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 산행후기 ³°″/일상이야기 (245)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리『다시 찾은 향적대 금강대 일출봉』감동의 신년산행(13010405) △ 일출봉에서 천왕봉 어디서 바라 보아도 천왕봉은 감동 입니다 감히 형용할 수 없는 벅참으로 말을 잊게 합니다 △ 일출봉 △ 일출봉 거대 침니 사이로 건너다 본 장터목 산장 △ 금강대(가칭)에서 바라보는 조금 늦은 일출 △ 향적대 앞 금강대(가칭) 바위끝에 서다[2013년01월05일] 계사.. 2013년 癸巳年『새해 일출』경주 읍천 주상절리에서(130101) △ 경주 읍천『주상절리 파도소리길』에서 맞이하는 癸巳年 첫 태양 대망의 2013년 癸巳年 새해 첫 태양이 힘차게 떠 올랐다 파~이~팅...癸巳年 Happy new year...! 《2013년 01월01일 화요일》 어제와 같은 태양이지만...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저~갈매기 처럼 힘차게 비상하리라. △ 누운 & 부채.. 지방도 따라 오지여행『봉황대가 유명한 일붕사』(20121216) 제9회 사랑의 김장나누기[2012년12월06일 동천체육관 광장] △ 제9회 사랑의 김장나누기[2012년12월06일 동천체육관 앞 광장] 열심히 김장하는 구성원들...나는 우측 맨아래 손만 나왔군...ㅋ 올들어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던 12월06일 손 발이 시려 잠시도 그냥 있을 수 없는 상태 그냥 바삐 버무리기에 열중 해야 추위를 이길 수 있었다 ▒ ▒ ▒ ▒ ▒ .. 무거운 마음『追慕』外叔父를 엄니에게 보냅니다 (2012년11월22일)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뜻 밖의 悲報 外叔父를 追慕 합니다...! ▒ ▒ ▒ ▒ 내일모래가 엄니 기일인데...! 어제 중환자실에 계시다는 소식 날아 들고 하루만에 뜻 밖의 비보가...! 뭐가 그리도...급하셨을까...! 아~가슴에 뭔가 응어리지는 것 같다...! 부디...편안히 永眠 하세요...외삼촌... 비오는날 문수구장 주변 단풍길(2012년10월27일) △ 문수축구 경기장 주변의 단풍 숲길 ▒ ▒ ▒ ▒ 종일 내리는 비에 떨어져 뒹구는 낙옆에는 짙은 핏빛 발하고 세찬 빗줄기 쏟아져 내려 잔뜩 몸을 웅크리게 할 정도로 썰렁함이 옷깃 사이로 스며 든다 ▒ ▒ ▒ ▒ 몇년 전...! 우연히 이곳을 지나다 이풍경을 보고 "걷고 싶은 길"이란 제.. SK에너지 생산지원실산하 추계행사[테마수목원 산책]2012년10월27일 △ 빗물 머금고 있는 장미 울산 테마수목원 가을산책 (2012년10월27일토) ▒ ▒ ▒ ▒ △ SK에너지 생산지원실산하 추계행사 행사 날만 잡으면 어김 없이 또 비가 내리고...! 이제는...아예 징크스가 되 버렸다 ▒ ▒ ▒ ▒ 오후 늦은 시간...행사를 마치고 귀가 중 몇년 전 "걷고 싶은 길"...이란.. 폰카로 본 『50주년 기념 행사』 △ 회사...창립50주년 행사에서...! ▒ ▒ ▒ ▒ 아침에 눈을 뜨면 무의식적...혼수상태로도 무조건 가야하는 따뜻한 나에 보금자리...하나의 구성원으써 가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 SK...OK...SK...! ▒ ▒ ▒ ▒ 이른 새벽...조금 일찍 일어나 문수구장까지 걸어서...GO △ 대전...대덕 연구소 행.. K리그 제주SK 울산 원전경기 응원(2012년10월08일) ♧경기결과 0 : 0 무승부 회사 가을풍경[2012년10월] △ 회사에서 바라 본 일몰 △ 본관 사무실밖에서 창으로 바라 보는 가을하늘 △ 하늘이 멋있어서...! △ 오늘도 하루일정을 마무리 하며...! ▒ ▒ ▒ ▒ [end] 『비상』다시 꿈꾸는 자...잠시 쉬여 가세나! 극심한 슬럼프...끝을 알수 없는 어디까지 나를 흔들어 놓을 것인지 연일 몸부림치다 불면의 밤을 지새고 살짝...꿈에서 어머니를 보았지 툭~툭~털고 일어나야지 이제는...! 차분한 마음을 갖자...! 정상을 향하는 마음...! 때론 고독하고...혹독하고...행복한 시간들...! 수 없는 희노애락이 .. 폰카로...엄니 아부지...꽃단장 & 향수...! △ 하늘이 무너저도 매년~엄니...아부지...새옷 갈아 입혀드린 날...! △ 아부지...! △ 엄니...! △ 부디...행복하셔야 됨니다...! 맨날...싸우셨지만 그래도 엄니 아부지...서로를 위하셨듯이 아직도 싸우지 않으시 길...ㅋ △ 꼭...! 엄니...아부지...꽃단장 해 드리고... 작은아부지도 꽃단장 해 .. 중국『천산 보그다봉』&『쿠무타크사막,화염산,고창고성,교하고성』6박7일 △ 보그다봉 아래 빙호수와 보그다 연봉[고도3,600m지점] ▒ ▒ ▒ ▒ 보그다산은 모든 산의 신선이란 뜻이 담겨 있다고 한다 우루무치에서 약120km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도 5,445m로 천산산맥의 제1고봉으로 꼽힌다 보그다봉을 중심으로 15km 내에 고도5,000m가 넘는 봉우리가 7개가 있으.. K리그...제주SK : 울산현대 명승부전(2012년07월12일 목) △ 한여름밤의 명승부 ▒ ▒ ▒ ▒ K리그 4위 울산과 5위 제주가 상위권을 노리는 팀 다운 공방전을 펼치며 무더위속에 경기장을 찾은 팬에게 축구의 진수를 선사했다 평소, 문수축구경기장을 찾을 때는 울산현대를 응원했지만, 오늘은 SK MAN으로 제주 써포터 응원석으로 갈아 타고 뜨거운.. 경주 함월산 용연폭포『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 법정스님』(12년06월15일) "너는 네 세상 어디에 있는가? 너에게 주어진 몇몇 해가 지나고 몇몇 날이 지났는데 너는 네 세상 어디쯤에 와 있는가?" 마르틴 부버가 <인간의 길>에서 한 말이다. 이 글을 눈으로만 스치고 지나치지 말고 나직한 자신의 목소리로 또박또박 자신을 향해 소리내어 읽어보라. 자기 자신.. 지리산 함박골 이끼폭포 『인연(因緣)』 ▒ ▒ ▒ ▒ 인생...큰 전환점 맞으며 그동안 나는 무었을 했나? 한 평생 살아오며, 큰 좌절과 절망을 온 몸과 마음으로 체험했었지 안된다...아니다...를 외치면서도 그럴수록 깊은 수렁으로만 빠져 들었고 그로 인해,,,나를 아는 모든이들에게 마음에 문을 닫아 버렸지 ▒ ▒ ▒ ▒ ▒ ▒ .. 울산 12경 이미지 모음 △ 가지산 쌀바위와 일주 △ 명선도 해무 △ 선바위 △ 선바위와 물안개 △ 반구대 △ 반구대 암각화 △ 청전리 각석 △ 내원암 계곡 △ 대왕암 공원 △ 작괘천 설경 △ 정족산 철죽 △ 주상절리 여명 △ 체육공원 느티나무 광장 △ 태화강 공원 야경 △ 참돌고래 △ 태화강 백로 서식처 △ 파래소 폭포 [end] 1992년 나에 모습 ♧ 결혼식장 찍사로 변신[1992년] 누구 결혼식이었더라...!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는군 분명히 찍사 부탁을 받고 갔었는데 △ 웨딩 피아노 아가씨 아마 신부 우인이었는데...! 저 여보세요...하고 셧더 눌렀지 △ 경주에서 01 02 음...돌아 갈 수 없는 29살 때...! 남은 청춘에 건~배...! [end] 연꽃에 대한 생각 이제염오(離諸染汚) 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 주변의 부조리와 환경에 물들지 않고 고고하게 자라서 아름답게 꽃피우는 사람을 연꽃같이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이제염오(離諸染汚)의 특성을 닮았다고 한다. 불여악구(不與惡俱) 연꽃잎 위.. 『아름다운 사진 감상』Marc Adamus Photography /A great ambition [대망] 지리...영신봉에서 바라보는 일몰 『마음의 바탕/법정스님』 『마음의 바탕/법정스님』 사람 마음의 바탕은 선도 악도 아니다. 선과 악은 인연에 따라 일어날 뿐. 선한 인연을 만나면마음이 선해지고 나쁜 인연을 만나면마음이 약해진다. 안개 속에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옷이 젖듯이. △ 영신봉에서 바라 보는 일몰[2012.05.20] △ 짙은 구름이 태양을 .. 충북 제천...청풍호 일몰 「감사하는 마음」박성철 「감사하는 마음」박성철 파란 하늘에 부서지는 듯한 햇살이 고마울 때가 있습니다 저녁이면 어느 누구의 그림보다, 아름다운 노을이 고마울 때가 있습니다. 바쁘고 초조하게 살아가는 내 마음이 바라는 하루의 풍경. 오늘이라고 해서 전혀 새로울 것 없고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그것들.. 울산 십리대밭교 야경 ♧ 울산 십리대밭교 소개 ♧ 십리대밭교는 디자인 공모를 통하여 의견을 모아 고래와 백로를 형상화한 비대칭형 아치교로 건설되었다 역동적인 울산이 미래와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며 생태도시를 상징하는 다리라고 한다 십리대밭교란,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에 위.. 포항 국제 불꽃축제 현장을 가다 ◈ 빛과 불의 도시 포항 그 옛날 신라시대 해와 달의 정령인 "연오랑 세오녀" 전통설화의 탄생지,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를 맞이하는 호미곶과 국가근대화의 상징이자 우리나라 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잡고 있는 포스코가 있는 곳. 다음 세대를 위한 성장의 발판이 될 포항공대,.. [소백산 운해]넉넉히 아낌 없이 주는 산『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 법정스님』 ♧ 소백산 운해 [사진설명] 운해 바다 위에 금수산이 둥실 떠 있고 좌측 월악산 영봉이 뽁족하게 솓아 있다 ♧ 소백산 연화봉에서 바라 본 일출 [사진설명] 백두대간이 북동쪽으로 뻗어 올라 민족의 영산 태백산 옆으로 태양이 솓고 있다 ♧ 소백산 운해 [사진설명] 비로봉 향하며 .. 청산은 나를보고...남설악 안산 『도종환님의/산을 오르며』 ▲ 남설악 안산 1,430m정상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 놓고, 물같이 바람 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세월은 나를 보고 덧없다 하지 말고, 우주는 나를 보고 곳없다 하지 않네. 번뇌도 벗어 놓고 욕심도 벗어 놓고, 강같이 구름 같이 말없이 가라 하네. 청산은 나를 보고/고승 나옹혜근의 선시 산을 오르기 전에 공연한 자신감으로 들뜨지 않고 오르막길에서 가파른 숨 몰아 쉬다 주저앉지 않고 내리막길에서 자만의 잰걸음으로 달려가지 않고 평탄한 길에서 게으르지 않게 하소서 잠시 무거운 다리를 그루터기에 걸치고 쉴 때마다 계획하고 고갯마루에 올라서서는 걸어 온 길 뒤돌아보고 두 갈래 길 중 어느 곳으로 가야 할지 모를 때도 당황하지 .. 영화「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을 떠올리며...청송 주왕산 주산지 봄과 가을 풍경 ♧ 봄 주산지 봄을 흠뻑 맞이한 주산못의 왕버들도 푸른 옷을 갈아 입었다 ♧ 가을 주산지 화려하지만, 왠지 스산해 보인다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 주산지에서 올려다 보이는 별바위봉 울산 동구...울산과학대 음악분수(080830) ♧ 울산 동구...울산과학대 음악분수 울산 동구에 있는 울산과학대학의 음악분수대가 열대야를 식혀주는 공간으로 주민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매일 하루 다섯차례씩 음악분수 공연을 하고 있으며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최근 하루 평균 500여 명의 학생과 지역 주민이 음악분수 공.. 이전 1 ···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