서 있는 위 건폭

 

아마도 비오면 저곳에서 낙하하는 폭포수로 나무가 연명한 듯 합니다.

 

 

 

 

 

좌측으로 김생폭 샘

 

하지만 식수로 사용하기에는 부적합 할 듯 합니다.

 

 

 

 

 

좌측으로 김생굴 움막터

 

김생이 이곳에서 10년간 머물렀다고 하여 김생굴 입니다.

 

 

 

 

 

김생굴에 대하여...

 

아래 사진을 클릭하여 크게보시면 됩니다.

 

 

 

 

 

 

 

 

 

 

 

김생굴 앞 단풍빛

 

 

 

 

 

 

 

 

 

 

 

차츰 가팔라 지는 등로

 

 

 

 

 

암봉과 물들고 있는 애기단풍

 

 

 

 

 

 

 

 

 

 

 

협곡 다리를 건너...!

 

 

 

 

 

 

 

 

 

 

 

건너 지척으로 보이는 연화봉

 

 

 

 

 

계단지옥이 시작되고...!

 

 

 

 

 

고운 단풍이 있으면 놀며쉬며...

 

 

 

 

 

 

 

 

 

 

 

 

 

 

 

 

 

흐~미...오색이 몽땅 !

 

 

 

 

 

 

 

 

 

 

 

 

 

 

 

 

 

고운 노랑단풍

 

 

 

 

 

 

 

 

 

 

 

 

 

 

 

 

 

어쩜 이렇게 고울까 !

 

자소봉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자소봉을 올라갔다 와야 합니다.

 

 

 

 

 

자소봉 오름철계단

 

말이 계단이지, 사다리라고 하는것이 더 바람직 할 경사입니다.

 

 

 

 

 

 

 

 

 

 

 

휴~디질랜드 모드...!

 

 

 

 

 

자소봉 도착

 

 

 

 

 

자소봉에서...

 

실제 자소봉 정상은 저 암봉 위가 정상이지만, 쉽게 오를 수 없는 송곳바위 입니다.

 

 

 

 

 

자소봉에서 북쪽으로 보이는 문명산

 

 

 

 

 

자소봉에서 본 문명산

 

 

 

 

 

자소봉에서 남쪽으로 축융봉

 

 

 

 

 

당겨 본 축융봉

 

 

 

 

 

 

 

 

 

 

 

 

 

 

 

 

 

자소봉에서 동쪽으로 경일봉과 좌측 탁립봉

 

그리고 좌측 멀리 일월산이 넉넉하게 바라보입니다.

 

 

 

 

 

자소봉 북사면 골짝의 단풍

 

 

 

 

 

 

 

 

 

 

 

 

 

 

 

 

 

자소봉에서 물러나며...!

 

바로 옆 지척에 있는 탁필봉으로...실상 자소봉과 탁필봉은 가까이 있습니다.

 

 

 

 

 

쉽게 오를 수 없는 탁필봉

 

탁필봉 정상석은 암봉 아래 있어요.

 

 

 

 

 

 

 

 

 

 

 

탁필봉에서 보이는 연적봉

 

탁필봉 아래를 감아돌며 보이는 연적봉 입니다.

 

 

 

 

연적봉 정상 도착

 

연적봉 정상의 푸르던 명풍솔이 죄다 고사목이 되어 안탑깝네요.

 

 

 

 

 

 

 

 

 

 

 

 

 

 

 

 

 

연적봉에서 본 탁필봉과 자소봉

 

 

 

 

 

겹처 보이는 탁필봉과 자소봉

 

앞에 낮은 암봉이 탁필봉, 뒤 높은 암봉이 자소봉 입니다.

죄측 뒤 멀리 보이는 산은 나물이 많다는 일월산 입니다.

 

 

 

 

 

 

 

 

 

 

 

고사목이 된 연적봉 솔

 

 

 

 

 

 

 

 

 

 

 

연적봉에서 본 장인봉

 

우람한 장인봉과 앞에 선학봉 암벽단애가 멋지기만 합니다.

 

 

 

 

 

당겨 본 장인봉과 선학봉

 

좌측으로 자란봉과 선학봉 사이 협곡을 건너는 하늘다리 주탑이 보이고 있네요.

 

 

 

 

 

 

 

 

 

 

 

 

 

 

 

 

 

연적봉에서 물러나고...!

 

 

 

 

 

잠시나마 평온한 능선 길

 

 

 

 

 

뒷실고개 내려서는 철계단

 

거의 직벽에 놓인 사다리 수준의 계단을 내려서면 청량사에서 올라오는 길을 만나게 됩니다.

 

 

 

 

 

뒷실고개 주변 단풍

 

우~와...왠일이래...온통 노란단풍 세상속 입니다.

근디... 세차게 불어대는 똥바람이 장난 아닙니다.

 

 

 

 

 

 

 

 

 

 

 

 

 

 

 

 

 

 

 

 

 

 

 

 

 

 

 

 

 

바람아 멈추어다오~!

 

예쁜 단풍잎 다 떨어질나...!

 

 

 

 

 

▶ 영상_단풍과 강풍

 

 

 

 

 

▶ 영상_단풍과 강풍

 

 

 

 

 

 

뒷실고개 단풍

 

세차게 부는 똥바람에 이미 지고 있는 단풍잎은 죄다 날려버리고 마네요.

하지만 노랑단풍은 똥바람에 잘 버티고 있으니 이곳 단풍은 좋을 듯 하네요.

 

 

 

 

 

똥바람에 도망가기

 

그리고 예감은 적중한다고,,,슬로트래킹 부부를 이곳에서 다시 만나게 되네요 ㅎㅎㅎ

 

 

 

 

 

하늘다리 도착

 

 

 

 

 

 

 

 

 

 

 

하늘다리에서...두여인

 

 

 

 

 

하늘다리 건너기

 

하늘교는 조금 흔들리지만 아무런 느낌은 들지 않는 출렁다리 네요.

2008년에 설치되었으니, 그전에는 협곡까지 다운업을 해야 했지요.

 

 

 

 

 

선학봉 단애의 단풍

 

 

 

 

 

선학봉 단애와 건너 문명산

 

아래 북쪽으로 흐르는 협곡은 이름도 어마무시 한 독시골 입니다.

 

 

 

 

 

 

 

 

 

 

 

여유로운 하늘다리 길

 

까마득한 아래 협곡을 내려다 보기도 하고, 아주 여유로워 보입니다~ ㅎㅎㅎ

 

 

 

 

 

아직 한적한 하늘다리

 

 

 

 

 

남쪽으로 축융봉

 

아래로 당골 협곡이 패여있고, 좌측 연화봉으로 이어지는 단애와 단풍빛이 환상적 입니다.

 

 

 

 

 

건너 선학봉 선경

 

묵직한 선학봉에서 흘러 내리는 암봉들이 꽃을 피운 듯 한 비경입니다.

 

 

 

 

 

 

 

 

 

 

 

 

 

 

 

 

 

Photo by_슬로트레킹님

 

 

 

 

 

Photo by_슬로트레킹님

 

 

 

 

 

 

다시 축융봉

 

 

 

 

 

자란봉 단애와 건너 문명산

 

 

 

 

 

 

 

 

 

 

 

텅~빈 하늘다리

 

 

 

 

 

 

 

 

 

 

 

 

 

 

 

 

 

연화봉 단애와 축융봉

 

이 풍경이 멋드러져 보이니 계속 시선을 빼았기네요.

 

 

 

 

 

연화봉 단애 단풍

 

 

 

 

 

건너 와 본 하늘다리

 

 

 

 

 

지나 온 능선

 

연적, 탁필, 자소, 경일봉이 나래비 서 있네요.

 

 

 

 

 

 

 

 

 

 

 

선학봉 가는 길 단풍

 

 

 

 

 

 

 

 

 

 

 

선학봉 협곡 침니와 단풍

 

살짝 금줄을 넘어 선학봉 정상에 올라가 봅니다.

 

 

 

 

 

선학봉 정상에서 본 장인봉

 

완전 우람한 장인봉이 아주 묵직하게 와 닫네요.

 

 

 

 

 

선학봉에서 본 장인봉

 

좌측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안동 학가산이 보이네요.

 

 

 

 

 

 

 

 

 

 

 

 

 

 

 

 

 

선학봉에서 장인봉 사면과 아래로 낙동강

 

 

 

 

 

 

 

 

 

 

 

당겨 본 낙동강

 

그 옆에 청량산 시설지구 입니다.

 

 

 

 

 

선학봉에 물든 붉은 단풍

 

 

 

 

 

 

 

 

 

 

 

선학봉 주변의 단풍

 

선학봉에서 되돌아 나와 이어가는 길, 단풍길이 환상적으로 펼쳐지네요.

 

 

 

 

 

예쁜 영상을 담고 있는 슬로우트레킹님

 

 

 

 

 

 

 

 

 

 

 

 

 

 

 

 

 

 

 

 

 

 

 

 

 

 

 

 

 

뒤돌아 본 단풍길

 

 

 

 

 

 

 

 

 

 

 

 

 

 

 

 

 

 

 

 

 

 

 

 

 

 

 

 

 

 

 

 

 

 

 

 

 

 

 

 

 

 

 

 

 

 

 

와~!!!

 

할말을 잊게하는 단풍숲이 온통 황금색 입니다.

계속 걸음을 붙잡는 단풍, 한마디로 굿~입니다.

 

 

 

 

 

 

 

 

 

 

 

 

 

 

 

 

 

 

 

 

 

 

 

 

 

 

 

 

 

 

 

 

 

 

 

 

 

 

 

 

 

 

 

 

 

 

 

 

 

 

 

 

 

 

 

 

 

 

 

 

 

 

 

 

 

 

 

 

 

 

 

 

 

 

 

 

 

 

 

 

 

 

 

선학봉 주변의 단풍

 

계속 화사한 단풍이 붙잡지만, 이제 장인봉 정상을 오릅니다.

 

 

 

 

 

장인봉 오른는 철계단

 

청량산의 특징, 급경사 계단, 사다리를 오릅니다.

 

 

 

 

 

장인봉 정상 도착

 

청량산 주봉인 장인봉 해발 890m밖에 되지 않지만 워낙 산세가 수려하고 앙칼진 곳 입니다.

 

 

 

 

 

Photo by_슬로트레킹님

 

 

 

 

 

 

장인봉 정상

 

정상에서 물러나고...다시 빽코스 하여 내려섭니다.

 

 

 

 

 

다시 봐도 멋진 단풍

 

 

 

 

 

 

 

 

 

 

 

Photo by_슬로트레킹님

 

 

 

 

 

 

Photo by_슬로트레킹

 

 

 

 

 

 

다시 오르는 선학봉

 

선학봉 안부에서 두들마을에 가신다는 슬로우트레킹님을 보내드리고, 우리는 청량사로 가려 뒷실고개까지 빽코스 합니다.

 

 

 

 

 

 

 

 

 

 

 

다시 하늘다리

 

수많은 이들이 하늘다리를 건너고, 주변에 오찬을 즐기는 단체팀이 엄청 많네요.

간단히 우리도 빵으로 런치타임읖 가졌지만, 음식 냄새에 군침까지 돌게되네요.

 

 

 

 

 

또 시선 가는 축융봉

 

 

 

 

 

하늘다리 건너며 자란봉 단애

 

 

 

 

 

 

 

 

 

 

 

선학봉 선계

 

 

 

 

 

북쪽으로 본 문명산

 

하늘다리에서 본 풍경, 좌측으로 선학봉 단애와 우측 자란봉 단애, 아래는 깊은 협곡입니다.

 

 

 

 

 

 

 

 

 

 

 

 

 

 

 

 

 

 

 

 

 

 

 

 

 

 

 

 

 

뒷실고개(두실고개) 도착

 

자란봉 넘어 다시 도착한 두실고개, 많은 사람들이 청량사에서 올라오고 있네요.

별 특징 없는 지루한 돌계단 하산하여 청량사에 도착하고, 하산길이 재미 없네요.

 

 

 

 

 

청량사 도착

 

 

 

 

 

청량사 유리보전

 

청량사 중심 법당으로, 모든 중생의 병을 치료하고 수명을 연장해 준다는 의왕이신 약사여래불을 봉안한 곳인 유리보전 입니다.

유리보전 현판의 글씨는 1361년 10월 홍건적의 침입으로 청량사로 피난 왔던 공민왕이 친히 새겼다고 알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청량사 유리보전

 

 

 

 

 

 

청량사 심검당과 위에 산신각

 

 

 

 

 

청량사 미륵보살 반가사유상

 

 

 

 

 

청량사 오층석탑

 

석탑과 마주하고 있는 노송이 범상치 않은 곳 입니다.

그리고 석탑 좌측에 금탑봉, 우측으로 축융봉 입니다.

 

 

 

 

 

 

 

 

 

 

 

 

 

 

 

 

 

청량사 오층석탑

 

비록 오래된 석탑은 아니지만, 앞 풍광과 아주 조화로워 보이네요.

 

 

 

 

 

오층석탑과 금탑봉 우측으로 축융봉

 

 

 

 

 

 

 

 

 

 

 

다시 보물인 청량사 유리보전

 

 

 

 

 

 

 

 

 

 

 

위로 연적봉과 자소봉

 

 

 

 

 

 

 

 

 

 

 

 

 

 

 

 

 

 

 

 

 

 

청량사 범종각

 

청량사 반송과 범종각을 내려다 봅니다.

 

 

 

 

 

 

 

 

 

 

 

 

 

 

 

 

▶ 영상_청량사

 

 

 

 

 

 

청량사 오층석탑

 

오층석탑과 금탑봉 축융봉이 한폭의 그림이네요.

 

 

 

 

 

 

 

 

 

 

 

청량사 오층석탑 부처님

 

보기 드물게 석탑앞에 부처님이 모셔져 있네요.

 

 

 

 

 

청량사 통나무 수로

 

 

 

 

 

청량사 카페와 범종루

 

위로 연적봉과 자소봉이 올려다 보입니다.

 

 

 

 

 

 

 

 

 

 

 

청량사에서 당겨 본 연적봉

 

 

 

 

 

 

 

 

 

 

 

이렇게 청량사를 나서고...

 

사면길 산꾼의집으로 갑니다.

 

 

 

 

 

산꾼의 집

 

집 주인 어르신이 가꾼 솟대와 김성기 시인이 머문다고 합니다.

오가는 객들에게 차를 무료 대접해 주신다는 고마운 곳 입니다.

직접 사인한 시집도 구매할 수 있고. 수공예품들이 많이 있네요.

 

 

 

 

솔 사이로 돌아 본 연화봉

 

여유로운 하산길, 얼마 남지 않은 숲길따라 하산합니다.

 

 

 

 

 

푸르름과 고운 단풍빛

 

 

 

 

 

일제잔재

 

우리 산하 어디를 가나 일제잔재 상처, 힐링 가득한 산행에서 이런것을 볼 때면 참 부아가 치밀어 오릅니다.

 

 

 

 

 

 

입석주차장 하산 도착 할 무렵 슬로트레킹님에게 전화가 오고

아뿔싸, 우리가 늦장을 부린탓에 하산이 늦어 픽업을 할 수 없었네요.

걸었던 단풍길 두분을 만난건 더 없는 행운이었고, 추억입니다.

 

아마도 올 가을은 더빨리 지나갈 듯, 좋은 계절이 짧아져 아쉽기만 합니다.

이렇게 오랜시간 단풍에 취해 힐링 가득했던 주말산행 마무리 합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