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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 산행후기 ³°″/영남알프스

(090725-34)영남알프스...배네봉(장군폭포-배네봉-00계곡)

 

 



▲ 00계곡의 병풍 같은 폭포수

오늘은...홀연히 떠나...!
산행 오르가즘을 마음 것...느낀 멋진 산행
우선...마을에서 식수원 보고구역으로
잘~관리하고 있기에...계곡 이름을
밝힐 수 없음을...이해 바라며...!




▲ 00계곡의 깨끗한 암반 위로 쏟아져 내려가는 계류...정말 아름답다.



▲ 장군폭포 전경...또 비가 쏟아진다.



▲ 00계곡의 쌍폭포



▲ 00계곡에서 집수 된 맑디 맑은 청아 한...아름다운 저수지...!



▲ 00저수지에서...!



▲ 장군폭포 전경



▲ 장군폭포 중단에서...하단을 내려다 보고...!
계속되는 비로 인해 이끼로 인해 미끄러워 조심스럽게 올라...!



▲ 장군폭포 상단...중간에 마치 설악 12선녀탕을 연상시키는 깊은 소가 있다.



▲ 장군폭포 중단



▲ 장군폭포 중단의 소



▲ 장군폭포 상단에서...내려다 보고...!



▲ 장군폭포 상단



▲ 장군폭포 전경



▲ 장군폭포



▲ 장군폭포를 지나...밝얼산을 된비알을 오르며...!



▲ 된비알을 단숨에 올라...운치있는 능선 길



▲ 베네봉에 도착하니...또 비가 쏟아 진다.



▲ 베네봉을 지나...00계곡으로 스며 들며...!



▲ 00계곡에서 우렁찬 물소리가 들리고...첫번째 만나는 폭포



▲ 00계곡의 상류의 청아 한 계류



▲ 00계곡의 상류...평소에는 계류는 바위 밑으로 흐르는 곳



▲ 계속되는 폭포를 지나며...!



▲ 또 다른 폭포...아름답다...!



▲ 또 다른 폭포...!



▲ 또 다른 폭포...!



▲ 지계곡에서 합수되는...거대한 폭포 전경



▲ 주계곡의 거대한 폭포...상단이 크게 휘여져 낙차하는 폭포이며...상부는 보이지 않는다.



▲ 이렇게 밖에 담을 수 없는 것이 아쉽다.



▲ 협곡으로 변하며...연이은 와폭이 우렁차게 쏟아지고...!



▲ 협곡에 거대한 쌍폭이 수직으로 쏟아져 내리고 있다.



▲ 폭포를 우회하여...하부에서 쌍폭 전경...!
고로쇠 물을 채취하는 호스가 좀 거슬리 긴 하지만
너무...너무...멋진 폭포 였다.



▲ 00계곡의 쌍폭



▲ 계속 우렁찬 굉음을 내며 쏟아져 내리는 또 다른 와폭



▲ 이제부터는...깨끗한 암반위로 우렁찬 계류는 쉼 없이 쏟아지고...감탄에 감탄을 연발 해야 했다.



▲ 깨끗한 암반이 수백미터가 넘을 듯...너무 아름답다....계속 암반을 타고 내려 오며...!



▲ 암반을 따라 내려서며...담아 보았다.



▲ 지계곡에서 합수 되는 거대한 폭포에서...!



▲ 지계곡과 합수 된 00계곡은 더욱 우렁차다.



▲ 암반을 따라 내려서며...연신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 정말...멋지다...!!!



▲ 수백미터를 흐른 암반의 계류는 넓은 소를 만들고...!



▲ ..........!!!



▲ 암반의 계류...넉이 나간 듯...바라 본다.



▲ 암반을 계속 따라 내려 선다...급류는 더욱 사나워지고...!



▲ 계속 탄성을 자아 내게 한다...~~~~~!



▲ 이렇수가...아~~~~ 너무 멋지다...!



▲ 더 멋지다...!



▲ 결국...탄성을 자아내다...지쳐버렸다...!



▲ 아름다운 병풍 폭포를 만나고...!!!
정말...말로 표현이 되 질 않는다...!!!



▲ 어찌 자연이 주는 신비를...말로 표현 할 수 있을까...!!!



▲ 아름다운...00계곡



▲ 탄성을 지르다...지쳐 이젠 유혹 되지 않으리...!!!



▲ 00계곡을 마감하며...도라지 꽃





[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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