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작산 진달래가 거의 절정에 이르렀다는 소식에 간밤에
긴급번개로 장거리 밤길 달려 주작산에 달려가 보았습니다.
역시 탁월한 선택, 인생 초절정의 참꽃 산행이었습니다.
주말 예보가 비바람 친다하니, 더 지체하면 늦을 듯 하여
제대로 준비 않된 상황에 야반도주하 듯 한 여정이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그동안 체력관리를 못해 저질체력인 상태
무리없이 살방살방 오르내리면서 온 종일 꽃놀이 모드 !
그야말로 최고, 절정의 진달래 꽃밭에서 힐링 가득한 날 입니다.

온종일 주작 공룡능선은 바위꽃 반 진달래꽃 반, 완전 피크타임에
찾은 주작산 진달래는 꿈같은 천상의 화원을 이루고 있습니다.
주말 강한 비바람 친다는 예보인데, 만개한 진달래가 실해 보이지만
잘 버티고 있어야 주말에 오는 산님들에게 좋은 선물을 줄텐데...!
일찍 핀 참꽃은 벌써 지고 있는 상태, 워낙 꽃이 좋아 괜찮을 듯 합니다.


수없이 많은 암봉을 오르내려야 하는 주작산, 어쩌면 사진이
같아 보이는 풍경이지만, 주작능선의 특징이 그렇습니다.
약 30여개의 암봉을 넘어야 하는, 암봉 모습이 고만고만 합니다.

진달래 필때 가장 핫한 곳이 여러 곳이 있지만, 위 사진 풍경을
가장 매력 있다고 생각되는 곳, 역시 엄지척~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암숲과 어우러진 진분홍 참꽃은 좀처럼 보기 어려운 풍경입니다.

주작산(朱雀山) 최고봉 해발 429.5m는 긴 암봉의 연속으로 어디에서든 다도해가 한눈에 보이는 산이다. 해남군 북일면 흥촌리 오소재에서부터 시작한다. 능선을 따라 용굴바위, 기름바위, 작천소령을 거쳐 덕룡산을 지나 소석문까지 이어진다. 오소재부터 능선의 길이는 약 12㎞가 넘으며 남도의 공룡능선으로 부르며, 소석문(小石門)은 남도의 소금강이라고 부르고 있다.
산세가 봉황이 날개를 활짝 펴고 나는 듯하다 하여 '주작'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지형도에는 강진군 도암면 동쪽의 산을 덕룡산(德龍山)으로, 신전면 신전초등학교 뒤편의 봉우리는 주작산으로 표기하였다. 덕룡산은『동환록(東寰錄)』과 국립지리원 발행 지도에서 살펴볼 때, 지금의 강진군 도암면 봉황리 입구인 소석문에서 신전면 수양리 뒤편에 이르는 암릉, 주작산의 왼쪽 날개를 지칭한다. 주작산은 강진군 신전면이나 도암면, 해남군 북일면에서 바라보면 새 한 마리가 남해를 향해 비상하는 것처럼 보인다. 해남군 북일면 오소재에서 강진군 신전면 영관리 금학동 뒷편의 능선이 새의 오른쪽 날개라면 강진군 신전면 신전초등학교의 뒷편의 산봉우리는 새의 머리이고, 강진군 신전면 수양리에서 석문리에 이르는 능선은 새의 왼쪽 날개다. 그리고 새의 몸통은 해남군 옥천면의 첨봉에서 주작산에 이르는 능선이다.
주작산 지명 유래는「여지도서(輿地圖書)」강진현 편에 처음으로 등장하며, 다산 정약용의 외손 윤정기(尹廷琦) (1814~1879)의「동환록」(1859)에 주작산이 덕룡산(德龍山)으로 나타난다.「동환록」이후에 간행된 모든 지리서에 산 이름은 다시 주작산으로 기록되었다. 주작산의 산 이름은 산의 모습이 전설 속의 새 주작(朱雀)의 모습으로 형상화된 데서 유래하였다. 주작은 남방을 지키는 신령인데, 주조(朱鳥)라고도 하며, 예로부터 붉은 봉황을 형상화하여 무덤과 관 앞 쪽에 그렸던 상상의 새다.



기암괴석 바위숲과 동백숲, 그 속에 분홍 물감을 떨구어 놓은 듯
주작에서만 볼 수 있는 이채로운 이 풍경은 숨을 멋게 합니다.
능선 어디서든 이런 풍경이 연이어지는 주작산, 감탄 연속이었네요.

☞ 주작산 바로가기_ 해남 주작산. 오소재에서 작천소령 암릉산행_2007년6월10일
해남 주작산. 오소재에서 작천소령 암릉산행_2007년6월10일
《주작산 암릉과 암봉》 정기산행으로 추진 된 주작산 암릉산행그동안 회원들과 함께 암릉에 대한 경험으로 에베로릿지등 충실하게 산행을 해왔다이제는 왠만한 암릉길은 괜찮을 거라 판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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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소: 주작산
▣ 위 치: 전남 해남군 옥천면 용동리, 운전리, 흥촌리/ 강진군 신전면 용월리
전남 해남군 북일면 흥촌리 산 117-27 (오소재주차장_P)
▣ 코 스: 오소재_P~362봉 ~산동마을(탈출로)~ 육상동계훈련(탈출로)~ 430봉~ 관악사(탈출로)~ 주작산 삼거리~
작천소령~ 수양리재~ 오소재(택시)_종료
【산행】입산: 07:40~하산: 15:10_9.8km/ 7.30H
▣ 일 시: 2026년 4월 2일~3일_차박2일
▣ 날 씨: 흐림 (가끔 햇볕)
▣ 이 동: 자가운전【Total: 680km/ 1일차: 331/ 2일차: 336km】
출발: 4/2(목) 21:10~ 오소재 도착: 4/3(금) 02:00~ 차박
귀울: 4/3(금) 오소재 출발 15:20~ 도착: 20:10
▣ 경 비: 편의점: 10,450원, 해남 편의점: 5,400원, 휴게소: 3,800원, 편의점: 4,300원, 수양리재~오소재 택시: 25,000원
Total: 48,950원 (유류비 & 도로비 별도)
▣ 영상
▣ Photo 후기


오소재 차박
번개산행으로 출발해 새벽 2시에 도착한 오소재 주차장에서 단잠을 잡니다.
주말 비바람이 불어대면 진달래가 온전하지 못할것이니 급히 달려 왔네요.
이른 새벽이 되니, 차량들 여러대가 들어오고, 각자 계획된 목적지로 갑니다.
컵라면으로 요기를 하고 우리도 산행채비하여 길건너 들머리로 출발합니다.

오소재, 주작산 나들목
잠시 완만한 오름길을 오르면, 벌써부터 곱디고운 진달래 꽃길이 열립니다.



첫번재 암봉
첫 암봉은 덱게단 설치해 놓아 쉽게 오릅니다.

첫 암봉과 건너 두륜산 고계봉

초반부터 온통 진달래와 암릉숲

선바위

초반 암릉길
암릉과 암봉을 끝없이 이어가야 하는 주작산 공룡능선, 저질체력이 페이스 조절하며 천천히 진행합니다.

건너 두륜산 고계봉

최절정의 진달래 꽃길



두륜산 조망
좌측 두륜봉, 가련봉, 노승봉 움뿍히 오심재, 우측은 고계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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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으로 뻗은 투구봉
개인적으로 두륜산에서 최고로 매력적인 투구봉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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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륜봉 가련봉 노승봉

고계봉

당겨 본 완도 상왕봉, 백운봉
멀리 완도 상왕봉과 백운봉이 살짝 보입니다.







걷다서다 돌아 본 두륜산
뒤돌아 보면 묵직한 두륜산이 버티고 있습니다.

좌측 투구봉


전망봉 도착
이제 가야 할 연봉이 아스라히 펼쳐 집니다.

가야 할 주작능선
우측으로 주작산 주봉이 보입니다.




차츰 날을 세우는 주작능선

색감이 다른 진달래
우측 진달래 색감이 완전 다른 진달래 꽃이 이채롭네요.

색이 다른 진달래_비교
일반적으로 앞에 있는 색깔인데, 뒤 진달래는 짙은색, 사진으로 보니 별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아주 특이합니다.

지나온 곳을 돌아보고
흐린 날씨가 아쉽지만, 진달래가 완전 만개하였습니다.

가야 할 능선
첩첩이 보이는 주작능선은 절대 조급하게 생각하면 안되는 곳 입니다.



지나는 길 어디든 이런 꽃길




햐~!!!
그냥 이러고 놀고 싶네요.

뒤돌아 본 지나온 암봉


진분홍에 물든 주작능선과 바위숲
첫번째 탈출로로를 지나고, 오밤중부터 덕룡산부터 출발한 한 단체팀 선두와 후미의 격차가 심하고, 다리풀린 분들이 오소재가 아직 많이 남았냐고 하나같이 물어오니, 대단하다고 해야 하나, 참 안스러워 보입니다.

산자고 지천
우리는 유유자적 꽃놀이 즐기러 왔으니, 진달래도 좋지만 바닥에 잇는 야생화도 눈길을 줍니다.








다시 암봉에 올라 뒤돌아 보고
두륜산이 더디지만 차츰 멀어지고 있네요.

멋진 마루금
두륜산, 골백번을 돌아봐도 멋지기만 합니다.

차츰 더 날서는 능선
짱이 가야 할 릿지구간을 바라봅니다.

가야할 능선
역시 단체팀이 넘어오고 있고, 암릉은 더 날이 서고 있네요.




칼능으로 진입
주작 능선이 차츰 더 날을 세우고, 격한 오르내림이 더 심해 집니다.




칼능 통과

어디든 돌아보면 이런풍경
가다서다, 암봉을 오르때마다 뒤돌아 보면 바위숲과 어우러진 진분홍 진달래가 환상입니다.



주작 하늘다리
가장 위험한 구간에는 유일한 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구름다리에서 돌아 본 풍경


진행해야 할 주작능선
넘어오는 암봉 숫자를 헤아리다가 이젠 까먹었습니다.

살짝 당겨 본 암봉
역시 엄지 척~진달래는 완전 절정, 만개 입니다.

수 없는 오르내림
빗줄의 연속이 이어지고, 크고작은 암봉을 수없이 오르내립니다.


다시 돌아 본 지나온 암봉
바위숲과 진달래의 조화, 주작산이 가장 좋을 때 입니다.


암릉 사이로 본 두륜산








바위숲과 진달래 조화



지낭 온 암봉



주작 기암 도착

절묘한 벨런스
15년 전에도 저럼 모습이었는데, 여전히 잘 유지되고 있네요.


돌아 본 풍경
가야할 앞도 좋지만, 항상 돌아 보아야 제대로인 진달래 풍경이 펼쳐집니다.








기암을 배경으로 선 짱





끊임없이 이어지는 오르내림


다시 올라 선 암봉
두륜산 라인이 참 아름답습니다.

암봉에서 본 주작능선과 두륜산

기암군과 진달래




저곳으로 갑니다.
짧지만 편안한 능선길 입니다.



입석
박무 심해 해남평야과 다도해는 박무속에 잠들어 있습니다.


우측으로 주작산 주봉
우측으로 주작산 정상, 봉황의 머리부분 입니다.
덕룡이 봉황 우측날개, 주작이 우측 날개입니다.

가야 할 암봉


좌츨 덕룡산 우측 주작산 정상

지나 온 주작능선과 두륜산


가야 할 암봉
좌측 덕룡 우측 주작 주봉 입니다.


다시 내려가고...!

암릉을 넘어오는 산님

다시 오르고...!


해남평야와 멀리 완도 상왕봉
주작 능선을 오르내리면, 산아래 평야와 다도해를 조망하면 금상첨화인데, 오늘은 꽃길만 걸으라 카네요.
멀리 완도 상왕봉이 머리를 내밀고 있고, 다도해는 박무속이라 꽃길만 원없이 즐기는 주작능선 입나다.

방금전 지나 온 조망봉
온통 진분홍 꽃밭이 따로 없네요.


다음 암봉



기암 숲과 덕룡산





다시 내려가기...!

다시 오르며 본 지나 온 암봉


진홍빛에 물든 주작능선

아~!
주작 능선이 불이 났네요.




다음 암봉
수없는 오르내림이지만 꽃놀이에 빠져 지루함이 없습니다.






다시 오르고...!

지나 온 암봉


암봉 올라 돌아 본 지나 온 암봉



다시 오르고...!

암봉에서 지나 온 주작능선과 두륜산


주작능선상의 최정상
실제 정상은 아니지만, 주작 능선에서 가장 높은 곳 입니다.


가야할 암봉과 지나 온 주작능선

멋진 두륜산과 주작능선

다음 암봉

봉황 머리, 주작산 정상



다시 오르내림...!


차츰 가까워지는 덕룡
하지만 이제부터 본격적이 업다운이 이어집니다.




지나 온 주작능선의 최고봉


가야 할 바위길



다시 오르고...!

지나 온 암봉
앞이나 뒤나, 내나 비슷한 풍경이 이어지는 주작능선 입니다.


김암군
어디든 기암군이 펼처지는 주낙능선 입니다.

다시 암봉에 올라 선 풍경




아~ 겹겹이 층층이 쌓인 주작암봉


저기는 우회하기
날등으로 가도 되지만, 안전하게 우회합니다.

지나 온 암봉


입석과 진달래



동백숲 길 석문
꽃놀이 즐기느라 식사타임 놓치기 쉽고, 등로 옆 바위에 걸터 앉아 런치아임을 합니다.


간단한 오찬
삶은 계란과 편의점표 샌드위치로 체력보충을 합니다.

아~ 저 암봉 낙석주의
바로 아래가 등로인데, 곧 낙석이 될 듯 하여 불안하기만 합니다.

낙석 위험
등로 위 낙석위험 지대가 보이고, 바위가 쪼개져 낙석 될 듯 합니다.
지나며 보니 사람보다 큰 바위가 낙석된지 얼마 되지 않아 보입니다.
그것도 아주 여러덩치 바위가 떨어져 낙석되어 있으니 불안합니다.

석문
주작능선의 석문을 지납니다.



다시 동백숲
진달래만 원없이 보다가 동백을 보니 반갑네요.



동백, 진달래, 입석의 조화

올라야 할 암봉


지나온 암봉

입석과 암봉
어느 암봉을 보아도 비슷한 모습이지만 각지 다른 암봉입니다.

지나 온 암봉




다시 오르내리고...!

아~바위꽃과 참꽃
참꽃과 바위숲이 환상적 입니다.

햐~!
정말 할 말을 잊게 하는 풍경입니다.


다시 오르고...!

암봉에 올라 지나 온 암봉
수없는 바위숲에 참꽃으로 수놓은 수채화, 환상적이 풍경입니다.



바위숲과 진달래꽃
차츰 날씨가 더 흐려지며 참꽃이 살지 못해 아쉽네요.








다시 넘어야 할 암봉
아마도 30번은 오르내린 듯 합니다.

멋진 주작 암봉



다시 오르내림 연속

지나 온 암봉

자연 삼층석탑
절묘한 삼층석탑이 반겨 줍니다.




다시 오름 길
위에서 내려오는 한 부부팀을 한참을 기다리고, 올라갑니다.
여성분 얼마나 불안하던지, 끝까지 갈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올라서야 할 암봉
주작능선의 하일라이트 구간이라 할 수 있는 곳 입니다.



지나온 암봉
바위꽃과 참꽃의 조화, 가장 아름다울 때 입니다.

다시 오름 길

돌아 본 지나 온 암봉
와~정말 환상, 부라보 입니다.



막바지에 달한 주작 암봉
암봉에 있는 산님이 드론으로 주작 풍경을 담는 듯 합니다.







남는 건 사진뿐
여분 밧데리가 충분하니, 열심히 담아 봅니다.




조금 전 건너다 보았던 암봉
모든 암봉을 내려섯다 올라야 하는 주작공룡능선, 암봉마다 바위 모양은 천차만별 입니다.



다시 오름 길
높아 보이는 곳이지만, 완경사고 잡을때 디딜때 많은 곳 입니다.


돌아 본 지나 온 암봉
완전 절정의 참꽃과 바위숲이 감탄입니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부라보 입니다.
지금까지 오르내리며, 가장 멋진 듯 합네요.


암봉에서 함께
목포서 오셨다는, 젊은부부 울산 분이 담아 준 사진...!
이렇게 예쁘게 여러장 담아 주셔서 감사함을 전합니다.


가야 할 암봉
이제 막바지로 접어드는 주작능선, 천천히 안전하게 마무리 하기로 합니다.


주작 능선 기암

절묘하게 얹힌 기암
나폴레옹바위라 하기도 하고, 시소바위라 하기도 합니다.


절묘 함의 극치
올려다 본 얹힌 바위 입니다.




얼굴바우
또 다른 주작의 기암이라 할 수 있지요.

얼굴
얼굴 같나요?

잠시 앉아 휴식
무릎 진정을 시키고 가기로 합니다.

흔들바우




대포바위가 보이고...!
저게 보이면 이제 정말 다 온 것 같네요.


주작 대포바우
절정으로 만개한 참꽃과 대포바우가 멋집니다.


구부러진 바우

참 신기한 구부러진 바우

대포바우와 참꽃
작천소령이 가까워진 이곳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올라오는 곳으로 길이 반질반질 합니다.
산걸음이 부담스러우면, 작천소령에 주차 후 이곳까지 올라 와도 충분히 좋을 곳 입니다.








구부러진 바우과 주작산 주봉

신기한 바위 숲




아~ 아름다운 풍경
산행이 마무리 될때까지 아름다운 풍경을 선물 받습니다.



입석 숲을 오르면
이번 산행의 최종 오름길 입니다.

돌아 본 멋진 풍경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풍경이 아닐까 !
올 봄 최고의 풍경에서 온종일 즐깁니다.


색감이 다른 참꽃
실제 보면 완연히 다른데, 사진으로 잘 표현이 되니 않네요.




삼거리 도착 전
마지막 암봉이지만 저곳을 패스 합니다.
우측 주작산 주봉도 패스하기로 합니다.




다시 변종색 참꽃


주작산 주붕 삼거리
주봉은 패스하고, 바로 하산 작천소령에서 휴양림 방향으로 하 산하여, 휴양림 상단 공터에서 택시콜하여 오소재로 이동하여 주작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작천소령은 해남군과 강진군의 경계로 이정표도 어지럽고, 산행안내판도 다양한게 특징인 곳 입니다.

살방살방 오르내리며 온 종일 즐긴, 초절정의 진달래 산행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최고의 꽃놀이 산행이었네요.
개인적으로 아픔 있었던 곳이였지만, 온종일 감사함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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