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마산 장군바위
하늘을 가를 듯 기세좋게 서 있는 명마산 장군바위가 보고싶어 다시, 무술년 정월 氣勢 받으려 인봉, 노적봉, 관봉으로로 휘둘러 걸음하여 보았다.
김유신 장군이 소년시설 와촌면 강학리에 위치한 무학산(575m) 불굴사 원효굴에서 삼국통일의 대업을 위한 수련을 하고 굴에서 나왔을 때, 맞은편 산에서 백마가 큰 소리리로 울며 승천하는 것을 보았다고 하여 이 산을 명마산(鳴馬山)이라고 불렀다고 전해지고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氣魄으로...
熱情으로...
覇氣있게...
堂堂하게...
謙遜하게...
自勝子强하기...
初志一貫 하기...!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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