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석산 정기산행 ♧
☞산행장소:경남 함양군 안의면 상원리
☞산행코스:연촌→망월대→황석산→거북바위→산내골→령암사→탁현
☞산행시간:[6시간]
☞산행일자:2008년12월21일
☞날씨:흐리고 눈내림
☞산행인원:100인산악회 정기산행
☞차량운행:관광버스 이용
△ 황석산 동벽을 배경으로 자화상
개인적으로 거창의 산들을 좋아 한다
적당한 스릴과 긴장감이 들어 산행의 묘미가 배가 되는 곳
이곳 황석산을 올때마다 처음 초등때의 위험했던 상황이 주마등처럼 생각난다
△ 황석산 정상과 남봉
△ 망월대에서 안단테님
△ 황석산 정상을 배경으로 허수아비님과 들꽃님
△ 황석산 정상
△ 황석산 정상 배경
△ 황석산 정상과 북봉
△ 황석산 정상 위용
△ 황석산 정상 위용
△ 황석산 정상 위용
이제는 남봉과 정상 북봉 안부에 산성을 복원해 놓았다
△ 황석산 정상 공격
미끄러워 매우 신중해야 했다
모든 일행은 정상을 포기 시켰다
다만, 지리산독사님과 나만 올랐었다
△ 황석산 정상 오름길
△ 황석산 정상
눈이 내리고 있어 조망이 전혀 없다
△ 황석산 정상 하강
△ 황석산 정상 하강
△ 황석산 북봉 향하는 길
기상이 너무 안좋아 진다
일행 모두의 안전산행에 상의 끝에 제일 빠른 길로 하산을 결정하고 하산을 시작했다
△ 황석산 정상과 그 뒤로 남봉 위용
△ 황석산 정상과 그 뒤로 남봉 위용
△ 황석산 거북바위 석굴 통과
△ 돌아 본 황석산 정상
△ 돌아 본 황석산 정상
△ 황석산 정상과 남봉
일행 모두의 안전산행에 제일 빠른 길로
하산을 결정하고 하산을 시작했다
북봉에서 산내골 떨어지는 길은 그야말로 절벽 수준이고
뒤에서 여성회원들 울기까지 한다
워낙 급경사라 모두가 어려워하지만 적당한 긴장감이 고조 될 수록
안전사고는 잘 나지 않는 법...피바위를 우회하는 눈길도
미끄러워 모두가 힘들어 했지만 모두가 안전하게
급경사 구간을 하강하고 산내골 포근한 곳에서
일행 모두에게 휴식 시간을 주었다
△ 산낼골 내려서서 아늑한 곳에서 단체사진
기상 상황이 계속 안좋아져 산행 코스가 짧아 졌지만
그래도 무두가 웃음이 가득하다
긴장감이 풀려 그런가...!
유우부단한 산내골을 내려서면 령암사를 만난다
△ 령암사 주변은 온통 공사 중
△ 산행 종료 전 돌아 본 산내골과 북봉
모두의 안전산행에 감사...일행 모두와
산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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