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계곡의 병풍 같은 폭포수
오늘은...홀연히 떠나...!
산행 오르가즘을 마음 것...느낀 멋진 산행
우선...마을에서 식수원 보고구역으로
잘~관리하고 있기에...계곡 이름을
밝힐 수 없음을...이해 바라며...!
▲ 00계곡의 깨끗한 암반 위로 쏟아져 내려가는 계류...정말 아름답다.
▲ 00계곡에서 집수 된 맑디 맑은 청아 한...아름다운 저수지...!
▲ 장군폭포 중단에서...하단을 내려다 보고...!
계속되는 비로 인해 이끼로 인해 미끄러워 조심스럽게 올라...!
▲ 장군폭포 상단...중간에 마치 설악 12선녀탕을 연상시키는 깊은 소가 있다.
▲ 장군폭포를 지나...밝얼산을 된비알을 오르며...!
▲ 00계곡에서 우렁찬 물소리가 들리고...첫번째 만나는 폭포
▲ 00계곡의 상류...평소에는 계류는 바위 밑으로 흐르는 곳
▲ 주계곡의 거대한 폭포...상단이 크게 휘여져 낙차하는 폭포이며...상부는 보이지 않는다.
▲ 협곡으로 변하며...연이은 와폭이 우렁차게 쏟아지고...!
▲ 협곡에 거대한 쌍폭이 수직으로 쏟아져 내리고 있다.
▲ 폭포를 우회하여...하부에서 쌍폭 전경...!
고로쇠 물을 채취하는 호스가 좀 거슬리 긴 하지만
너무...너무...멋진 폭포 였다.
▲ 계속 우렁찬 굉음을 내며 쏟아져 내리는 또 다른 와폭
▲ 이제부터는...깨끗한 암반위로 우렁찬 계류는 쉼 없이 쏟아지고...감탄에 감탄을 연발 해야 했다.
▲ 깨끗한 암반이 수백미터가 넘을 듯...너무 아름답다....계속 암반을 타고 내려 오며...!
▲ 암반을 따라 내려서며...연신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 수백미터를 흐른 암반의 계류는 넓은 소를 만들고...!
▲ 암반을 계속 따라 내려 선다...급류는 더욱 사나워지고...!
▲ 아름다운 병풍 폭포를 만나고...!!!
정말...말로 표현이 되 질 않는다...!!!
▲ 어찌 자연이 주는 신비를...말로 표현 할 수 있을까...!!!
▲ 탄성을 지르다...지쳐 이젠 유혹 되지 않으리...!!!
[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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