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선산 기암...팔선봉 ♧
♧ 만선산 하산로 ♧
돌계단길, 급격히 쏟아지는곳 무릎 무리 되는 곳이니 주의해야 하며
돌계단 디딤돌 흔들리는 곳 많으니 조심해야 할 곳 입니다.
♧ 왕망령에서 건나다 본 구련산 풍경 ♧
왕망령서 건너다 본 구련산 풍경에 숨이 멋을 듯 합니다.
♧ 왕망령 풍경 ♧
아래로 성애구가 내려다 보입니다.
♧ 단분구 흑룡담 폭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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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항산 위치도
▽ 남태항산 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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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굴 통과 후 산서성마을 향하며 돌아 본 풍경 (AM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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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져 나온 동굴 위 단애
△ 한동안 임도 따라 내려서야 합니다.
△ 건너다 본 왕망령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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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떼들...!
△ 산서성 마을 도착 (PM12:05)
크지 앉지만 아담한 마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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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서성 마을 지나치면, 만나게 되는 태항산 대협곡...
"회령 대협곡"을 만나게 됩니다.
△ 태항산 회령 대협곡 (PM12:15)
약 12km에 걸처 대협곡이 칼로 잘라 놓은 듯 아찔한 높이로 패여 있고
저 아래 트래킹 길이 내려다 보이고, 이곳을 통과 하려면 각서를 써야 한다고 합니다.
언제, 바위가 떨어져 흐를지 모르는 그런 암질 입니다.
△ 회령 대협곡 단애와 왕망령 산릉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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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측 방향 지류엔 거대한 폭포가 걸려 있으나 수량 없으니 무의미 합니다.
일행 중 한분, 열심히 선경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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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령 대협곡
△ 회령 대협곡과 왕망령릉 조망
△ 대협곡 속 트래커 3명
대협곡 길, 트래커 3명이 아래를 지나고 있는 모습을 줌으로 당겨 보지만, 점으로 보여 집니다.
전망대 바로 아래라 자칫 작은 낙석에도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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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령 대협곡 단애와 왕망령 방향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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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협곡 풍경
대협곡 풍경에 한동안 할 말을 잊습니다.
△ 양떼 주인장인 듯
연신, 큰소리 우리보고 빨리 가라고 하는 듯 합니다.
△ 마을 길 따라 내려서며 내려다 본 대협곡
술취해 어리버리 하며 지나가면 큰일 날 것 같습니다.
벼랑 따라 지니치는 길 특별한 안전팬스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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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폭, 그림 같은 대협곡
신만이 빛어 놓을 수 있는 숨막히는 풍경 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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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협곡 위 포장길 따라 내려서며 기웃거려 봅니다.
△ 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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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망령 산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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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애구 마을이 가까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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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애구 도착 (PM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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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애구 식당에서 오찬을 합니다.
이번 여정 중, 제일 맛있게 먹었던 곳, 주인장 인심 넉넉했던 곳 입니다.
△ 모녀지간
△ 주인장 문밖까지 나와 일행 배웅 합니다. (PM13:30)
도시와 차원이 다른 인심, 모자란 음식 바로 리필해주고, 그것도 바로 조리를 해서 계속 채워 주었습니다.
온 가족이 다 동원되어 우리에게 따뜻한 음식을 제공해 주었던 넉넉한 인심이 좋았습니다.
늘~행복하시 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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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석애구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왕망령에 접근 합니다.
△ 왕망령 오르며 차창밖 풍경
도대체 어디가 어디인지, 모르겠습니다.
산릉 워낙 복잡하게 여러 능선으로 흐르고 온통 절벽일 뿐, 사전 정보 어두워 답답하기만 합니다.
△ 아~저 아래가 우리가 오찬을 한 성애구 입니다.
넘어온 구련산을 이제 보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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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길 한참 올라 셔틀버스 정차하고, 일행 모두 하차하니 고도가 있어 기온 차갑습니다.
△ 왕망령 도착 (PM14:05)
건너다 보이는 구련산 풍경이 환상적 입니다.
△ 왕망령 표석 뒤로 구련산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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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망령에서 구련산 배경으로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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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망령의 구련산 전망대
멋진 비경에 모두들 사진을 담느라 분주 합니다.
△ 왕망령에서...단체컷
△ 중앙 저 바위...이름이 있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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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짝 아래로 성애구
이제 대충 방향 감각 살아 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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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온 차갑지만, 한동안 발길 떨어지지 않습니다.
날씨, 더 좋았으면 더 없이 좋게지만...이것으로도 충분한 듯 합니다.
△ 만선산 묘암 조망 (PM14:35)
만선산, 저 능선 따르다 하산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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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선산 팔선봉 향하는 능선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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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선 옆 벼랑의 기암 지대...팔선봉이라고 합니다.
(PM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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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선봉 주변 풍경
△ 지나는 곳마다 비경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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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동안 발길 머물르게 해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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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선봉 기암
참으로 기묘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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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대암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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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선 넘어서며...돌아 본 풍경
△ 북대암 또 다른 선돌
능선 안부 북대문 위치하여 있고, 할머니한 분 나오셔 일행 반겨 주고
주변 사진을 담고 있으니, 따라 오라며 손짓 하는 곳 서니
협곡 내려서는 사진 포인트 알려 줍니다.
△ 북대문 넘어서 하산길 (PM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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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서는 돌계단...아찔 할 정도
무릎 무리 없으려면 스틱 최대한 활용 해야 하는 곳
사진상 완경사 같지만 계단길 매우 가파르고, 거리 제법 쏟아져 내려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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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서 올려다 본 북대문
△ 뒤 돌아 본 안부 북대문 풍경
△ 만선산 기암 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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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선산 암봉
남마암 마을까지 급경사 계단길 내려서고,
다시 빵차를 타고 흑룡담 폭포가 있는 계곡으로 이동 합니다.
빵차라 함은, 운행중 계곡 경적을 울려서 빵차라고 한다고, 도로가 차가 교차 할 수 있는
넓이가 아니고 워낙 굴곡이 많으니 빵차와의 신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하산 길
약2700여 계단을 내려서야 한다고 합니다.
△ 드디어 계단 끝
남마암 마을에 내려 섭니다.
△ 빵차 정거장 도착 남마암 마을 도착
이곳까지 관광객들이 올라오는 듯 합니다.
많은 차이나 여성들 폰카에 사진을 담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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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도보 이동하여 단풍구 계곡 들어 섭니다.
△ 단분구 계곡 풍경
△ 대나무 엮어 만들어 놓은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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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출렁다리 건너고...!
△ 다시 동굴이 나타납니다.
△ 직각변동 흔적
얼마난 많은 세월이 흘러 이렇게 되었는지...새삼 자연의 위대함은 끝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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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빠져 나가니, 환상적인 계곡 풍경이 나타납니다.
△ 단분구 흑룡담 폭포 전경
수량 부족해도 폭포 위용 짐작 할 만 합니다.
폭포 높이는 80여미터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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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분구 협곡 풍경
흑룡담 폭포 주변 협곡 풍경 입니다.
△ 내려 온 곳 올려다 봅니다.
암봉 중간 빠져나 온 동굴 보이고 절벽에 설치된 천계단 따라 내려서 빙 둘러 내려 옵니다.
△ 차이나 여성과 함께
차이나 여성, 길 가다 이러고 있는 일행 모습 보더니 흥쾌히 따라 합니다 (우측 세번째)
△ 흑룡담 폭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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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 풍경
△ 차이나 연인
둘이서 영화를 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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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분구 하산 완료
포장길 따라 마을까지 내려 섭니다.
△ 옥수수 쪄서 팔고 있습니다.
△ 계곡 어둠에 잠기고...!
포장길 따라 조금 내려서면 남평마을 당도하며, 남태항산 종주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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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무안으로 이동, 버섯 찌개를 잘 한다는 식당에서 늦은 저녁 식사를 합니다.
△ 늦은 저녁식사
갖가지 버섯을 넣고 된장에 끓인 버섯찌개로 저녁을 먹습니다.
둘째날 남태항 종주 첫산행, 비록 짙은 개스로 인해 태항산 드 넓은 면모를 두루 살필 수 없었지만
근거리로 보이는 태항산 한부분 한부분 또한 볼거리 충분 했던 것 같습니다.
다시, 어제 묵었던 무안으로 이동, 내일 또 다른 여정 준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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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출국 3일차 고무당산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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