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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 산행후기 ³°″/국 내 전 체

창녕 화왕산 진달래_참꽃 만개한 드넓은 억새밭 '26.4.13(월)

 

 

올 봄 남도의 진달래 명산마다 참꽃이 온전하게 만개하는 듯 하고

청도 용각산 진달래에 이어, 창녕 화왕산 진달래 꽃놀이 갑니다.

 

정상에서 본 드넚은 억새밭을 수놓은 진달래 군락은 한폭의 그림~!

준비없던 산행, 최대한 편안하게, 화왕산 꽃놀이를 즐겨 보았습니다.

 

 

 

 

 

청도에서 4박5일간 머물며, 둘다 충분한 수면이 부족하여

최악으로 떨어진 컨디션, 최대한 무리없이 진행하여 보았네요.

설상가상 몇일간 이어진 사나운 꿈자리가 마음에 걸리고~!

 

해서 이번 산행은 위험한 곳에는 아예 접근하지 않기로 합니다.

 

 

 

 

 

화왕산 북쪽 험준한 곳 깍아지른 벼랑을 수놓은 진달래

화왕산 하면 늘 이그림이 인상 깊게 남아 있는 풍경입니다.

 

급작스럽런 더위로 잔뜩 풀죽어 있는 참꽃이 아쉽기만 하고

계속 이런 날씨라면, 이풍경은 내년을 기약해야 할 듯 합니다.

 

 

 

 

화왕산 능선을 수놓은 진달래

 

 

 

 

 

화황산은 경남 창녕군 창녕읍과 고암면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경남 중북부 산악지대에 위치하며 낙동강과 밀양강이 둘러싸고 있는 창녕군의 진산이다. 이 산은 화산 활동이 활발하여 불뫼, 쿤불뫼로 불리기도 하였다.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낙동강 하류 지역에 솟아 있어 실제보다 우뚝하게 솟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화왕산은 관룡산과 함께 많은 문화재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많은 산행객이 찾는 곳이다. 예로부터 이 곳을 중심으로 가락국의 고토이며 낙동강에 가까워 쌀, 땅콩, 수박, 고등채고 등을 많이 생산 했다. 화왕산 해발 600m 이상 지대에 구축돤 화왕산성은 삼국시대부터 있었던 성으로 임진왜란 때 곽재우의 분전지로서  화왕산성은 사적 제64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 화왕산성 안은 이제 억새와 진달래고 채워지고, 드넓은 억새밭은 5만여평에 이른다. 성내에는 구천삼지(창녕 조씨 득성지)가 있으며, 북봉의 서사면에는 목마산성(사적65호)가 있다. 

 

 

 

 

 

화왕산 정상 진달래

 

 

 

 

화왕산 배바위 주변 진달래

 

 

 

 

 

온세상이 물에 잠겼을 때 배를 묶어 두었다는 설화가 전해지는

화왕산 상징인 이 배바위에는 아픔이 남아있는 곳 입니다.

 

2009년 대보름, 화왕산 억새태우기 축제 중 갑자기 불어온 돌풍에

오랜기간 가뭄에 바짝 말라있던 억새밭이 급격한 화마로 인해

배바위 등에서 7명 사망, 60여명이 부상 한 아픔이 남아 있습니다.

 

 

 

 

화왕산 배바위에서

 

 

 

 

☞ 지난 산행기 바로가기_ 경남 창녕 관룡산 화왕산『진달래 산행』'16.4.15

 

경남 창녕 관룡산 화왕산『진달래 산행』'16.4.15

↑ 화왕산릉 진달래 군락 화황산은 경남 창녕군 창녕읍과 고암면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경남 중북부 산악지대에 위치하며 낙동강과 밀양강이 둘러싸고 있는 창녕군의 진산이다. 이 산은 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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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소: 화왕산_756.6m (진달래 산행)

 

▣ 위   치: 경남 창녕군 고암면 우천리, 송현리, 옥천리, 말흘리

                들/날머리: 경남 창녕군 말흘리 2-2  (도성암 아래_P)

▣ 코   스: 도성암 아래_P ~ 도성암 ~ 자하곡 3코스~ 전망대~ 정상~ 산성 동문~ 배바위~ 산불감시초소~ 산성 서문(환장고개)~

                 자하곡 2코스~ 도성암_P

                 [산행시간] 입산: 10:07~하산:15:15 / 8.7km_5.10H 

▣ 언   제: 2026년 4월 13일(월) / 청도 형님네 전원에서 4박5일(4/9~4/13)

▣ 날   씨: 맑음 (더운 날씨)

▣ 일   행: 조릿대 & 짱

▣ 이   동: 자가운전【왕복: 255km/ 1일차:91km, 2일차:18km, 5일차:146km】

                울산 출발: 4/9(목) 14:00 ~ 도착: 4/13(월) 16:80                

▣ 경   비: 울산 봉숭아피자: 44,900원, 청도 마트: 18,270원, 생활용품: 15만원/  Total: 213,170원 (유류비 & 도로비 별도)

 

 

 

▣ 영   상

 

 

 

 

▣ Photo 후기

청도에서 출발하여 도착한 자하곡

도성암까지 자동차로 올라, 도성암 아래 공터에 패킹 후 산행을 시작합니다.

둘다 몸 상태가 최악이니, 절대 무리없이 살방살방 산행모드로 진행 합니다.

도성암 절문 앞으로 진행, 정상까지 제일 순한 3코스를 올라 갈 예정입니다. 

 

 

 

 

도성암 주변의 솔 숲

 

도성암 우측으로 솔 숲이 이어지고, 상큼한 솔내음을 느끼며 진행 합니다.

 

 

 

 

 

 

 

 

 

지능선 안부 고분군 도착

 

이곳 주변이 고분군이라고 안내하고 있는데, 숲이 우거진 상태라 고분군인지 분간을 할 수 없네요.

 

 

 

 

 

 

 

 

 

붓꽃이 지천

 

 

 

 

오름길 거송

 

거송을 지나며, 차츰 경사가 급해집니다.

솔이 많은 곳 가끔 복사꽃이 반겨줍니다.

 

 

 

 

 

 

 

 

 

가족 소나무

 

주변 소나무가 죄다 이런 대가족 솔 입니다.

 

 

 

 

자주 휴식

 

짱도 나도 몸 상태가 최악이라, 천천히 쉬엄쉬엄 오릅니다.

 

 

 

 

막바지 오름길

 

경사 수구러 들고, 순한 오름길을 오릅니다.

 

 

 

 

좌측 샛길로 오르면

 

창녕 평야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3코스 전망대 도착

 

하지만 전망대에 비하여 풍경은 영~ 좀 그런곳 입니다.

 

 

 

 

3코스 전망대 조망

 

심한 박무에 조망이 박무 속, 창녕 평야가 내려다 보입니다.

 

 

 

 

3코스 전망대에서 본 배바위

 

우측으로 배바위 진달래 군락이 빼꼼히 조망됩니다.

 

 

 

 

살짝 당겨 본 배바위 진달래 군락

 

우측으로 비들재 능선이 보이고, 우측 아래로 쏟아지는 암릉이 자하고 1코스 암릉 입니다.

 

 

 

 

더 당겨 본 배바위 진달래 군락

 

전망대 땡볕이 벌써 부담스럽고, 재빨리 그늘로 나섭니다.

 

 

 

 

전망대 주변 벤취

 

잠시 햇볕을 피하고, 몸 컨트롤 후 진행 합니다.

 

 

 

 

막바지 오름길

 

 

 

 

정상 바로 아래 화왕산성 도착

 

 

 

 

배바위 진달래 군락 상태

 

완전히 만개한 화왕산 진달래가 진분홍 물감을 찍어 놓은 듯 합니다.

 

 

 

 

아~멋진 풍경

 

조금 아래로 내려서니 미소바위가 있고, 아래 미소바위 측면을 담아 봅니다.

 

 

 

미소바위

 

 

 

 

 

 

 

 

 

 

 

 

 

 

 

 

 

 

 

미소바위에서 본 배바위

 

우측 자하곡으로 흐르는 암릉이 인상적인 곳 입니다.

 

 

 

 

최대한 당겨 본 기암

 

모양이 완전 두부를 사등분 해 놓은 듯 한 모양입니다.

 

 

 

 

 

 

 

 

 

최대 당겨 본 배바위

 

 

 

 

좌측으로 관룡산 암봉

 

 

 

 

배바위 조망

 

오래동안 이 풍경을 즐기고 지척인 정상에 올라 섭니다.

 

 

 

 

화왕산 정상 (해발 756.6m)

 

최근 화왕산을 와본지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화왕산 능선의 진달래

 

 

 

 

완전 만개한 화왕산 진달래

 

하지만 차츰 기온이 치솟으며 진달래가 시들해 지는 듯 합니다.

 

 

 

 

멋진 풍경

 

화왕산 이곳 능선이 최대 매력이라 개인적으로 생갈합니다.

 

 

 

 

 

 

 

 

 

건너다 보이는 배바위 진달래 군락

 

 

 

 

 

 

 

 

 

 

 

 

 

 

내려다 보이는 창녕군

 

 

 

 

살짝 당겨 본 창녕시가지

 

 

 

 

능선 따라 동문으로 진행

 

완전 만개한 화왕산 진달래 꽃길 입니다.

 

 

 

 

만개한 진달래와 북벽

 

 

 

 

 

 

 

 

 

 

 

 

 

 

계속 눈길가는 배바위 진달래 군

 

 

 

 

배바위 꽃동산

 

뒤로 영취산, 병봉, 영축산, 신선봉 능선이 장쾌하네요.

 

 

 

 

가야할 꽃길 능선

 

우측으로 허준 셋트장 진달래 군락이 보입니다.

 

 

 

 

전체를 담아보고

 

 

 

 

산행길 가운데 있는 거북바위

 

 

 

 

돌아 본 정상

 

 

 

 

부라보~ㅎ

 

몸은 완전 피곤하지만, 그래도 흥이 절로 납니다.

 

 

 

 

 

 

 

 

 

 

 

 

 

 

 

아~멋진 풍경

 

이대로 머물고 싶지만, 치솟은 기온은 초여름을 방불케 합니다.

햇볕 피할 때가 없으니, 뜨거운 햇볕이 영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걱정바위 위에서 본 진행방향 풍경

 

아무리 보아도 싫지 않은 곳 화왕산의 진면목 입니다.

 

 

 

 

 

 

 

 

 

걱정바위 위에서 본 대조적인 풍경

 

 

 

 

 

 

 

 

 

 

 

 

걱정바위에서 진달래 능선

 

 

 

 

화왕산 산성 전경

 

5만여평의 화왕산성 가운데 아래 삼지못이 있지요.

 

 

 

 

걱정바위와 내모습

 

 

 

 

 

 

 

 

 

 

 

 

 

 

▣ 훼손 된 화왕산 구천삼지(九泉三池)

 

화왕산성 동문 안에는 분화구이자 창녕조씨 시조가 났다는 3개의 삼지못이 있는데, 그 옆에 창녕조씨 득성비가 남아 았다.

오래전 저런 모습이 아니고, 세개의 작은 못이 있었던 기억이, 저렇게 해 놓으니 오히려 자연을 헤친것 같아 아쉬움 입니다.

 

 

 

 

짱이 담은 내모습

 

걱정바위 위에 선 내모습, 한참을 만개한 화왕산 진달래에 푹~빠져 보았네요.

 

 

 

 

위에서 담은 짱의 모습

 

 

 

 

 

 

 

 

 

 

 

 

 

 

 

 

 

 

 

 

 

 

 

 

 

 

 

 

 

 

 

 

 

 

 

 

 

 

 

 

 

 

 

 

 

 

 

 

 

 

 

 

 

 

계속 눈길을 사로잡는 배바위 진달래 군락

 

 

 

 

 

 

 

 

 

 

 

 

 

 

정상부 북벽과 진달래

 

 

 

 

 

 

 

 

 

억새와 진달래

 

 

 

 

 

 

 

 

 

 

 

 

 

 

 

 

 

 

 

 

 

 

 

 

 

 

 

 

 

이동하며 건너다 본 배바위 

 

 

 

 

 

 

 

 

 

허준 셋트장 주변 진달래 군락

 

볼때마다 저곳은 가꾸어 놓은 진달래 군락으로 보여지는 곳 입니다.

오후게 되니 기온은 25도씨를 넘어서고, 참꽃이 속절없이 녹고 있네요.

해서 저 허준 셋트장 진달래 군락은 패스 하기로 하고, 배바위에 갑니다.

 

 

 

 

건너로 보이는 영축산릉

 

좌측부터 영취산 우측으로 뽀족한 병봉, 우측으로 영축산 끝에 신선봉 입니다.

 

 

 

 

셋트장 진달래 군락과 관룡

 

 

 

 

 

 

 

 

 

 

 

 

 

 

 

 

 

 

 

동문 성벽과 배바위

 

 

 

 

 

 

 

 

 

 

 

 

 

 

 

 

 

 

 

올려다 본 배바위

 

동문까지 고도를 한참 떨구고, 다시 올라야 합니다.

 

 

 

 

광곽으로 본 화왕산성 전경

 

 

 

 

 

 

 

 

 

 

 

 

 

 

화왕산성 동문

 

이곳에서 셋트장 참꽃군락은 패스하고, 배바위로 진행하기로 합니다.

오후들며 급격히 치솟은 무더운 날씨가 참꽃이 녹아 내리고 있습니다.

 

 

 

 

 

 

 

 

 

잠시 그늘에 앉아 런치타임

 

 

 

 

 

 

 

 

 

창녕조씨 득성비

 

가까운 곳에 삼지못이 있고, 창녕조씨 창시자가 태어난 곳이라고 합니다.

 

 

 

 

 

 

 

 

 

올려다 본 산성안 억새

 

 

 

성벽따라 오르는 배바위

 

 

 

 

배바위 진달래 군락

 

다행히 이곳 진달래는 아주 싱싱한 상태입니다.

 

 

 

 

 

 

 

 

 

건너다 본 지나 온 정상부

 

 

 

 

 

 

 

 

 

 

 

 

 

 

배바위 오르며 건너다 보이는 영축산 능선

 

영취산 병봉 영축산 끝에 신선봉, 특히 신선봉 영축산 병봉까지는 기암들로 가득 차 있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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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지 더운 날씨

 

가뜩이나 둘다 컨디션 최악인데, 더위까지 한목 하네요.

햇볕 피할때도 없고, 배바위 전 나무그늘에 파고 듭니다.

 

 

 

 

편안한 휴식

 

산벚꽃 한구루가 있고, 솔 그늘이 아주 아늑한 품을 내어 줍니다.

 

 

 

 

건너로 보이는 정상

 

다행히 배바위 주변 진달래는 상태가 온전하여 다행입니다.

화왕산 정상은 좌측 끝 봉이 화왕산 정상, 산성안 억새밭~!

 

 

 

 

배바위 도착

 

 

 

 

 

 

 

 

 

배바위 거대한 침니

 

예전에 침니 아래도 들어가 보았는데, 이제는 엄두가 나지 않네요.

 

 

 

 

 

 

 

 

 

배바위에서

 

옛날 온 세상이 물에 잠겼을 때, 배를 묶어 두었다는 설화가 전해지는 배바위 입니다.

허나 2009년 대보름 억새 태우기 축제 중 일어난 사고로 아픔이 남아 있는 곳 입니다.

 

 

 

 

 

 

 

 

 

 

 

 

 

 

 

 

 

 

 

 

 

 

 

배바위에서 본 관룡산과 구룡산

 

 

 

 

 

 

 

 

 

살짝 당겨 본 관룡산과 구룡산 

 

 

 

 

 

 

 

 

 

 

 

 

 

 

 

 

 

 

 

배바위 침니

 

 

 

 

 

 

 

 

 

 

 

 

 

 

 

 

 

 

 

 

 

 

 

 

우측 비들재 능선과 멀리 영축산 신선봉

 

비들재 능선도 기암숲이 이어지는 곳으로 오래전 한번 걸었던 기억이 있네요.

 

 

 

 

 

 

 

 

 

배바위 우측 포토존

 

 

 

 

 

 

 

 

 

 

 

 

 

 

 

 

 

 

 

 

 

 

 

 

 

 

 

 

 

 

 

 

 

 

산불감시 초소

 

비들재 능선으로 이러가는 곳이며, 자하곡 암릉 1코스로 갈 수 있습니다.

 

 

 

 

 

 

 

 

 

암봉과 자하곡 1코스 암릉

 

저곳으로 가고 싶지만, 오늘은 영~내키지 않아 편안한 길로 하산하기로 합니다.

 

 

 

 

내려다 보이는 자하곡과 창녕시가지

 

 

 

 

살짝 당겨 본 정상

 

 

 

 

뒤 돌아 본 배바위 진달래 군락

 

 

 

 

 

 

 

 

 

 

 

 

 

 

 

 

 

 

 

 

 

 

 

 

아~!

 

언제 다시 이런 풍경을 볼 수 있을까 !

완전히 만개한 화왕산 진달래 입니다.

 

 

 

 

화왕산성 서쪽 성벽에서...!

 

 

 

 

 

 

 

 

 

화왕산성 서문

 

화왕산성 서문으로 부르고 있지만, 옛 이름은 이곳이 바로 '환장고개' 입니다.

자하골로 오르 내렸을 옛 민초의 삶, 얼마나 힘들었으면 환장고개라 했을까!

 

 

 

 

밖에서 본 산성 서문

 

이후 자하골 평탄지까지 가파른 하산길을 하산 합니다.

왜 환장고개라 했는지 알수 있는 2코스라 할 수 있지요. 

 

 

 

 

고래바위와 부부 솔

 

바위위에 한 쌍의 부부송이 참 멋집니다.

 

 

 

 

 

 

 

 

 

양지꽃

 

몸 컨디션 트러블로 예상은 했지만, 하산도 매우 힘든 상태, 천천히 쉬엄쉬엄 하산합니다.

 

 

 

 

자하곡 다리

 

자하곡 산림욕장에서 바로 하산하지 않고, 우측으로 난 덱길로 샘터쪽으로 진행하여 다리를 건너 도성암으로 갑니다.

 

 

 

 

자하골 소폭

 

이곳은 워낙 급경사라 비와야 계속수가 있는 곳 입니다.

 

 

 

 

화왕산 도성암 범종

 

 

 

 

화왕산 도성암

 

도성암은 신라 현덕왕 2년(810년)에 창건한 고찰로 임진왜란 때 전소되어 역사가 끊어진 사찰이었다. 현재의 도성암은 아미타부처님의 위신력에 기대어 창녕의 주산이자 절경으로 잘 알려진 화왕산 중턱에 자리하여, 현묘한 자성을 찾는 염불기도 영험도량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한다.

2003년 9월 한반도를 할퀸 '태풍 매미'로 당시 도성암은 재산피해와 더불어 흙더미가 요사채를 덮쳐 인명 사망피해까지 발생하여 안타까운 곳이다. 태풍이 지나가고 한동안 도성암은 피해 복구가 어려웠던 상황이었으나, 태풍에 대비한 수로를 건설하고 새로운 전각을 세워 신라고찰 도성암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최근 대웅전의 석조여래좌상이 도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도성암 샘터와 할미꽃

 

 

 

 

 

 

 

 

 

 

 

 

 

 

 

 

 

 

 

 

 

 

 

 

 

 

 

 

 

 

도성사 나서 패킹 지점으로 내려오는데, '자연에 빠지다' 여성

유투버를 만나고, 좀 늦은 시간인데 화왕산을 오른다고 하네요.

산행 TV방송에도 출연하는 것으로 아는데, 늘 좋은 활동 바래 봅니다.

 

항상 깜찍한 산행과 여행을 소개하는 여성 유튜버, 반가웠습니다.

 

 

 

☞ 자연에 빠지다_화왕산 편

 

비록 좋지 않은 컨디션으로 즐겼던 꽃놀이였지만, 늘 꽃은

사람을 기분좋게하고, 흥을 돋게하는 마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도성암 나서며, 진달래 꽃놀이 산행, 감사함 입니다.

올 봄 벌써 벚꽃과는 엔딩을 해야하는 시점, 봄은 급한가 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