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 산행후기 ³°″ (1532) 썸네일형 리스트형 【2일차】제주여행『우도 일출봉 쇠소깍』'18.5.1 2018. 5. 1 (화) 제주여행 Photo Memory【 2부】 ♣ 여행 2일차 _날씨: 흐리고 비 강풍 《장소》우도 한바퀴, 성산일출봉, 쇠소깍 등 우도 검멀래 섬속의 섬 우도의 비양도 섬속의 섬 비양도 봉수대(망루)에 올라...포효하다. 성산일출봉 오르며...근데 암것도 보이지 않으니...참내원~! 쇠소깍 협곡 .. 【1일차】제주여행『협재 수월봉 해벽』'18.4.30 2018. 4. 30 (월) 제주여행 Photo Memory【 1부】 ♣ 여행 1일차 _날씨 : 맑음 오후 늦게 흐림 강풍 《장소》 협재해수욕장, 수월봉 해벽 등 오후 늦은 시간 예상과 달리 날씨가 좋은 편이었다...하지만 ! 수월봉 지질층 해벽_지질공원으로 유명한 곳 협재를 지나오며 날씨는 돌변하는데...! 수월봉 .. 【부록】제주여행『한라의 봄과 혹한의 백록담』'18.5.3 2018. 4. 30~5. 3【3박4일】 탐라 제주의 한라산 백록담 봄은 혹독한 혹한이 공존했던 곳 ! 백록담...몸을 날리는 강풍, 손이 얼어 버렸지만 쉽지 않게 담아 내고...! 지난 삼일간의 내린 비, 차거운 북풍에 정상은 온통, 혹독한 계절로 돌변한 듯...! 2008. 1. 5~6 10년 만에 찾은 한라산, 혹한의 정상.. 비오는 주말『맛따라 먹잡 얼~큰 어탕수제비』'18.4.14 2018. 4, 14 (토) 무슨 봄비가...이~래, 장마빈가...! 왠만하면...솔마루길이라고 오르내리려 했는데...! 주말 딱~하루 시간 난 토요일, 장비 방 꾸러놓은 베낭, 서럽도록 굵은 비 내리고... 이내 산행 포기, 베낭 대신 침대 둘러 메고 궁시렁~궁시렁~거리다 이럴 때 생각나는 맛...! 어탕수제비, 비.. 청도 선의 용각산『냉해 진달래군락 접고 두릅사냥』'18.4.7 차거운 강풍 몰아치는 용각산 정상 올 봄 꽃들이 유난히 혹독한 시련을 격는 듯, 변덕스러운 날씨에 정신 없이 피었던 봄 꽃, 다시 한겨울 같은 꽃샘 추위에 진달래 조차 냉해로 꽃이 얼어 낙화하였다. 유래 없이 3월 들어 큰 눈이 두번이나 내리고, 4월 중순에 눈빨까지 날리는 한겨울을 .. 회사 벗꽃이『기존지역』'18.3.29 치열하게 돌아가는 일상, 어김없이 봄의 꽃 화사하게 꽃피우고 점심 식사 후 기존지역 벗꽃을 폰카에 담아 보았다. 벗꽃 꽃말이 "정신의 아름다움"이라 하는데...꺼꾸로 하면 "아름다운 정신"... 갈수록 치열해지는 현실...그래도 아름다운 정신, 부디 잊지 말 길...! 잠시나마 꽃 바라보니, .. 영남알프스 재약산『주계덤과 실제 심종태바위』'18.3.24 영남지방의 오랜 가뭄을 완전히 해소 시켜주는 많은 비가 주초 3일간 흠뻑 내리고, 때마침 꽃샘추위와 함께 영남알프스 준봉에 폭설이 쏟아졌다. 꽃샘추위 물러나며 연일 포근했던 주중 날씨에 춘설은 모두 녹았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3월 말 따뜻한 봄날, 예상 밖의 눈산행 추억은 덤이었던 산행이었다. 특히, 구전에 전해지는 실제 심종태바위 굴과, 주계바위는 명확히 구분되길 바란다. ♧ 영남알프스 소개 ♧ 영남알프스는 영남 동부지역에 형성된 해발 1,000m 이상의 9개 봉우리 산악군을 영남알프스라 하며, 유럽의 알프스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하여 영남알프스라 부르고 있다. 백두대간 피재에서 분기된 낙동정맥이 이곳까지 뻗어와 해발 1000m이상의 준봉이 힘차게 솟아 있는 영남알프스는 울산광역시, 경북 청도와 경주.. 공장 매화향에 취하다『인력교육센터』'18.3.21 한평생 춥게 살아가더라도 결코 그 향기를 팔지 않는다...하거늘~! 유독 짙게 풍기는 폴리머공장 매화가 활짝 꽃잎을 열였다. 3월 중순, 영남알프스 준봉에 20cm 춘설 내려 장관인데... 자유롭지 못한 이 몸은 마음도 몸도 애닯구나...! 아~이 집 안주 쥑이고...만두해물탕, 소면 말아 먹는 꼬.. 구례 오산『천상의 사성암과 산동 산수유마을』'18.3.18 사성암 유리광전 (약사전) 사성암 약사전, 마치 천상에 떠 있는 것 같은...원효대사가 손톱으로 그렸다는 마애약사여래불을 모시기 위해 절벽에 기둥을 세워 약사전을 얹어 불전을 세웠는데, 볼 수록 신비스럽고 감탄이다. 영화 추노 촬영지로 알려지고, 명승지로 지정되며 지금은 수 많.. ('18.3.18) 구례 오산『천상의 사성암』 2018년3월18일 구례 오산『사성암』 구례 오산 사성암은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인 화엄사(華嚴寺)의 말사이다. 544년(성왕 22) 조사 연기(緣起)가 창건하여 오산사(鼇山寺)라고 했다. 그 뒤 신라의 원효(元曉)와 연기도선(烟起 道詵), 고려의 진각(眞覺) 국사혜심(慧諶)이 이 절에서 수.. 짧은 산행 뒤『구례 산동 산수유꽃 축제』'18.3.18 2018. 3. 18 (일) 사성암이 더 유명한 "오산" 산행 후 지리산 서북능선 만복대 아래 산동 산수유 마을 축제장을 18년만에 다시 찾아 보았습니다. 얼~쑤~~! 빗...물 먹음은... 제 19회 구례 산수유꽃 축제는 2018년 3월 17일부터 ~ 25일, 9일간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 목련꽃이 활짝『봄비 먹음은 목련』'18.3.13, 14, 15 2018. 3. 13 (화) 울산 일터에서 완연한 봄을 알리는 목련꽃이 단 하루만에 활짝 피었다. AM07:30 맑음 AM11:30 다음 날... 2018. 3. 14 (수) 울산 일터에서 PM01:00 맑음 다음날...봄비가 요란하게 내리고... 2018. 3. 15 (목) 비옴 다시 오지 않을 2018년 무술년 봄...최선을 다하여 행복하자 ! 【end】 영남알프스 가지산『춘삼월 눈꽃에 취하다』'18.3.10 영남알프스 가지산 춘삼월 설경 춘삼월 영남알프스 준봉에 기나긴 가뭄끝에 반갑고 고마운 많은 눈이 내렸다【2018.3.10】 ♧ 영남알프스 소개 ♧ 영남알프스는 영남 동부지역에 형성된 해발 1,000m 이상의 9개 봉우리 산악군을 영남알프스라 하며, 유럽의 알프스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하.. 영남알프스『춘삼월 설경과 눈꽃 소식』'18.3.10 이틀간 영남알프스에는 눈이 펑~펑 내리고...겨우내 오지 않던 눈, 오랜 가뭄에 목말라 하는 아주 고마운 눈과 단비가 내렸습니다. 춘삼월에 내린 눈, 우선 눈꽃 사진 몆장, 맛배기로 올려 봅니다. 꽁~꽁 얼어버린 태극기 "산행기"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end】 영남알프스 영축산 함박등『종일 징크스 유발』'18.3.1 함박등 단애, 그리고 영축산 한마디로 종일 징크스 유발이었던 산행이었다. 첫째...멍하니 가다가 통도사 나들목 놓쳐...양산까지 가서 빽~! 둘째...비로암에서 왜 백운암으로 진행 했는지... 세째...은수샘 접근방법을 뻔히 알면서 놓치고... 네째...강풍으로 인해 함박등에서 소통 부재로 .. 대구 팔공산『인봉 노적봉 관봉 명마산 장군암』'18.2.24 팔공산 끝자락 명마산 장군바위 하늘을 가를 듯 기세좋게 서 있는 장군바위가 보고싶어 다시 찾아 보았다. 김유신 장군이 소년시설 와촌면 강학리에 위치한 무학산(575m) 불굴사 원효굴에서 삼국통일의 대업을 위한 수련을 하고 굴에서 나왔을 때, 맞은편 산에서 백마가 큰 소리리로 울며 .. ('18.2.24) 대구 팔공산『지장사에서 관봉 장군암』 2018년2월24일 팔공산 인봉『북지장사』 팔공산 관봉 갓바위 명마산 장군바위 북지상사는 동화사(桐華寺)의 말사이다. 1192년(명종 22)에 보조국사(普照國師)가 창건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1040년(정종 6)에 최제안(崔齊顔)이 쓴 경주 천룡사(天龍寺)의 중창과 관련된 신서(信書)를 보면 북지장.. 무술년 정월 氣勢_AGAIN 명마산 장군바위 '18.2.24 명마산 장군바위 하늘을 가를 듯 기세좋게 서 있는 명마산 장군바위가 보고싶어 다시, 무술년 정월 氣勢 받으려 인봉, 노적봉, 관봉으로로 휘둘러 걸음하여 보았다. 김유신 장군이 소년시설 와촌면 강학리에 위치한 무학산(575m) 불굴사 원효굴에서 삼국통일의 대업을 위한 수련을 하고 굴.. 패퇴한 산행『가지산 일출』'18.1.28 ▣ 산이름: 영남알프스『가지산』 ▣ 산행지: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 ▣ 코 스: 석남고개 → 중봉 전 → 탈출/ 빽코스 [왕복] 【산행시간】입산 04:30 ~ 하산 06:30 ▣ 일 시: 2018년 1월 28일(일) ▣ 날 씨: 산아래 맑음/ 가지산 중봉 흐림_눈빨 ▣ 일 행: 조릿대 홀로 ▣ 이 동: 자가 운.. 봄같은 겨울 지리산『언제나 벅찬 天柱』'18.1.21 《봄 같이 포근했던 겨울 지리, 천왕봉과 제석봉에서 온종일 즐기기》 천왕봉은 곧 천주(天柱) "천주" 즉 하늘을 받치고 있는 기둥 이란 뜻, 이 음각은 정상 지리조망 안내판 아래 위치하여 있다. "한국"인의 기상,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최초에는 "경남"인~이었는데, 어느 누군가에게 훼손(.. 2018년 무술년 안전기원제 '18.1.19 《2018년 경영지원본부 무술년 안전기원제 》 울산 CLX 경영지원본부 구성원 모두가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안전기원제를 올렸다. - 일 시 : 1/19(금)_오전 7:00~8:30 - 장 소 : 울산 남화동 해안 부두 무술년을 맞이하여 경영지원본부 산하 구성원들이 모두 모여 떠오르는 태양을 향해 올한해 .. 함양 기백산 눈산행『설산 덕유 바라보기』'18.1.14 누룩덤에서 조망 흰눈 잔뜩 이고 있는 장쾌한 덕유산릉에 시선 머물고, 앞 금원산은 손에 잡힐 듯, 이 풍경에 매료 된 행복함이란 ! 눈꽃 없는 기백산릉 걸으며, 종일 시선 가는 덕유산, 추위라면 산에 안가고 말겠다는 짱~이기에 어짤꼬~! 깊은 심설 빠지면 뭐할까, 상고대 눈꽃 없으니 김.. 영남알프스 가지산『무술년 신년산행』'18.1.6 상운산에서 당겨서 본 가지산 상봉 대망의 2018년 무술년 첫 산행으로 영남알프스 맏형 가지산을 청명한 하늘빛 아래 올라 보았다. 물론 영남알프스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의 의미도 있지만, 무술년 첫 산행은 영알의 최고봉을 오르는 의미를 두어도 괜찮을 듯, 또한 짱의 발목 부상으로 무리한 산행은 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했다. 가지산의 상징 쌀바위 위용 쌀바위는 높이가 40m로 그 육중함은 산아래에서 올려다 보아도 가능되고도 남는다. 이곳에서 나는 쌀바위 샘은 울산 태화강 상징적인 발원지 이며, 백운산 탑골샘은 태화강 최장 발원지다. 태화강 발원지로 가지산 쌀바위가 45.43km이며, 최장거리 백운산 탑골샘은 47.54km 이다. 쌀바위 유래는 쌀과 관련되어 있으며, 수도승의 욕심으로 쌀이 물로 바뀌었다는..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망의 戊戌年 새해...첫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황금 개띠해...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戊戌年 새해맞이『지경해안 새해 일출』'18.1.1 대망의 戊戌年 새해....첫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황금 개띠해...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18.1.1(월) 강동 지경해안 일출/ 케논100D 촬영】 非常하라 ! ♧ 강동 지경마을 해안 무술년(戊戌年) 해맞이 ♧ 【2018년 1월 1일(일) AM07:06】 지경해안 무술년 해맞이, 첫 여명을 담아 봅니다. 무술년 첫 .. 2017년 정유년 송년산행 『합천 남산제일봉』'17.12.30 정유년 송년산행 기암괴석 천국 남산제일봉 일명 천불산이라고도 불리워지는 남산제일봉은 숲 우거지지 않는 계절, 온통 화강암석의 기암괴석, 바위전시장이라 할 수 있는 곳임에 손색없다. 무소뿔 바위 남산제일봉은 매화산으로 불르기도 하며 가야산 국립공원에 속해 있는 해발 1,010m.. ('17.12.30) 합천 가야산『팔만대장경 해인사』 팔만대장경판전 2017년12월30일 가야산 『해인사』 해인사는 경상 남도 합천군 가야산 남서쪽에 있는 절로, 송광사 · 통도사와 함께 우리 나라 3대 사찰 가운데 하나이다. 신라 애장왕 3년(802년)에 순응, 이정 두 스님이 세웠다. 918년에 고려가 건국하자 태조는 이 절을 고려의 국찰로 삼아 .. ('17.12.30) 합천 남산제일봉『청량사』 2017년12월30일 남산제일봉 『청량사』 홍류동 남쪽의 남산 제일봉(1,010m)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 사찰. 청량사의 건립연대는 알 수 없으나(9세기경으로 추정), 삼국사기에 최치원이 즐겨 찾았다는 기록이 있어 신라시대 때 세워진 절로 가늠되고 있다. 절 뒤의 남산제일봉은 산세의 기복이 ..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55 다음