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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 산행후기 ³°″/국 내 전 체

【3일차】해남 달마산_도솔암 미황사 & 진도_동석산 세방낙조대 '21.11.15

2021.11.15 (월)

 

남도에서 삼일째 여정, 그동안 다녀오지 못한 곳 도솔암

 

미황사는 두어번 가보았지만, 이제것 아쉬움이었는데...

 

더해 달마산 산행을 한적이 2007년이니, 참 빠른게 세월이다.

 

 

 

 

절벽 사이의 아담한 도솔암

 

달마산 도솔암은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작은 암자로, 암자 바위 밑에는 마르지 않는 용샘이 있다. 도솔암은 통일신라 말 의상대사가 달마산 미황사를 창건하기 전 수행정진했던 유서깊은 곳이지만 정유재란 때 왜구에 의해 파괴되어 폐사지로 남아 있었다. 현대에 청화대종사께서 수행하기도 했고 2002년 월정사에 계셨던 법조스님이 3일간 선몽의 꿈을 꾸고 한번도 오지 않았던 도솔암 터를 보고 해몽하여 32일만에 법당을 복원한 작은 암자다.

 

남도 끝 도솔암은 백두산 기운 응집터

 

달마산 마황사의 남쪽 끝자락 도솔암은 풍수가들이 한국 최고의 명당으로 꼽는다. 암벽 바위틈에 끼어 마치 기운이 터져 넘칠 것 같은 형세다. 두칸 암자 양쪽에 주련 두개가 있다.

 

 

 

 

도솔암 축대

 

 

 

 

 

암봉위에 올라 내려다 본 도솔암

 

 

 

 

 

달마산 미황사 대웅전

 

달마산은 삼황(三黃)이라 하며, 삼황이란 불상, 바위, 석양빛이 조화를 이룬것을 말한다. 바위병풍을 뒤로 두르고 남해를 내려다보는 자리에 있는 미황사는 신라 경덕왕 8년(789) 창건 이후 각종 역사 문화적 유적을 가지고 있을뿐만 아니라 달마산 경관과 조화를 잘 이루는 풍치절경의 산사다. 법당 위로 병풍처럼 둘러쌓인 암벽 가운데 움뿍한곳이 달마산 문바위가 있는 고개다. 

 

 

 

▶ 근래 인기있는 달마고도 길 안내도

달마고도 안내도

 

 

 

 

동석산

 

 

옛 추억이 있는 곳, 안전시설 없었던 암석 덩어리 동석산을

 

폭우 쏟아지는 날 산행했던 것이 어제일처럼 생각난다.

 

그리고 낙조가 멋있는 곳, 세방낙조대 일몰를 보기위함 이었다.

 

 

 

 

진도 세방낙조대 일몰

 

▣ 제  목: 해남 (달마산 도솔암과 미황사) 진도 (동석산과 세방낙조대)

▣ 일  시: 2021 11 15(월)  ♣ 하기휴가: 11/13(토)~11/16(화) 3박4일 ♣

▣ 날  씨: 맑음_미세먼지

▣ 일  행: 조릿대 & 짱

▣ 이  동: 자가운전【4일간: 1,210km】 11/13(토) 출발: 10:00 ~11/16(화)도착 22:00

▣ 비  용: 해남 지중해팬션 8만원(2박) 외 먹거리 28,000원

 

 Photo 후기

 

3일째 아침

 

역시 오늘도 미세먼지로 탁한 조망

숙소 앞바다 풍경이 몽환적으로 보인다.

 

 

 

 

 

이곳은 쑥부쟁이가 한창

 

 

 

 

 

지중해팬션 앞 풍경

 

 

 

 

 

 

 

 

 

 

 

달마산 가는길

 

시간도 넉넉하니 바닷가로 애둘러 가기로...

이름이 재미있는 해남 복터진 마을 이라고 한다.

 

 

 

 

 

건너 섬은 임하도

 

다리가 이어주고 있으니 섬에 여러가구가 있는 모양이다.

해남하면 유명한것이 배추가 아닐까...온 사방이 온통 배추밭이다.

 

 

 

 

 

 

 

 

 

 

 

 

 

 

 

 

 

 

 

 

 

 

 

해남 예락리를 지나며

 

이곳은 염전마을 답게 주변이 온통 염전이다.

 

 

 

 

▶ 해남 달마산 도솔암

작은 저수지에서 본 달마산릉

 

우측 안테나가 있는 곳이 도솔봉으로 군부대 시설물이다.

그리고 좌측으로 암릉사이에 도솔암이 위치하고 있다.

 

 

 

 

 

당겨서 본 도솔암

 

중앙 암릉 사이에 도솔암이 있는 곳

차량으로 달마산 주능선까지 오른다.

 

 

 

 

 

작은 주차장에 패킹 후

 

도솔암까지 0.8km라고 하는데, 채 안되는 듯 하다.

 

 

 

 

 

 

 

 

 

 

 

기암군...그냥 갈수 없고...

 

달마산은 어디든 날카로운 암릉으로 경치가 좋은 곳

더해 수많은 섬들이 나열되어 있는 다도해 풍경까지

우리는 짙은 박무로 다도해 풍경까지는 욕심이었다.

 

 

 

 

 

 

 

 

 

 

 

 

 

 

 

 

 

산아래로 물든 단풍

 

남도 끝자락까지 단풍들었으니 올가을도 이제 작별을 해야할 듯...

 

 

 

 

 

 

 

 

 

 

 

암봉에 올라...

 

뒤로 도솔암 삼성각 뒤 암봉이 펼처진다.

 

 

 

 

 

 

 

 

 

 

 

 

 

 

 

 

암봉에서...열심히 뷰~

 

 

 

 

 

 

 

 

 

 

 

 

 

 

 

 

 

 

 

 

 

 

 

 

 

 

 

 

 

 

 

 

 

 

 

 

 

 

 

 

 

 

 

 

 

 

 

 

 

 

 

 

 

병풍암과 우측 뒤로 달마봉 정상이 보인다.

 

 

 

 

 

뒤로 희미하게 두륜산도...

 

 

 

 

 

 

 

 

 

 

 

도솔암까지 이이지는 주능선

 

역시 도솔암 유명세로 수 많은 이들이 다녀가는 듯...

또다시 좌측으로 보이는 암봉에 올라 풍경을 본다.

 

 

 

 

 

도솔암이 가까워지고...

 

 

 

 

 

 

 

 

 

 

 

땅끝 다도해 풍경

 

미세먼지가 아쉽지만, 이것만으로도 좋다.

 

 

 

 

 

주변 기암군을 당겨서 보고...

 

 

 

 

 

 

 

 

 

 

 

 

 

 

 

 

 

 

 

 

 

 

 

 

 

 

 

 

 

바다건너 완도가 보이고...

 

 

 

 

 

얼마 남지 않은 도솔암으로...

 

 

 

 

 

웃골재 도착

 

도솔암을 알리는 안내판이 있고, 떡봉과 도솔봉 사이의 안부로 웃골재라는 곳이다.

 

 

 

 

 

▶ 그리고 천하명당 도솔암

석문으로 들어서는 듯...

 

그 바위틈새에 위태로운 도솔암 지붕이 보인다.

 

 

 

 

 

 

 

 

 

 

 

참~경의롭다~

 

어떻게 저곳에 암자를 질 수 있다니...

조용히 석문으로 들어서 보았다.

 

 

 

 

 

달마산 도솔암은 전남 해남군 송지면 마볼리 달마산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22교구 본사 대흥사의 말사인 암자다. '신중동국여지승람'의 기록을 통하여 화엄조사인 의상대사가 도솔암을 창건하고 달마산 미황사를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의조화상이 도솔암 서굴에서 수행하면서 낙조를 즐겼음을 알 수 있다. 이후 도솔암에 대한 기록은 전해지지 않고, 정유재란 때 명랑해전에 패한 왜구들이 해상 통로가 막혀 달마산으로 퇴각하던 중 도솔암이 불탔다고 전해진다. 2002년년까지 주춧돌만 남은 폐사지로 방치되다가 2002년 6월 8일 월정사에 있던 승려 법조가 법당을 중건하고, 2006년에 삼석각을 건립하였다.

 

 

 

도솔암

 

앞 공간이 좁아 폰 광곽으로 담아 보았다,

서너평쯤 되어 보이는 작은 법당은 고목과 함께 터를 지키고 있다.

그리고 법당 앞 작은 마당은 제일의 조망처로 손색이 없다.

 

 

 

 

 

도솔암 법당의 삼불과 후불탱

 

 

 

 

 

도솔암과 마당

 

작지만 축대를 쌓아 올려 만든 법당과 마당이 아주 아늑하다.

 

 

 

 

 

 

 

 

 

 

 

법당에서 본 도솔암 앞 풍경

 

건너 암봉 아래 삼성각이 있는데, 역시 아주 험한곳에 위치하고 있다.

 

 

 

 

 

도솔암 앞 풍경

 

날카로운 암봉이 병풍처럼 둘러쳐 있는 곳 아래 삼성각으로...

 

 

 

 

 

도솔암 삼성각 

 

역시 아주 작은 삼성각이다.

 

 

 

 

 

도솔암 삼성각

 

 

 

 

 

 

 

 

 

 

 

삼성각에서 본 도솔암

 

폰 광곽으로 담은 도솔암 전경이다.

우측으로 축대를 쌓아 놓았는데...

도솔암 별채를 지을 수 있는 공간인 듯 하다.

 

 

 

 

 

광광으로 본 도솔암

 

 

 

 

 

삼성각 주변 암봉

 

 

 

 

 

 

 

 

 

 

 

삼성각에서 

 

EBS PD 두분,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프로그램 제작 전 사전 답사를 와 드론촬영과 영상을 담고 있다.

12월13일 방송을 한다고 하는데,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할 말을 잊게하는 도솔암

 

두 암봉 사이를 축대로 쌓았다면,

법당 높이까지 흙을 채웠을 것인데...

볼수록 신비하고 경이롭기만 하다.

 

 

 

 

 

참으로 견고한 축대다...

 

 

 

 

 

두 PD와 덕담을 나누고...

 

프로그램 대박 나시길...우리 먼저 떠나 온다.

 

 

 

 

 

 

 

 

 

 

 

그리고 

 

도솔암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삼성각 뒤 암봉에 올라 보았다.

 

 

 

 

 

도솔암 삼성각 뒤 암봉에 올라...

 

 

 

 

 

도솔암 건너 암봉에서...

 

내려다 보이는 도솔암이 완전 환상적이다.

도솔암을 가장 멋지게 담을 수 있는 곳이다.

 

 

 

 

 

암봉에서 본 도솔암

 

여러 뷰 담아 보았다.

 

 

 

 

 

 

 

 

 

 

 

 

 

 

 

 

 

 

 

 

 

 

 

광곽으로 담은...

 

해발 400m 달마산 주능선에 있는 도솔암

어떻게 저곳에 암자를 지을 생각을 했는지...

하늘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비경이다.

 

 

 

 

 

암봉에서 본 도솔암과 다도해 풍경

 

도솔암에서 충분한 시간을 보내고 되돌아 나온다.

 

 

 

 

 

되돌아 오며...

 

돌아 본 도솔암 주변의 암봉...

 

 

 

 

 

 

 

 

 

 

 

 

 

 

 

 

 

내려와 당겨서 본 도솔암

 

중앙 V 부분이 도솔암에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해 들러 보았던 미황사로 간다.

 

 

 

 

▶ 달마산 미황사

미황사 일주문

 

지난해에는 비오는 날 찾았는데,,,

국토 최남단도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미황사 천왕문

 

 

 

 

 

미황사 지하루

 

 

 

 

 

 

 

 

 

 

 

그리고 미황사 대법당

 

위로 달마산 병풍암과 좌측으로 달마봉 정상이 올려다 보인다.

미황사 대웅전이 노후화가 심해여 해체복원 공사를 한다는데...

이 대웅전은 몆년동안는 못 볼 듯 하다.

 

 

 

 

 

달마산 문바위 주변을 당겨보고...

 

 

 

 

 

 

 

 

 

 

 

 

 

 

 

 

 

 

 

 

 

 

 

해남 달마산 미황사는 신라 경덕왕 8년(749)에 의조화상이 창건한 사찰로 달마산 중턱에 있다. 달마산은 두륜산과 이어진 산으로, 산등성이에 병풍처럼 길게 늘어선 흰색의 수직 암봉들이 마치 공룡의 등줄기처럼 울퉁불퉁해 그 모습이 매우 빼어나다.

 

"소가 누운 곳에 세운 절”

 

신라 경덕왕 때의 이야기다. 어느 날 배 한 척이 달마산 아래 사자포구에 도착했다. 배 안에서 하늘의 음악과 범패 소리가 들려 사람들이 접근하려 했지만 배가 자꾸 멀어졌다. 도솔암에서 수도를 하고 있던 의조화상이 이를 듣고 정성껏 기도를 올리자 배가 해안에 닿았는데,  배 안에는 화엄경, 법화경, 비로자나, 문수보혈 40성중, 십육 나한, 탱화 등과 금환과 흑석이 각각 한 개씩 있었다. 사람들이 배 안의 물건들을 해안에 내려놓고 봉안할 장소를 의논하던 중에, 흑석이 저절로 벌어지고 그 안에서 검은 소 한 마리가 나타나더니 점점 커졌다.

그날 밤 의조화상이 꿈을 꾸었는데 금인이 나타나 말하기를 “나는 본래 우전국(인도) 왕으로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불상을 모실 곳을 찾는데 산 정상을 바라보니 일만불이 나타나므로 여기에 온 것이다. 불경을 소에 싣고 가다 소가 누워 일어나지 않는 곳에 경을 봉안하여라” 하고 일렀다. 이에 의조화상이 소에 불경을 싣고 가는데 어느 산골짜기에 이르자 소가 ‘미(美)’ 하고 크게 울며 눕더니 죽었다. 그래서 의조화상과 사람들은 바로 그 자리에 사찰을 짓고 불상과 불경을 봉안하였고, 절의 이름을 소의 울음소리 ‘미(美)’와 금인(金人)의 색 ‘황(黃)’을 따서 미황사라 지었다고 한다.

 

♧ 미황사 문화재 ♧

 

보물 제947호:해남 미황사 대웅전(海南 美黃寺 大雄殿)

보물  제1183호:해남 미황사 응진당(海南 美黃寺 應眞堂)

보물  제1342호:미황사괘불탱(美黃寺掛佛幀)

명승 59호:해남 달마산 미황사 일원(海南 達摩山 美黃寺)

 

 

 

달마산 미황사 대법당

 

미황사 대웅전은 749년 통일신라시대 경덕왕 때 지어졌으며 보물 제947호

미황사 대웅전과 보물 제1342호인 미황사 괘불탱 등 불교문화재가 있다.

현재 대웅전 해체 보수공사가 시작되어, 공사기간이 3~4년이 예상된다고 한다.

 

 

 

 

미황사 응진당과 민하당

 

 

 

 

 

 

 

 

 

 

 

미황사 대법당 기둥 주춧돌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주춧돌에 여러 모양이 새겨져 있다.

4개의 기둥 주춧돌에 가오리 거북이 게 등 바다에서 사는 생물이 새겨져 있다.

 

 

 

 

 

우측 첫번재

 

 

 

 

 

우측 두번째

 

 

 

 

 

그리고 삼불과 미황사 보물인 괘불탱

 

 

 

 

 

좌측 두번째

 

 

 

 

 

좌측 첫번째

 

 

 

 

 

미황사 대웅전

 

 

 

 

 

 

 

 

 

 

 

 

 

 

 

 

 

 

 

 

 

 

 

미황사 대법당 현판

 

경내를 둘러 보고 나선다.

 

 

 

 

 

미황사에서 꺼꾸로 돌아 서 달마산을 응시하는 달마상

 

 

 

 

 

미황사 고목에도 곱게 단픙이 들고...

 

 

 

 

 

 

 

달마산 도솔암과 미황사를 둘러보고

 

미황사 나서 서정리에서 달마산을 바라 보았다.

 

 

 

 

달마산 전경

 

중앙 제일 높은곳이 달마봉이고 우측 제일 높은 곳이 도솔봉이다.

 

 

 

☞ 달마산 산행 바로가기_https://blog.daum.net/mkhur1004/102

 

(070311-25)전남 해남...달마산 (미황사-문바위-달마산-관음봉-송촌)

△ 달마산 문바위 암릉 달마산은 삼황(三黃)이라고 하는데 불상과 바위, 석양빛이 조화를 이룬 것을 말하며, 바위병풍을 뒤로 두르고 서해를 내려다보는 자리에 있는 미황사는 신라 경덕왕 8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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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겨서 본 달마산 문바위 고개

 

 

 

 

 

당겨서 본 도솔봉과 도솔암

 

 

 

 

 

최대로 당겨 본 병풍바위과 문바위고개

 

 

 

 

 

도솔암이 있는 암봉

 

이제 해남에서 진도로 향한다.

 

 

 

 

▶ 진도 우수영관광지 

진도대교와 해상케이블카

 

 

 

 

 

우수영관광지는 월요일이 휴무네...

 

 

 

 

 

 

 

 

 

 

 

 

 

 

 

 

 

 

 

 

 

 

 

명랑대첩비

 

우리의 영원한 영웅 이순신 장군...!

 

 

 

 

 

참고 하기 길...

 

 

 

 

 

▶ 진도 동석산

동석산

 

우측 끝 암봉이 종업대

보통 좌측 종성교회에서 종주를 많이 한다.

 

 

 

 

 

 

 

 

 

 

 

천종사와 종업대

 

옛모습과 좀 다른 듯...

주변 나무가 많이 자랐다.

 

 

 

 

 

 

 

 

 

 

 

종업대와 칼날능선

 

 

 

 

 

서쪽에서 본 동석산

 

좌측 끝이 동석산 정상이고...하산하여 되돌아 올수 있고

계속 진행하면 큰애기봉과 세방낙조대로 하산할 수 있다.

 

 

 

 

 

 

 

 

☞ 동석산 산행 바로가기_https://blog.daum.net/mkhur1004/210

 

(090222-09)전남 진도...거대한 암석덩어리 동석산

▲ 동석산 종업대 동석산은 말 그대로 산자체가 암석으로 이루어진 산이였다 풀 한포기 나무가 자랄 수 없는 그런 거대한 암석 덩어리 폭우 쏟아지는 날...위험한 등반을 해야 했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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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조명소 세방낙조대

진도 세방낙조대

 

이곳은 기상청이 선정한 낙조의 명소다.

 

 

 

 

 

주변 섬 안내도

 

 

 

 

 

손가락섬과 발가락섬

 

좌측 손가락섬은 주지도라 하고

우측 발가락섬은 양덕도라 한다.

앞에 길게누운 섬은 장도...

 

 

 

 

 

 

 

손가락섬

 

 

 

 

 

발가락섬

 

 

 

 

 

 

 

 

 

 

 

 

 

 

 

 

 

 

 

 

 

 

 

 

 

 

 

 

 

 

 

 

 

 

 

길게 누운 가사도

 

 

 

 

 

 

 

 

 

 

 

세방낙조 보기...

 

 

 

 

 

 

 

 

 

 

 

 

 

 

 

 

 

 

 

 

 

 

 

 

 

 

 

 

 

 

 

 

 

 

 

 

 

 

 

 

 

 

 

 

 

 

 

 

 

 

 

 

 

 

 

 

 

 

▶ 폰 광곽으로 본 낙조

 

 

 

 

 

 

 

 

 

 

 

 

진도 세방낙조

 

이렇게 세망낙조를 바라보고...

 

 

 

 

 

 

진도대교를 건너 3일째 여정을 마무리 하고

 

이번 여정 마지막 일정인 두륜산 산행이 남아 있다.

 

남하 한 단풍이 남도 끝에 머물러 있으니...!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