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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 산행후기 ³°″/영남알프스

[#1]2026년 봄마중_통도사 홍매화 자장매 만첩홍매 분홍매 '26.2.13(금)

 

2026년 병오년 봄맞이, 통도사 홍매화 개화상태를 봅니다. 

 

"고결, 충실, 인내" 란 고귀한 꽃말을 가지고있는 홍매화

통도사를 대표하는 홍매는 '자장매, 만첩홍매, 분홍매'가 있습니다.

 

추울 때 향이 더 짙다는 홍매화, 아주 달다란 향이 그윽합니다

 

 

 

 

통도사 자장매

 

 

 

 

 

2024년 만개한 자장매

통도사 자장매화는 382년 된 노거수로 영축산중과 한반도에 가장 먼저 봄소식을 알리는 반가운 전령사다. 임진왜란 후 통도사 중창을 발원한 우운대사는 먼저 대웅전과 금강계단을 축조하시고(인조23년, 1643년) 이후 참회하는 마음으로 불타버린 역대 조사의 진영을 모실 '영각'을 건립하였다. 상량보를 올리고 낙성을 마치니 홀연히 매화 싹이 자라나 해마다 섣달 납월에 연분홍 꽃이 피어 사람들은 이를 자장스님의 이심전심이라 믿었다. 매화는 매서운 추위가 뼛속까지 사무칠 때 향이 더욱 짙어진다. 그 특성이 수행자의 구도행과 닮았고 자장스님의 '지계' 정신을 표현한다 해서 대중이 이를 자장매와라 하였다. 정초에 자장매화 아래서 소원을 빌면 한 해 동안 좋은 일들이 꽃길처럼 열리고 선남선녀가 사랑을 약속하면 백년해로 한다는 말이 전한다.

 

 

 

 

 

통도사 만첩홍매

 

 

 

 

 

 

통도사 분홍매

 

 

 

 

 

☞ 만개한 통도사 홍매 바로가기_ [#6]통도사 만개한 홍매화_자장매 만첩홍매 분홍매 '24.2.18(일)

 

[#6]통도사 만개한 홍매화_자장매 만첩홍매 분홍매 '24.2.18(일)

2024.2.18 (일) 오랜만에 통도사 홍매화가 보기 드물게 활짝 만개 하였습니다. 경내는 온통 그윽한 매화향으로 가득하고, 오감이 황홀했던 시간...! 이제것 통도사 홍매를 보았지만 이처럼 좋은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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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상: 통도사 (홍매화 출사)

 

▣ 주  소: 통도사_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583번지

▣ 일  시: 2026년 2월 13일(금) 

▣ 날  씨: 맑음 (미세먼지 많음)

▣ 일  행: 조릿대 & 짱

▣ 이  동: 자가 운전_(왕복 65km)

▣ 경  비: 통도사 주차비 6,000원/ 삼동 짬뽕 9,000원*2/ Total: 24,000원

 

 

 

▣ Photo 후기

통도사 앞 땅바우 공원

 

 

 

 

 

 

 

 

 

 

 

통도사 도착

 

 

 

 

 

 

 

 

 

 

 

통도사 삼성반월교

 

1937년 경봉스님이 극락암에서 새벽 예불을 오시다가 하늘에 떠있는 별 3개와 초생달을 보고 마음심(心)자를 떠올리며 세웠다는 삼성반월교(參星半月橋) 삼성반월은 마음심(心)자의 파자(破字)이니 곧 '일심교'를 의미하고 물에 비친 반원은 여래장(如來藏)을 뜻하기도 합니다.

 

 

 

 

 

통도사 앞 개울

 

꽁꽁 얼어있던 개울 얼름이 서서히 해빙되고 있네요.

 

 

 

 

 

통도사 일주문

 

'영축산통도사'란 현판을 걸려 있습니다.

 

 

 

 

 

 

 

 

 

 

 

 

통도사 천왕문

 

이 천왕문을 들어서면 우측으로 '만첩홍매와 분홍매' 가 있습니다.

 

 

 

 

 

천왕문 우측 극락전 옆 만첩홍매

 

영각 앞에 있는 자장매에 비하여 좀 늦게 피는 만첩홍매인데, 벌써 제법 꽃망울를 터트리고 있네요.

 

 

 

 

 

 

▶ 이하_만첩홍매 

만첩홍매

 

다른 홍매화 달리 겹겹으로 피는 만첩홍매화 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꿀벌

 

벌써 달달하고 그윽한 매화향이 짙게 풍기고 있네요.

 

 

 

 

 

꿀벌과 만첩홍매

 

 

 

 

 

 

 

 

 

 

 

 

 

 

 

 

 

 

 

 

 

 

 

 

 

 

 

 

만첩홍매 

 

 

 

 

 

▶ 이하_분홍매

분홍매

 

이제 막 꽃잎을 터트리고 있는 분홍매, 만첩홍매 옆에 분홍색으로 피어 분홍매라고 합니다.

 

 

 

 

 

 

 

 

 

 

 

 

 

 

 

 

 

 

 

 

 

 

 

 

 

 

 

 

 

 

 

 

 

 

 

 

 

 

 

 

 

영산전과 약사전

 

가운데 석탑에는 빼곡히 소원지가 걸려 있네요.

 

 

 

 

 

돌아 본 분홍매와 만첩홍매

 

 

 

 

 

▶ 이하_자장매

영각 앞 자장매

 

자장매는 벌써 제법 많이 펴 있네요.

 

 

 

 

 

 

 

 

 

 

 

자장매 상태가...!

 

피어 있는 자장애가 한파 냉해로 인해 상태가 썩 좋지 않은 상태 입니다.

 

 

 

 

 

자장매와 꿀벌

 

수많은 꿀벌 소리와 그윽한 매화향에 취합니다.

 

 

 

 

 

꿀벌과 자장매

 

 

 

 

 

 

 

 

 

 

 

꿀벌과 자장매

 

 

 

 

 

 

 

 

 

 

 

 

 

 

 

 

 

꿀벌과 자장매

 

 

 

 

 

 

 

 

 

 

 

 

 

 

 

 

 

 

 

 

 

 

 

 

 

 

 

 

 

꿀벌과 자장매

 

한동안 자장매 아래 있으니, 달콤한 매화향에 취할 듯 합니다.

 

 

 

 

 

 

 

 

 

 

 

 

 

 

 

 

 

 

 

 

 

 

 

 

 

 

 

 

 

자장매와 많은 진사님들

 

평일임에도 봄소식을 알리는 통도사에는 수 많은 탐방객이 줄을 잇고 있네요.

40여년 동안 영축산을 오르내리며 들러 갔던 통도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빳던 2~30대 시절에는 이런 매화에는 관심이 없었던 시절이 대부분이였지요.

 

 

 

 

 

 

 

 

 

 

 

 

 

 

 

 

 

자장매와 꿀벌

 

위에 있는 싱싱한 홍매를 최대한 당겨 보았네요.

 

 

 

 

 

 

 

 

 

 

 

 

 

 

 

 

 

 

 

 

 

 

 

 

 

 

 

 

 

 

 

 

 

 

 

 

 

 

 

 

 

 

 

 

 

 

 

 

 

 

 

 

 

 

 

 

 

 

 

 

 

 

 

 

 

 

 

 

 

 

 

 

 

 

 

 

 

 

 

 

 

 

 

 

 

 

 

 

 

 

 

 

 

 

 

통도사 자장애와 탐방객

 

이렇게 만첩홍매와 분홍매, 자장매를 알현하고, 대웅전으로 갑니다.

 

 

 

 

 

통도사 개산조당

개산조당 앞 우측에 삼십칠 조도품탑은 깨달음을 얻기 위해 수행하는 37가지 방법을 새긴 37조도품(助道品)탑입니다.

4염처(念處), 4정근(正勤), 4여의족(如意足), 5근(根), 5역(力), 7각지(覺支), 8정도(正道)를 모두 합쳐 37가지가 되고 37보리도법(菩提道法)이라고도 부른답니다. 중간돌 8면을 빙 둘러 8정도를 새겨져 있고, 바른 행위 '정업', 바른 생활 '정명', 바른 노력 '정진'이 보입니다.

 

 

 

 

 

통도사 석탑과 관음전

 

 

 

 

 

통도사 석탑과 관음전

 

통도사는 신라 제 27대 선덕여왕 15년(646) 대국통 자장스님에 의하여 창건된 우리나라 삼보사찰(三寶寺刹)의 으뜸인 불보사찰이다. 즉, 초조대장경이 소실되고 난 후 다시금 대원력을 세워 조성된 팔만대장경판을 모신 법보사찰 해인사, 조계종의 중흥조이신 고려국의 보조국사(普照國師)이래 16국사를 배출한 승보사찰 송광사와 함께, 신라시대에 부처님의 진신사리(眞身舍利)와 금란가사(金欄袈裟) 대장경을 봉안한 통도사는 그러므로 세 사찰 중에서도 으뜸인 불보사찰이라 한다. 통도사를 불지종가(佛之宗家 불자들의 마음의 고향)이요, 국지대찰(國之大) 나라의 으뜸 가람 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대법당 동쪽_대웅전 

 

통도사 대웅전 사방에는 동쪽_대웅전, 남쪽_금강계단, 서쪽_대방광전, 북쪽_적별보 현판이 걸려 있습니다. 금강계단의 글씨는 흥선대원군이 쓴 것이이라 하며, 대웅전은 석가모니 세존을 모신 곳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대방광전은 진리의 몸인 법신불이 상주하는 대화엄의 근본 도량이라는 뜻이며, 부처님의 진신 사리를 모셔 적별보궁이라 한다. 적별보궁 진신 사리탑은, 깨뜨릴 수 없는 금강과 같은 계율의 근본 도량이라는 뜻에서 "금강계단"이라 하였습니다.

 

 

 

 

 

대법당 동쪽_대웅전

 

 

 

 

 

대법당 남쪽_금강계단

 

금강계단이란, 금강과 같이 단단하고, 보배로운 규범이란 뜻 입니다.

 

 

 

 

 

대법당 남쪽_금강계단

 

흥선대원군의 글씨라고 하는 금강계단 현판 입니다.

 

 

 

 

 

 

 

 

 

 

 

대법당 서쪽_대방광전

 

통도사는 신라 제 27대 선덕여왕 15년(646) 대국통 자장스님에 의하여 창건되었다. 우리나라 삼보사찰(三寶寺刹)의 으뜸인 불보사찰이다. 즉, 초조대장경이 소실되고 난 후 다시금 대원력을 세워 조성된 팔만대장경판을 모신 법보사찰 해인사, 조계종의 중흥조이신 고려국의 보조국사(普照國師)이래 16국사를 배출한 승보사찰 송광사와 함께, 신라시대에 부처님의 진신사리(眞身舍利)와 금란가사(金欄袈裟) 대장경을 봉안한 통도사는 그러므로 세 사찰 중에서도 으뜸인 불보사찰이라 한다. 통도사를 불지종가[佛之宗家 불자들의 마음의 고향]이요, 국지대찰[國之大刹: 나라의 으뜸 가람]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대법당 서쪽_대방광전

 

 

 

 

 

통도사 적멸보궁

 

 

 

 

 

대법당 북쪽_적멸보궁 금강계단

 

통도사 금강계단은 『삼국유사』제3권 탑상(塔像) 제4 전후소장사리조(前後所將舍利條)에 의하면  “선덕왕때인 정관(貞觀) 12년 계묘년(癸卯 643)에 자장율사스님께서 당에서 모시고 온 부처님의 두골(佛頭骨), 부처님의 치아(佛齒)등 사리(佛舍利) 100립과 부처님이 입으시던 비라금점가사(緋羅金點袈裟) 한 벌이 있었는데 그 사리를 3분하여 일부분은 황룡사탑(皇龍寺塔)에 두고 일부분은 태화사탑(太和寺塔)에, 일부분은 가사(袈裟)와 함께 통도사 계단에 두었으며”라고 하였다. 계단은 2층으로 상층(上層) 가운데에 범종 모양을 하고 있는 석개(石蓋)를 안치하였다.

 

 

 

 

 

대법당 북쪽_적멸보궁 금강계단

 

 

 

 

 

《금강계단 참배 안내》

- 금강계단에는 부처님 진신사리가 봉안되어 있기에 통도사 대웅전에는 불상이 모셔져 있지 않으니 대웅전 참배 시에는 이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금강계단에서는 합장한 상태에서 묵언하며 느린 걸음으로 오른쪽(시계방향)으로 탑돌이를 3번 합니다.
- 금강계단 입장가능시간은 아래와 같이 제한되어 있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입장가능일자 안내참배가능시간

- 매월 음력 초하루 ~ 초삼일 (음 1일 ~ 3일)
- 매월 음력 보름(음 15일)
- 매월 지장재일(음 18일)
- 매월 관음재일(음 24일)
- 부처님 오신날
오전 11시 ~ 오후 2시까지
(우천 시에는 개방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8대 적멸보궁

 

1) 통도사

2) 봉정암

3) 월정사

4) 법흥사

5) 정암사

6) 용연사

7) 도리사

8) 건봉사

 

 

 

 

 

통도사 대웅전 아름다운 계단

 

 

 

 

 

석탑과 관음전

 

 

 

 

 

 

 

 

 

 

 

▶ 이하_개산조당 뒤 홍매화

개산조당 뒤 홍매와 청매

 

용화전 옆 홍매와 청매는 어떨지 기웃거려 봅니다.

하지만 이곳 홍매와 청매는 아직 이른 상태입니다.

유독 짙은 이곳 홍매는 이제 피어니기 시작입니다.

 

 

 

 

 

유독 짙은 홍매

 

 

 

 

 

 

 

 

 

 

 

 

 

 

 

 

 

 

 

 

 

 

 

 

 

 

 

 

 

 

 

 

 

 

 

 

 

 

 

 

 

 

 

 

 

 

 

 

 

 

 

 

 

 

 

 

 

 

 

 

 

 

 

 

 

통도사 봉발탑

 

 

 

 

 

봉발탑과 용화전

 

 

 

 

 

 

 

 

 

 

 

 

연륜 오래된 모과나무

 

 

 

 

 

불이문 나서며 본 관음전과 대웅전

 

 

 

 

 

영산전과 극락전

 

 

 

 

 

 

 

 

 

 

 

통도사 영산전

 

 

 

 

 

통도사 약사전

 

 

 

 

 

통도사 극락보전

 

 

 

 

 

삼층석탑에는 수많은 소원지가...!

 

 

 

 

 

통도사 불이문

 

 

 

 

 

통도사 범종루

 

 

 

 

 

범종

 

아주 엄격한 법고를 하고 있는 통도사, 4물(四物)인 법고(法鼓), 범종(梵鐘), 목어(木魚), 운판(雲版) 4가지를 번갈아 33번 타종. 33번은 불교의 세계, 곧 33천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온몸으로 당기는 당대, 그 당대에 타종되는 범종의 큰 울림에는 엄청난 힘이, 이어지는 긴 여운에는 고요와 편안함이, 가슴이 묵직하게 파고드는 울림이 있지요. 젊은시절 부터 영축, 신불산정에서 야영 때마다 들려오던 범종 소리가 산중에서도 크게 들렸던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한번 마음을 맞겨 보심도 좋을 듯 합니다.

 

 

 

 

 

☞ 통도사 법고 사물 영상 바로가기_ 통도사 사물(四物)_저녁 예불에 마음 달래기 '20.4.25

 

통도사 사물(四物)_저녁 예불에 마음 달래기 '20.4.25

2020. 4. 25 (일) 코라나-19라는 정체 없는 바이러스가 온 세계를 공표로 몰아 넣고 있는 현실 무섭게 전파되던 감염사태는 강력한 생활속 거리두기 실천으로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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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가람각

 

이렇게 통도사 천왕문을 나섭니다.

 

 

 

 

 

통도사 고목

 

40여년간 보았던 통도사, 그중 통도사 주변의 고목들이 이제 하나, 둘 이렇게 고사되어 아쉽기만 합니다.

 

 

 

 

 

 

 

 

 

 

 

멋진 분재

 

고목이 간 자리는 또 다른 멋진 분재가 자리합니다.

 

 

 

 

 

 

 

 

 

 

 

 

 

 

 

 

통도사 삼성반월교

 

 

 

 

 

능수매에 앉아 있는 새

 

 

 

 

 

 

 

 

 

 

 

 

 

 

 

 

 

 

 

 

 

 

 

 

2026년 병오년 남도의 봄 소식, 통도사 홍매화를 기웃거려 보고

이제 이곳저곳 봄꽃 소식으로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 오겠지요.

 

돌아오는 길 오랜만에 삼동 짬뽕으로 늦은 점심을 먹고 돌아 왔습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