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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 산행후기 ³°″/다녀온山寺

('15.11.10 화) 전남 장성 백암산『백양사』

 

 

양사는 1786년(정조 10) 환성이, 1864년(고종 1)에는 도암이 중건했다. 근세 이후에는 송만암(宋曼庵)에 의해 교세와 사운이 융성했다. 일제강점기에는 31본산 중의 하나였으며 현재는 26개의 말사를 관장하고 있다. 현존 당우로는 대웅전(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43호)·극락보전(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32호)·사천왕문(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44호)·명부전·칠성각·진영각·보선각·설선당·선실·요사채·범종각 등이 있다.

이밖에 백양사 재흥에 힘쓴 태능의 소요대사부도(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56호)와 고려 때 각진국사가 심은 것으로 전해지는 절 주위의 비자나무는 천연기념물 제153호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이 절에서는 전통적인 재식이 집전되는데 관조부·전경부·정근부·송주부·범음부가 각각 행해진다.

[출처: 다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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