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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 산행후기 ³°″/영남알프스

영남알프스『백운산 암릉』CLX총무팀 안전기원제(130525)

 

 

《CLX총무팀 안전지킴이 안전기원제 산행

 

 

△ 백운산 정상에서 기원의 함성

 

SK에너지 CLX총무팀 안전지킴이 안전기원제 실행

사내 전체 SHE (Safety, Health & Environment)가 연일 강조 되고 있다.

 

 

 『산이름』영남알프스『가지산 변방 백운산 암릉』CLX총무팀 안전기원제【885m

 

 『산행지』경남 밀양 산내면 삼양리

 『코   스』삼양교→백운대(우측능선)→암릉→백운산정상→갈림길(삼거리)→구룡소폭포→삼양교[원점회귀]

 『일   시』2013년05월25일 (토) 총산행시간5시간40분

 『날   씨』맑음【자욱한 연무

 『일   행』CLX총무팀 안전지킴이 7명

 『이   동』자가운전 92km운행 [문수구장 출발 09:00→삼양교 도착 09:50 

                 《산행:10:10~15:50》하산 완료  16:10 삼양교 출발→17:05 귀울 문수구장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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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X총무팀 안전기원제 ♧

 

SK에너지 CLX총무팀 안전지킴이 안전기원제를 백운산 산행으로 실시를 하였다.

협력업체를 포함하여 전체 SHE 가 연일 강조 되고 있다...(Safety, Health & Environment)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한 것이 안전일 것 모든 일처리에 있어 작업 전후 Safety golden rule를 철저히 지킴은 물론이고, 작업에 있어 절차와 안전작업은 더 할것 없이 연일 강조되고 또 실천하고 있다.

따라서, 발생하는 작업시간이 많은 지체되고 있지만, 어떤 경유든 안전이 선행되지 않고는 작업에 임할 수 없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고 실행해야 할 일이다.

이와 관련하여 사에서도 막대한 예산을 들여 안전에 대한 인식변화와 안전에 관련된 모든 시설을 끊임없이 투자하고 선행적 전투에 임하고 있다.

처음에는 작업절차에 따른 복잡학고 완벽한 준비로 인한 맣은 혼선과 불만이 있었지만, 차츰 구성원들과 협력사의 인식 변화가 이루어지고 그에 따른 모든 작업에 있어 안전 확보에 전력 투구 하고 있다.

SHE, 회사의 주 목표로이기에 철저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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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산 암릉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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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5월25일 토 백운산 산행♧

 

 

△ 09:50 가지산 용수골 입구 도착

 

산행 전 몸풀기와 함께, 제수용품을 나누어 지고 산행을 시작 합니다.

고기와 제수용품으로 베낭이 묵직 합니다.

 

 

△ 백운산 암릉 들머리

 

어~라...있어야 할 로프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하지만, 로프 보다는 손으로 전해저 오는 바위결의 감각을 더 믿는 1인

모두에게 안전하게 올라 올수 있도록 홀드와 스탠스를 알려주고 

단지 몇개 안되는 홀드가 언더 홀드라 애매하긴 합니다.

모두가 안전하게 올라 왔습니다.

 

 

△ 급경사 오르막 올라 조망이 트이는 곳

 

한숨 돌려 오릅니다.

 

 

△ 이제 서서히 백운산 암릉미가 조망 됩니다.

 

 

△ 모두들 잘 올라 갑니다

 

나만 힘든가 봅니다.

 

 

△ 팀장님 자세가 완벽 합니다.

 

 

△ 가지산 조망

 

짙은 연무로 지척에 있는 가지산도 희미하기만 합니다.

 

 

△ 넓은 바위 위에서 잠시 쉬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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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윗길...발걸음이 가볍습니다.

 

 

△ 백운산 암릉에서 아주 마음에 드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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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강암이 매력적인 백운산

 

바라만 보아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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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진산과 용수골

 

 

△ 직벽구간

 

2007년까지 이곳은 오르려면 제일 까다로운 곳이였습니다

상단이 약간 오버행으로 넘어서는데 난애한 구간이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쉽게 올라 설 수 있습니다.

 

 

△ 다시 가지산

 

 

△ 가야 할 능선 입니다

 

이제 힘든 구간은 어느정도 올라 온 셈 입니다

 

 

△ 하강 구간

 

앞서가는 아지매들 로프잡고 후덜덜 하기만 하고...!

하도 답답하여 좌측으로 클라이밍 다운하여 아지매들 자세와 방법을 

알려주고, 한참을 기다린 우리 일행이 내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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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 온...하강 구간의 암봉 입니다

 

 

△ 대슬랩 정상 부 입니다.

 

 

△ 혼자 내려서 일행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 백운산 정상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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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을 가득 담아...정상에서 기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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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원제를 마치고 음복을 합니다

 

 

△ 깁밥

 

 

△ 백운산 정상에서 가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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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하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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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드러진 이 침봉도 무탈하고 저 솔도 무탈합니다

 

 

△ 돌아 본 정상 입니다

 

 

△ 하산

 

 

△ 구룡소 폭포 도착

 

수량 풍부하지 못하여 가는 물줄기 낙차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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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길 마저 하산 합니다

 

 

△ 날씨 무덥지만, 아직은 물이 차가운 편 입니다

 

 

△ 헐~시원하시겠습니다...^^

 

 

△ 삼양교 포차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기원제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언제나...안전한 총무팀을 기원해 봅니다.

 

 

《end》

 

《산행Photo원본보기:포토앨법/영알 & 지리(130525 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