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하게 돌아가는 일상, 어김없이 봄의 꽃 화사하게 꽃피우고
점심 식사 후 기존지역 벗꽃을 폰카에 담아 보았다.
벗꽃 꽃말이 "정신의 아름다움"이라 하는데...꺼꾸로 하면 "아름다운 정신"...
갈수록 치열해지는 현실...그래도 아름다운 정신, 부디 잊지 말 길...!
잠시나마 꽃 바라보니, 마음이 아름다워 지는 듯...!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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