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 자연휴양림 가는 길에 들러 본 남도진성은 완전 보너스
차를 멈추고 남도진성을 한바퀴 돌아보는 행운이 따라 주었다.
신록과 어우러진 남도진성 풍경은 우리나라 최남단 성일 듯
백제시대부터 전해오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남도진성 탐방이었다.

진도 남도진성은 조선초기 외적의 침입에 방어하기 위해 설치된 남도포 만호부 진의 외곽으 둘러서 (1438)은 성곽이다. 조선 초기에는 왜구가 자주 침범하는 해안가 섬 지방에 성을 쌓고 수군을 파견하였다. 당시 남도포로 불린 이곳에도 만호가 파견되었기 때문에 '남도포수군만호진성'이라 하였다. 기록에 의하면 세종 20년(1438) 정월 이후 남도포에 만호부가 처음 생기면서 그 무렵 진성을 쌓은 것으로 추정된다. 남도진성은 평평한 땅에 쌓은 성으로 서쪽으로 돌출된 서망산과 남쪽으로 돌출된 망대산 사이 내해에 자리하여 회부의 적에게는 가려져 있으면서도 돌출된 산을 이용하여 적을 감사하기 좋은 지형에 위치하고 있다. 성의 부속시설로 선소, 사대, 해자, 만호비 등이 있고, 문화유산자료인 진도 남동리 쌍운교 및 단운교가 있다. 또한 2020년까지 진행된 발굴조사로 '조선후기 지방도' 1872년에 나타난 객사, 동헌, 내아, 군기고 등의 위치가 확인 되었다.
'조선후기 지방도'란 1872년 팔도감영에서 전국 군현의 모습을 회화식으로 그린 지도로, 다른 이름으로는, '1872년 군현지도'라고도 한다.
또한 남도진성은 백제시대 매구리현의 중심지였던 곳으로 여겨지며, 고려 원종 때 삼별초군이 진도로 남하한 몽골군과의 항쟁을 위한 근거지로 삼았던 성이라고 한다. 그 후 1438년 세종 20년에 또다시 성을 보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 명확하지 못해 아쉽다.

남도진성 앞 쌍운교
남도진성 남문 앞에 흐르는 세운천 위에 놓인 다리로 쌍운교와 단운교가 남아 았다.
오래된 다리로 원형이 그대로 남아 있는 소중한 문화재로 언듯 보아도 범상치 않다.
다만 다리 아래로 어지럽게 배선된 후렉시블 파이프가 내내 눈에 거슬리는건 왤까!

수양리 평야를 지나며 본 근사한 동석산이 확연히 눈에 들고
앙칼진 암봉마다 힘이 느껴지는 매력적인 암석 덩어리다.
휴양림 첵크인 시간이 남아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이동 하였다.

한반도 최서남단 일몰 명소 급치산 전망대 풍경
급치산 전망대는 진도군 지산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늦은 해넘이를 볼 수 있는 곳이다. 가슴 탁 트이는 시원한 바다 위를 수놓은 다도해의 섬들 사이로 떨어지는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일몰 명소이다. 사방 탁 트인 전망대 옥상에서 보이는 동석산 골산의 수려한 바위 능선과 높은 고도에서 내려다보는 아름다운 진도 해안은 마치 한 폭의 그림이다. 급치산 전망대에서 세방낙조전망대에 이르는 해안 도로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될 만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고 있다.
☞ 주 소: 전남 진도군 지산면 심동리 59




▣ 장 소: 급치산 전망대, 남도진성, 진도 자연휴양림
▣ 위 치: 전남 진도군 임회면 남동리 226_남도진성
전남 진도군 임회면 굴포리 산 2_진도 자연휴얄림
전남 진도군 지산면 심동리 59_급치산 전망대
▣ 코 스: 급치산 전망대~ 마사선착장~ 남도진성~ 남동방파제~ 남동리~ 진도 자연휴양림~ 휴양림 산책
【산행】입산: 00:00~하산: 00:00_0km/ 0H
▣ 일 시: 2026년 4월 28일(화)~ 5월01일(금)_3박4일
▣ 날 씨: 1일차: 흐림_바람, 2일차: 흐림, 3일차: 흐림, 4일차: 흐림 오후 맑음
▣ 이 동: 자가운전 【Total: 865km_3박4일】
4/28(화)-출발: 4/28(화)09:30~ 강진 석문공원_경유~ 진도 운림산방~ 세방낙조대_차박(1박)
4/29(수)-세방낙조대~ 동석산 산행~ 금치산 전망대~ 진도 남도진성~ 여기저기~ 진도 자연휴양림(2박)
4/30(목)-진도자연휴양림~ 진도 금골산~ 보성 초암산 수남 주차장 이동_차박(3박)
5/01(금)-초암산 산행~ 수남 주차장 출발(11:10)~ 귀울(15:10)
▣ 경 비: 1일차: 섬진강휴게소 7,600원/ 운림산방(1인2천) 4,000원, 진도 이채원국밥 25,000원/ 진도마트 6,660원
2일차: 진도자연휴양림 56,000원
3일차: 보성 편의점 23,200원
4일차: 섬진강휴게소 김부각 21,000원/ 밀양 휴게소 8,500원
Total: 151,960원 (유류비 & 도로비 별도)
▣ 영상_진도 남도진성, 진도 자연휴양림
▣ Photo 후기

급치산 전망대
동석산 옆에 있는 급치산 전망대에 올라 보았다.

한반도 최서남단 일몰 명소 급치산 전망대
급치산 전망대는 진도군 지산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늦은 해넘이를 볼 수 있는 곳이다. 가슴 탁 트이는 시원한 바다 위를 수놓은 다도해의 섬들 사이로 떨어지는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일몰 명소이다.



전망대 옥상
넓지는 앉지만 사방이 탁 트인 조망처다.

진도 서남단 다도해 섬 이름
클릭(크게보기)로 아래 섬들을 집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손가락 섬
손가락 섬(주지도)

아름다운 다도해

손가락섬 우측 발가락섬
좌측 손가락섬은 '주지도'라 하고, 우측 발가락섬은 '양덕도', 앞에 길게누운 섬은 '장도'이다.

수양리에서 본 동석산
방금 전 동석산에서 이곳을 내려다 보았는데, 이제 이곳에서 동석산을 본다.



마사선착장
휴양림 첵크인 시간이 남아 이곳저곳 기웃거려 보았다.

다도해 가운데 마구도
넓은 강에 떠 있는 섬인 듯 하다.

마사선착장에서
다시 막장길을 나서 휴양림쪽으로 진행~!
남동을 지나는데, 성이 보이고, 다시 선다.

남도진성 주변 꽃밭
관상용 양귀비와 데이지 꽃밭이다.






진도 남도진성 만호비
남도진성 앞 만호비가 여러개 서 있다.


남도진성벽과 만호비
이 만호비에 따르면 남도진성은 백제시대부터 역사가 있는 성임에 틀림 없는 듯 하다.

남도진성 입성
진도 남도진성은 조선초기 외적의 침입에 방어하기 위해 설치된 남도포 만호부 진의 외곽으 둘러서 (1438)은 성곽이다. 조선 초기에는 왜구가 자주 침범하는 해안가 섬 지방에 성을 쌓고 수군을 파견하였다. 당시 남도포로 불린 이곳에도 만호가 파견되었기 때문에 '남도포수군만호진성'이라 하였다. 기록에 의하면 세종 20년(1438) 정월 이후 남도포에 만호부가 처음 생기면서 그 무렵 진성을 쌓은 것으로 추정된다. 남도진성은 평평한 땅에 쌓은 성으로 서쪽으로 돌출된 서망산과 남쪽으로 돌출된 망대산 사이 내해에 자리하여 회부의 적에게는 가려져 있으면서도 돌출된 산을 이용하여 적을 감사하기 좋은 지형에 위치하고 있다. 성의 부속시설로 선소, 사대, 해자, 만호비 등이 있고, 문화유산자료인 진도 남동리 쌍운교 및 단운교가 있다. 또한 2020년까지 진행된 발굴조사로 '조선후기 지방도' 1872년에 나타난 객사, 동헌, 내아, 군기고 등의 위치가 확인되었다.
'조선후기 지방도'란 1872년 팔도감영에서 전국 군현의 모습을 회화식으로 그린 지도로, 다른 이름으로는, '1872년 군현지도'라고도 한다.
또한 남도진성은 백제시대 매구리현의 중심지였던 곳으로 여겨지며, 고려 원종 때 삼별초군이 진도로 남하한 몽골군과의 항쟁을 위한 근거지로 삼았던 성이라고 한다. 그 후 1438년 세종 20년에 또다시 성을 보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 명확하지 못해 아쉽다.

남도진성의 세월, 팽나무
띠줄이 감겨 있는 것으로 보아 신성시 되는 팽나무인 듯 하다.

남도진성 내벽

남도진성 안내
이 안내문에 따르면 남도진성은 조선시대로만 안내하고 있다.


남도진성 내 객사
저곳에서 보면 성내부를 모두 볼 수 있을 듯 하다.


남도진성 남문


남도진성 객사


토끼풀꽃

남도진성 동문
성내를 횡단해 동문으로 올라선다.

동문 원형 방어성벽







성벽 위로 남문으로...!





남도진성 성안 풍경

남도진성 남문


남도진성 남문 원형 방어성벽

남문에서 본 성안 풍경



























남도진성을 나서며...!

남도진성 앞 쌍운교
남도진성 남문 앞에 흐르는 세운천 위에 놓인 다리로 쌍운교와 단운교가 남아 았다.
오래된 다리지만 원형이 그대로 남아 있는 소중한 보물로 언듯 보아도 범상치 않다.

남도진성 앞 단운교
쌍운교에서 약 40m 상류에 위치하고 있다.
다리도 아름답지만 개울 석축 또한 예술이다.



남도진성 사대
성밖 궁술을 훈련하던 장소라고 한다.


남도진성 남벽
이렇게 남도진성을 둘러보고 다시 해안가 길을 따라 나서보았다.

진도 남동방파제 풍경
남도진성에서 해안으로 진행하니 남동방파제가 있다.

남동방파제 해안 풍경
역시 다도해가 아름답게 펼쳐진다.










진도 남동방파제 풍경


다시 남동마을 앞 바다
바닷물이 빠져 어선이 땅에 앉아 있다.
저 끝에 방바제가 다녀온 남동방파제다.



▶ 진도 국립자연휴양림

진도 자연휴양림 첵크인
휴양림 관리실에서 첵크인 하고, 입실~!

명랑해전과 어란여인 이야기

진도 자연휴양림 휴양관
휴양관을 거북선 모양으로 지었다.
언제나 뿌듯한 이순신 장군 이다.


진도 자연휴양림 휴양관
비록 박은 크지 않지만 불편함이 없었던 아늑한 공간이었다.
휴양관은 1층 보다는 2층이 조망권이 더 좋은 편, 참고하면!


베란다 풍경
진도 최남단에 위치한 휴양림은 망망대해 풍경이 펼쳐진다.
날씨가 좋으면 제주도도 바로 앞에 보일 듯, 요번은 이만큼!

준비해 간 불고기 차림


남동 방파제에서 수확물

휴양림 산책
아직 어두워지려면 시간이 남아 있으니 바닷가까지 산책 !



진도 최남단 바닷가
지도를 보니 앞에 보이는 섬은 '죽도'다.


무명섬과 뒤로 대소당도


짱은 다시 사냥모드








휴양림 바닷가 전망덱



지치꽃

영웅 동상



안주꺼리

아침 베란더 풍경_4/30(목)
이렇게 진도자연휴양림서 편히 숙면 후 하루 여정을 이어간다.
묵었던 장림포해전 룸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금골산으로 이동 !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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