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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 산행후기 ³°″/국 내 전 체

폰카로 본『부처님 오신날』기림사. 골굴사. 감은사지('14.5.06)

 

♧ 함월산 기림사 소개

 

석가모니 부처님이 생전에 제자들과 함께 수행했던 승원 중에서

첫 손에 꼽히는 것이 기원정사와 죽림 정사이다.

특히 기원정사는 깨달음을 얻은 석가모니 부처님이 23번의 하안거를 보내신 곳이다.

그 기원정사의 숲을 기림(祇林)이라 하니 경주 함월산 기림사는 그런 연유에서 붙인 이름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의 본산인 불국사의 말사이다.

643년(선덕여왕 12) 천축국(天竺國) 승려 광유(光有)가 창건, 임정사(林井寺)라고 하다가

원효(元曉)가 확장, 중수하고 기림사로 개칭하였다.

1863년(철종 14) 본사(本寺)와 요사(寮舍) 113칸이 불타 없어졌다.

당시 지방관이던 송정화(宋廷和)의 혜시(惠施)로 중건한 것이 현 건물이다.

다행히 《경상도영주제명기(慶尙道營主題名記)》

《동도역세제자기(東都歷世諸子記)》 《부호장선생안(府戶長先生案)》등의 중요한

문적(文籍)과 근세조선 역대 왕의 어필(御筆) 등이 병화(兵火)를 입지 않고 보관되어 있다.

밖에 목탑지(木塔址), 3층석탑, 오백나한상(지방유형문화재 214) 등이 있고,

보물로 대적광전(大寂光殿:보물 833), 건칠보살좌상(乾漆菩薩坐像:보물 415),

삼신불(三神佛:보물 958), 복장유물(보물 959) 등이 있다

 

기림사 홈피 : http://www.kirimsa.net/index.htm

 

◈ 기림사 위치 : 경북 경주 양북면 호암리 419번지

 

 

♧골굴사 소개♧

 

골굴사는 약 1500년전 인도에서 온 광유스님이 창건하였으며

암반전산의 마애여래불과 12처 석굴이 목조전실로 조성된 아름다운 석굴 사원이다.

조선중기의 화가 겸재 정선의 「골굴 석굴도」와 정시한의 「토암산 산중일기」에

그 당시의 모습이 전해져 오고 있다.

 

약 300여년전 화재로 전소되어 유적만 남아 있으며

전설과 더불어 많은 불교학자들이 신라 원효대사의 열반지 혈사(穴寺)로 추정하는

골굴암은 원효대사의 후손인 설적운 스님이 기림사 주지를 역임하고

1990년 이후부터 현재 가람으로 중창하였다.

오늘날엔 승군의 전통무예인 선무도 총본산으로서 국내외 많은 지원을 개척하며

원효성사의 가르침을 전 세계인들에게 포교하고 있다.

 

  골굴사 홈피 ; http://www.golgulsa.com/

 

◈ 골굴사 위치 ; 경주시 양북면 안동리 산 304

 

 

♧ 감은사지 소개 ♧

 

사적 제31호. 〈삼국유사〉에 문무왕(文武王)이 왜병을 진압하기 위해 역사를 시작했으나

중도에 죽자 그의 아들 신문왕(神文王)이 즉위해 682년(신문왕 2) 완성했으며,

금당의 기단 아래에 동향한 구멍을 두어 이곳으로 해룡(海龍)이 된 문무왕이 들어와

서리도록 했고, 또 유서에 따라 골(骨)을 매장한 곳이 절의 앞바다에

있는 대왕암(大王岩)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절의 이름은 본래 나라를 지킨다는 의미에서 진국사(鎭國寺)였으나 신문왕이

부왕의 호국충정에 감사해 감은사(感恩寺)로 고쳐 불렀다.

 

1960년과 1979~80년에 걸친 발굴조사를 통해 이탑식가람(二塔式伽藍)배치로

남북보다 동서 회랑의 길이가 길며, 양 탑의 중앙부 뒷면에 앞면 5칸,

옆면 3칸의 금당터가 확인되었다.

 

또한 금당의 바닥구조가 H자형의 받침석과 보를 돌다리처럼 만들고

그위에 직사각형의 석재유구(石材遺構)를 동서방향으로 깔아

마치 우물마루 모양으로 된 것은 〈삼국유사〉의 기록과 일치하는 것으로 매우 흥미롭다.

원래 앞면 8칸, 옆면 4칸이었던 북쪽 강당은 후대에 앞면 5칸,

옆면 4칸으로 고쳐 지은 것도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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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5월06일 불기2558년 부처님 오신날에 찾아 간...기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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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림사 대적광전

 

 

△ 대적광전의 아름다운 창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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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찾았던 기림사 대적광전 ('12.6.15)

 

 

 

 

대적광전(大寂光展)

 

 

각기 다른 꽃무니 문창살 안으로 육중한 몸짓

소조비로자나삼존불상(祇林寺塑造毘盧舍那三尊佛像)

근엄하게 들여다 보인다

 

 

 

 

△ 기림사 소조비로자나삼존불상(祇林寺塑造毘盧舍那三尊佛像)


기림사의 소조비로자나삼존불상은 보물 제958호로 지정되어있다.
기림사 대적광전에 모셔진 불상인데 향나무로 틀을 만든 뒤 그 위에 진흙을 발라 만든 것이다.
중앙에 비로자나불을 모시고 좌우에 노사나불(盧舍那佛)과 석가모니불 을 협시로 배치한 형태이다.
근엄하면서도 정제된 얼굴, 양감이 풍부하지 않은 신체의 표현,

배부분 의 띠로 묶은 옷 등에서 16세기 초에 만들어진 불상으로 추정된다

 

 

 

 

△ 소조비로자나삼존불상(祇林寺塑造毘盧舍那三尊佛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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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등이 많이 부족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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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시간이지만...점심 공양이 한창입니다.

 

시장하던 터라 비빔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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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림사를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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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굴사

 

 

△ 골굴사를 오릅니다.

 

골굴사는 선무도예 수량으로 이미 언론에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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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직암벽에 가깝지만 바위굴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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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당 앞 무대가 범상치 않습니다.

 

세월호 희생자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며

펼쳐지는 선물도를 결합한 공연으로 한동안 이 공연을 지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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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당터 바위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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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음굴 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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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물 제581호...마애여래불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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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은사지 삼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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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은사지 금당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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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울길 바닷가 풍경

 

 

세월호 침몰 희생자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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